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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용품 직접 만든다…봉화군,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 오픈
- 경북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 급증하는 반려동물 인구에 맞춰 반려견·반려묘 용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클래스는 기존의 단순한 생활 소품 제작에서 벗어나 펫목걸이, 펫그릇받침, 스크래처, 강아지·고양이 펫하우스, 캣타워 등 총 6가지의 실용적인 원목 용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방문객 유치와 목재 이용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체험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비 외에 2,000원의 목공 체험료가 별도 부과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을 직접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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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용품 직접 만든다…봉화군,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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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온 가족 목수 변신…붉은오름휴양림, '4칸 선반 만들기' 진행
- 제주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오는 8월 9일 ‘4칸 정리 선반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목재를 다듬고 조립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4칸 선반을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방학 기간 가족 간의 소통을 늘리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1회차(오전 10시~12시), 2회차(오후 2시~4시)로 나누어 진행되며, 회차당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숲나들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재료비 포함 3만 원이다. 강희창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온 가족이 함께 목재를 만지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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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온 가족 목수 변신…붉은오름휴양림, '4칸 선반 만들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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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목공 체험 반값에 즐기자"…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 50% 할인
- 경기 이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 반값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천시는 7월 28일 오늘부터 8월 8일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6)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이천 지역 구분 없이 만 20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에게 적용된다.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의 프로그램은 초급반, 중급반, 성인반 등 난이도별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자신만의 다채로운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아울러 체험장 내부에는 실습을 위한 DIY 교육실뿐만 아니라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은 중정, 나무의 다양한 형태와 쓰임새를 배울 수 있는 목재전시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간이 갖춰져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해 목공예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즐기며 유익하고 알찬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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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목공 체험 반값에 즐기자"…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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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 속 나무를 그려요"…'나무와 목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 어린이들이 생활 속 목재의 가치와 소중함을 그림으로 배우고 표현하는 뜻깊은 장이 펼쳐진다. 산림청과 조선일보는 전국 유치부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나무와 목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3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숲에서 자란 나무, 우리 생활 속 목재로 이어져요’다. 참가 어린이들은 책상, 장난감, 목조주택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목재와 목재 제품, 그리고 나무의 가치를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산림청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숲의 나무가 유용한 생활 자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환경과 자연 재료인 목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매년 이 대회를 지속해 오고 있다. 참가 대상은 만 5~7세 유치부와 초등학생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출품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완성한 작품을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대회 공식 홈페이지(winz.forest.go.kr/ilovewood)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에서 ‘나무와 목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검색하거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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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 속 나무를 그려요"…'나무와 목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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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목재문화박물관, 2026 테마전시 《전통직조展 - 씨실, 날실 사이를 감아돌다》 개최
-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전통 직물 생산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2026년 테마전시 《전통직조展 - 씨실, 날실 사이를 감아돌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목재문화 유물을 바탕으로 우리 선조들의 자연재료 활용법과 생산 도구, 제작 기술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실에는 베틀을 비롯한 전통 직조 관련 목재 유물 35점과 함께 침선장 등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이 정성으로 완성한 전통 직물 및 전통 의복 전승공예품 12점이 함께 공개된다. 과거 여성들의 주요한 일상이자 인내의 산물이었던 '길쌈'과 전통 직조 문화를 통해,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밤을 지새운 삶의 기록을 되짚어보고 전통 직물이 지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실 내에서 현대 직조 공예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베틀배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테마전시는 전통 직물 생산문화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임을 깨닫고, 기술과 정성이 만들어낸 미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전통과 자연의 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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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목재문화박물관, 2026 테마전시 《전통직조展 - 씨실, 날실 사이를 감아돌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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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목재문화체험장, 여름방학 맞아 ‘레진아트 공예’ 특별체험 운영
- 거제목재문화체험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진아트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거제목재문화체험장은 오는 8월 1일과 8일 총 2회에 걸쳐 체험장 2층 해송공방에서 레진아트 공예 특별체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레진아트’는 투명한 합성수지 안에 조개껍데기, 말린 꽃(드라이플라워)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배치해 굳히는 공예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레진아트 명함꽂이’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거제목재문화체험장’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1만 5,000원이다. 거제목재문화체험장 관계자는 “체험장에서는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해 있어 레진아트 체험은 물론 울창한 숲길 산책과 인근 해수욕장 피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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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목재문화체험장, 여름방학 맞아 ‘레진아트 공예’ 특별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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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목재친화도시’ 결실 맺다
