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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 불로고분마을, 목재친화도시로 거듭난다
    대구 동구 불로고분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3년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동남권 목재친화도시로 거듭나게 됐다.     불로고분마을이 있는 불로동은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미리 확보해 놓은 301억 원의 사업비에 50억 원이 추가돼 2026년까지 총 35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됐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콘크리트 중심의 도시를 목재로 전환, 탄소 중립도시를 실현하고자 산림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동구청은 2026년까지 ‘목향만리 불로고분마을’이라는 명칭으로 사업을 펼치며 주민참여, 사업 확장성과 시너지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전략키워드로 목재문화에 대한 담론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 산림청이 제시한 4가지 정책방향에 맞춰 목재활용을 통한 가로경관개선은 물론 주요 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목재활용, 목재문화확산을 위한 목재교육장조성, 퍼블릭프로그램 발굴 운영 등 다양하게 추진된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에 걸맞게 목관악기제작교실 ‘나무소리’를 비롯해 불로목조건축교실 그리고 목공예 DIY교실 ‘뚝딱’과 같은 퍼블릭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창업연계를 통해 목재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추진 및 사업성 극대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의 확보 및 활용을 위해 목향만리추진단을 운영한다. 사업은 ‘숲과 숨 쉬며 나무와 공존하는 걷고 싶은 불로고분마을 만들기’라는 비전으로 목재를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증진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목재특화거리 조성, 건축물 내 목재이용, 목공체험센터 조성, 목재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4개 분야 총 9개 사업이 추진된다. 우선 팔공로와 고분로의 목재특화거리조성과 함께 ‘불로천로’와 ‘고분가는길’을 보행친화적인 우드로드로 만들 예정이다.   ‘불로천로’는 730m, 폭 8.5m의 길에 목재테크를 설치하고 목재 가로등과 벤치를 설치함으로써 하천과 어우러진 걷고 싶은 길로 조성한다. ‘고분가는길’은 불로동고분군 주변을 잇는 길이 260m, 폭 10m의 복개도로에 목재테크와 파고라 등을 설치해 명소화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 대표기업인 대구탁주합동과의 협업으로 막걸리제조기술을 전수받은 창업자들을 위한 인큐베이팅 시설 ‘불로전수소’를 기존 건물 리모델링을 거쳐 조성한다. 사업 대상지인 불로동에는 1980년 이전에 지은 건축물이 전체 28% 이상 차지하고 목조건축물이 53개소 있다. 이러한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 거점으로 ‘불봉이네수리소’를 설립, 집수리인력들의 정비와 교육을 비롯해 주민들이 언제나 손쉽게 집수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목공체험센터이자 목재문화의 확산거점으로 지상 3층, 연면적 635㎡의 중목구조의 목조건축물 ‘불로애’를 조성한다.     ‘불로애’에서는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목공예 DIY교실 ‘뚝딱’을 비롯해 목공예품판매장, 공유카페 등 다양한 관련 활동들이 이뤄진다. 이밖에 목공교육장이자 마을창업플랫폼 ‘히트’와 친환경 어린이 목재문화놀이터 ‘나무야놀자’ 등이 신설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026년까지 불로동 일원은 꾸준히 그리고 크게 바뀔 것이다. 2년 차를 맞이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사업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불로동의 가치를 지키고 동시에 지역 맞춤 전략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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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2023-02-02
  • 성주군, 목재산업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성주군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목재생산업체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완료했다.     2022년 사업 대상지는 월항면 보암공단길에 위치한 보성종합목재이며 국내산 낙엽송을 주재료로 사용해 파렛트를 제조하는 업체이다. 본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품목은 갱립소, 다축재단기, 원목투입 체인 컨베이어로 원목을 제재하는데 필수적인 장비이다. 해당사업은 2017년부터 4개 업체, 8억원의 사업비로 목재생산업체의 시설 현대화를 적극 지원했다. 산림축산과 관계자는 “목재산업의 고부가가치 실현으로 목재제품 제조시설을 현대화해 산업경쟁력 강화시킬 것”이라며 “추후에도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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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생산
    2023-02-02
  • 의성군, 목재문화체험장 2만5000여명 찾아
    경북 의성군 춘산면에 소재한 '목재문화체험장'에 지금까지 2만5000여명이 찾았다     군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지 6990㎡에 전시관을 포함한 5개동 2277㎡로 2016년 폐교를 활용해 문을 연 이후 유치원에서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지 6990㎡에 전시관을 포함한 5개 동 2277㎡로 지난 2016년 폐교를 활용해 문을 연 이후 목재를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부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2만 5000여 명이 목재체험장을 다녀갔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속에서도 3700여 명이 각종 체험이나 방문을 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체험소재로 개발된 디자인 벽시계, 휴대폰 거치대 등 20여종의 작은 체험소재는 2~3시간 체험가능하여 학생들이 주로 많이 찾으며, 플레이팅 도마, 트레이 등 생활가구 체험소재 