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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목재 자급률 향상을 위한 주민설명회 가져

- 목재생산 주민설명회 및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등록일 2017년12월20일 16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지난 18일 남북1리 및 가아1리 주민을 대상으로 국산목재 공급율 달성 및 영급구조개선을 위해 목재생산분야 설명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성장이 둔화되고 형질이 불량한 나무를 벌채하여 목재를 공급하고, 그 자리에 어린나무를 다시 심어 탄소 흡수원을 늘리는 등 친환경적 산림순환 구조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벌채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였다.


나무를 벨 때에는 일정 구역을 남겨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고유 하층식생 멸종 등을 막는 친환경 벌채방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나무를 베는 시기는 땅이 풀리는 4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벌채완료 즉시 조기 녹화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올해 ‘임산물 재배 산지이용 제한을 완화하여 산림경영계획에 반영된 품목도 재배 가능하도록 추가 허용’, ‘매년 부과하는 연간 대부료 등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대부기간의 대부료 등을 일괄 납부 허용’등의 규제개혁을 추진했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벌채사업 추진 전에 주민과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여 소통하는 산림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규제개선 추진 중인 사례를 홍보·교육하며 규제개혁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나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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