- 과거 소양강 뗏목으로 황장목을 나르던 목재의 고장 춘천이 시민들의 생활 속 목재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 18일 약사천문화공원에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산림청 목재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 5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이번에 들어선 약사천 목공체험장은 연면적 306.83㎡ 규모로, 목공체험실과 기계실,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췄다. 특히 공원 내 기존 목재특화거리, 목재맞이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춘천은 효자동과 약사천 일대를 중심으로 전통 목공방이 밀집해 있던 역사를 지닌 도시다. 시는 쇠퇴했던 전통 목공산업의 맥을 잇고 ‘나무로 사람들이 잘 어울려 사는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 단절됐던 원도심을 목재문화로 연결해 시민 소통을 늘리고, 국산 목재 사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까지 꾀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지난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을 기해 오는 22일부터 정식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앞으로 가족 단위 체험부터 생활 목공, 전문 목재문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약사천 목공체험장은 춘천시 목재친화도시 조성의 출발점이자 국산 목재의 가치를 체감하는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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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목재친화도시’ 결실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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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외벽 보완공사 완료…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 제주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산림문화공간인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이 새 옷을 입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서귀포시는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던 ‘외벽 보완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 사업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오랜 사용으로 노후화된 외벽과 지붕을 전면 보수하는 데 집중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외벽에 설치되어 있던 방부목 루버를 철거하고, 건물 전체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지붕 방수 공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이후 외부 마감재로 징크판넬을 적용해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징크판넬 마감재는 우수한 방수 성능과 높은 내구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기존 건축물을 현대적이고 깔끔한 외관으로 변화시켜 시설의 시각적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생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산림문화 쉼터가 되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8월에 개장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은 연간 3만 명이 찾는 인기 시설이다. 현재 유아체험, 가족체험, 도마 만들기 등 목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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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외벽 보완공사 완료…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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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교감하는 공간"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7월 9일 문 열어
- 경남 함안군이 입곡군립공원 내에 새롭게 조성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을 오는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임시운영한다고 밝혔다.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목재를 활용한 체험과 교육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문화공간이다. 목재의 우수성과 산림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임시운영은 향후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전반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에는 ‘목재놀이체험실(나무놀이터)’과 ‘목공체험실’이 우선 운영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목재놀이체험실은 하루 3회, 회차별 80분씩 예약제(정원 30명)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이며, 24개월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는 각각 2,000원이다. 나만의 목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목공체험실의 경우, 크기에 따라 소품 500원, 중품 1,000원, 대품 2,000원의 체험료가 부과되며 재료비는 별도다. 군은 향후 기자재 확보 상황에 맞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체험장 이용을 원하는 단계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함안군은 임시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시설 지침을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공식 SNS와 언론 홍보는 물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완성도 높은 시설로 정식 개관을 준비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목재가 주는 따뜻함을 느끼고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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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교감하는 공간"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7월 9일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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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목공체험지도사 2급’ 자격증반 운영… 전문 강사 양성
- 순천시가 지역 내 목공교육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목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목공체험지도사 2급 자격증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수강생들이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지도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인 ‘목공체험지도사 2급’ 취득을 목표로 진행된다. 순천시는 지난 6월 목공체험지도사 3급 과정을 통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이번 2급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심화된 전문 강사를 배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최소 10명 이상 신청 시 개강)이며, 오는 7월 9일까지 네이버폼 접수 또는 순천시청 산림자원과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한 성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교재비, 재료비, 중식비를 포함해 27만 원이며, 자격증 발급비 8만 원은 별도다. 교육 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목공체험교육 이론을 시작으로 톱·망치·끌 등 기본 수공구와 전동공구 활용법, 반제품(KIT) 제작 실습, 낙화(인두화) 체험, 가구 DIY 제작 등을 배운다. 특히 나무 장난감이나 동물 퍼즐 제작 등 맞춤형 실습도 포함된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필기와 실기 자격검정시험이 치러진다. 필기시험 70점 이상, 실기평가 평균 B등급 이상을 획득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목공체험지도사 2급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들은 향후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 강사를 비롯해 목재문화진흥회 특별활동 강사,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각종 목공체험 프로그램 지도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목공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재를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상세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산림자원과 산림소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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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목공체험지도사 2급’ 자격증반 운영… 전문 강사 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