20여종은 단체나 가족들이 선호하는 체험소재로 4~5시간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장에서 전동 드릴 등 각종 목 공구를 직접 사용해 캐릭터나 꽃들을 그려 창작품을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체험장은 친환경 목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체험소재를 개발하여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체험장으로 운영해 갈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3년에는 찾아가는 목재 문화 체험 교실 운영, 목재문화체험경연대회 개최, 스스로 만들어보기 체험 교실 운영 등 생활 속에서 좀 더 가깝고 쉽게 목재를 접 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활성화하여 의성군 홍보와 세수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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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2023-02-02
  •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 꿈꾸는 성주
      경북 성주군이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도심에서 산림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녹색 휴양공간 도시숲 조성에 큰 힘을 쏟고 있다. 가장 먼저 성주군은 2019년도부터 2022년까지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초전면 용봉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성주휴게소 인근 2.8㏊에 대규모 철쭉단지를 조성했다. 또 성주호 주변을 걸으며 산책할 수 있는 성주호 둘레길을 찾는 지역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성주호 명품가로수 길을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성주읍 이천변 주변 0.5㏊의 유휴공간을 이용,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0억원의 예산으로 소나무 등 9천500여본의 나무를 식재·관리해 도심에서도 산림의 정취를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안겨주는 녹색공간을 창출했다. 임업인들의 소득 창출을 위한 산림경영 기반도 구축하고 있다. 성주군은 가천면 금봉리 일대에 우산고로쇠 23.5㏊, 1만6천여본을 식재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고 있다. 이밖에 ▷임산물 생산기반을 위한 산림버섯 재배시설보완 및 생산장비 구입비 지원 ▷임산물 표준규격 및 상품화 촉진을 위한 포장재 지원 ▷임산물 유통 출하비용 저감을 위한 택배비지원 ▷단기 소득 임산물 품질향상을 위한 표고버섯톱밥배지, 표고버섯자목, 임산물수액물통, 저온저장고 등 2억8천9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도시 숲 조성으로 산림이 지니는 긍정적 효과를 생활권 주변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에 친환경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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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3-01-22
  • “산림재난 제로 도전… 숲 지켜내겠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보전하는 ‘사명’에 산림재난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역할을 추가하겠습니다.”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청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중한 자산인 산림 보호를 위한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안동은 2020년 대형 산불이 발생했고 최근 재선충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지역이다. 금강송 군락지의 초입으로 안동에서 차단하지 못하면 경북 북부와 강원도로 피해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5급 이상 간부와 소속기관장, 산하·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은 시무식 후 산에 올라 재선충병 피해목 방제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산림청의 현장 시무식은 이번이 네 번째다. 시급한 현안이 대두됐을 때 현장을 찾아 결의를 다지곤 했다. 백두대간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원년인 2005년 백두대간 보호 의지를 천명하며 대관령에서 시무식을 개최한 것이 계기가 됐다. 2015년에는 전국적으로 확산된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방제 계획을 경북 포항 피해지에서 발표한 바 있다. 2020년 세종시 전의면 임산물(밤) 재배 현장에서 임업인들과 돈 되는 ‘임업’을 선언했다. 올해는 기후위기 시대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재난관리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그만큼 산림재난이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지난 50년간 국민의 땀과 열정, 정부의 노력으로 전 세계가 인정하는 녹화성공국이자 산림선진국이 됐지만 푸르고 울창한 보물산, 건강과 힐링의 녹색공간이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에 스러지고 있다.   지난 한 해만 산불로 7만 4782㏊, 산사태로 327㏊ 등 여의도 면적(290㏊)의 259배에 달하는 산림이 사라졌다.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산림재난은 인명·재산 피해뿐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과 오염물질 발생, 생태계 파괴 등 2차 피해까지 유발한다. 지난해 말 산림청은 산림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산림재난통제관을 신설했다. 통제관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업무와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총괄해 전문성과 대응역량을 제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산림보호법에서 산림재난 부분을 분리한 산림재난방지법 제정도 추진한다. 재난방지법엔 산사태·병해충 예방과 주민대피명령, 기반시설 설치 등을 담을 예정이다. 산림재난 관련 연구·조사, 교육 등을 담당할 안전기술공단(가칭) 설립에도 나선다. 남 청장은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여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라며 “산림재난 ‘제로´ 도전 첫해인 올해 우리의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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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청송군, 숲의 가치 제고 성과 탁월
        경상북도 청송군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2 경상북도 산림행정(산림자원 분야) 종합평가에서 2021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2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는 산림사업 집행성과에 대한 평가로서 산림행정 효율성 및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청송군은 임산물대학을 통한 전문임업인 교육 확대, 산림탄소상쇄사업 시행 등의 특수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산림분야 업무확대 및 인력증원 등의 가시적 성과는 물론 산림행정 수요 대응 및 전문성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내 시군의 산불진화 역량강화를 위한 경북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 우승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2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지 평가에서 장려에 선정된 부분도 크게 반영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84%가 산림으로 이뤄진 지역인 만큼 숲을 가꿔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군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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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 포항시,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2025년까지 준공 목표
    경북 포항시에 경상권 목재지원화센터가 들어선다.   포항시는 산림에서 생산되는 우량목재와 산불피해목 등 가치 있는 폐목활용을 위한 ‘경상권 목재자원화 센터 건립’에 국비 예산 총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예산 확보를 위해 타당성 검토 구상 안을 마련하고 중앙 부처와 국회에 지속적인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한 결과 전국 최초 경상권 목재자원화 신규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5억원을 반영해 기본설계용역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일원에 조성되는 시설에는 원목의 자원화를 위한 건조장, 고품질 원목 목조건축 자재 자원화장, 가공기, 성형기 등 목재자원활용 인프라 시설 사업을 추진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목재 자원의 고부가가치화 및 산림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전국 산림면적의 21.5%, 국보급 목재문화재의 34%가 집중된 목재 산업 선도도시로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목재 산업 인프라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며, 특히 올해 3월 울진군 산불로 208만㎥의 피해목이 발생하고 유휴 목재 자원이 늘어 사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목재자원화센터가 준공되면 목조건축물 확대, 국산목재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 지역고용창출효과 등 직·간접적인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탄소저감 효과가 적은 노령목 등을 위주로 벌채해 목재를 재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본 사업은 경상권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목재펠릿 지원 등 에너지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목재자원화 공급 확대를 통해 자연자원순환, 탄소흡수원 촉진 녹색건축보급 측면에서 장기적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국산 목재의 이용은 효과적인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이다. 목재는 철근, 콘크리트 등 타 재료에 비해 생산 과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량과 배출되는 탄소량이 적은 소재이다. 목재를 생산하는데 비해 동일 부피의 알루미늄을 생산하는데 796배, 철강은 264배, 콘크리트는 6.6배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이와 함께, 목재 이용은 ‘조림-숲가꾸기-목재수확-목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고리이다. 목재를 수확해 이용하는 것은 산림이 흡수한 탄소를 그대로 저장할 수 있는 방안이다.   이강덕 시장은 “목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목재자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특히, 목재는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 조림한 수종들이 목재 자원으로 본격적인 이용기에 도달했기 때문에 경제임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 동력으로 활용해 목재 산업의 도약과 지역 경제가 함께 발전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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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2-12-29
  • SK임업, 울산산림조합과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 계약 체결
    SK임업(대표이사 정인보)과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 위탁경영 주체인 울산광역시산림조합(조합장 전주호)이 지난달 30일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SK임업은 산주에게 탄소배출권 발급을 위한 산림조사 및 흡수량 산정과 보고서 작성, 검인증 절차 진행 등의 전문적인 산림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산주는 발급된 탄소배출권을 나눠 가진다. 발급된 탄소배출권은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수요를 가진 기업 또는 개인에게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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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과학
    2022-12-09
  • SK임업·울산산림조합,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 계약 체결
        SK임업(대표이사 정인보)이 지난달 30일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 위탁경영 주체인 울산광역시산림조합(조합장 전주호)과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임업과 울산산림조합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 산주의 소득 증진 △정부·지자체 및 지역사회·기업 협력체계를 통한 탄소중립(Net-Zero) 실현 △산림을 활용한 자발적 탄소시장의 거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산림청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에 기반한 탄소배출권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선도산림경영단지 최초로 발급되는 자발적 탄소배출권으로, 산림탄소흡수원 증진을 통해 산주의 신규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산주는 SK임업을 통해 탄소배출권 발급을 위한 산림조사 및 흡수량 산정과 보고서 작성, 검인증 절차 진행 등의 전문적인 산림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발급된 탄소배출권을 나눠 가진다. 발급된 탄소배출권은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수요를 가진 기업 또는 개인에게 판매할 수 있어, 현금성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이는 국내 산림경영률을 높여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을 조성하고, 산림 분야 국가 탄소 감축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줘 국가공익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SK임업은 지난해 11월 산림조합중앙회·한국임업진흥원과 ‘탄소중립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올해 2월 울주군·울산산림조합과 ‘울주군 산림탄소중립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선행한 바 있다.   울산산림조합은 지난 2015년부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울주군 일대 2,187ha 공·사유림을 위탁 경영해오며, 소호리 및 내와리 일대 산림탄소상쇄제도 거래형 사업을 등록했다. 해당 사업은 울주군에 등록된 자동차 3대 중 1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시키는 것과 같은 효과인 연간 13,049tCO₂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SK임업 관계자는 “산림탄소를 통한 가치 창출과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울주 산림협력사업을 ‘산림탄소흡수원 수익화’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국내의 더욱 많은 산주에게 산림탄소를 통한 수익 가능성을 알리고, 사업을 확장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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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과학
    2022-12-05
  • 진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숲속의 크리스마스’ 열린다
      진주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10일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월아산 숲속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는 뮤지컬 ‘빨간코 루돌프와 산타크로스’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들과 함께 경쾌한 캐럴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며 즐거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회당 100명으로 관람인원을 한정해 열린다. 목재문화체험장 시설 이용 예약과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월아산 우드랜드와 자연휴양림 일원에서는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 등 겨울 감성 가득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을 맞는다.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해 인증하면 자연물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하는 ‘솔방울 트리 만들기’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레포츠단지에서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험왕 하모를 찾아라!’ 에코티어링 특별체험을 진행한다. 에코티어링이란 생태(ecology)와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의 합성어로 여러 장소를 돌며 자연 놀이 및 생태 활동 미션을 수행하고 자연을 체험하는 활동이다. 신청대상은 5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선착순 50명에 한해 현장 접수하며, 토요일과 일요일, 휴무일을 제외한 평일에 진행된다. 산림레포츠 체험안내소에서 스템프랠리 카드를 받아 하모를 찾아 스템프를 찍어 에코티어링 체험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체험 당일 ‘네트 어트벤처’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SNS(홈페이지·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055-746-367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2년 개장한 월아산 자연휴양림·산림레포츠와 계절별 문화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올해 20만 명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다녀갔다”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23년에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특별체험을 준비해서 더욱 사랑받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행사
    • 행사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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