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6(수)
 

남미산 열대 특수목 전문업체 베니아월드(대표 류원형)는 최근 데크(목재덱) 제작용 24×100mm 이페(IPE) 판재 8000㎡을 수입했다. 길이는 2000mm 이상으로, 단일 규격 규모로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 규모 입고라는 게 베니아월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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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페가 워낙 고가 수종인데다가 구하기도 힘들어서 보통은 500㎡에서 많아야 1000㎡ 규모의 수입이 대부분이라는 것. 그만큼 이페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목재’로 통하고 있다.


한편 베니아월드는 이번에 입고된 24×100mm 판재 이외에도 21×90mm 이페 판재도 재고운용하고 있다. 이밖에 카스(바스라로카스) 21×90mm, 24×100mm, 30×120mm, 120×120mm, 100×100mm, 40×90mm - 마사란두바 21×90mm -퍼플하트 21×90mm, 30×100mm 등 판재와 각재를 대량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페(IPE)는 변재는 황색이 감도는 백색이고 심재는 황록색 또는 녹갈색이지만, 대기에 노출되면 모두 암황록색 또는 암녹갈색이 되는 게 특징이다. 무겁고 기건비중이 1040kg/㎥ 정도이며, 대단히 강하고 단단한 나무다. 나무결은 고우며, 마모에 대한 저항성도 강하다. 휨강도 139.2. 내구연한 5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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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는 산업용 마루 바닥재, 데크재, 야외용 가구, 선박건조, 중(重)목공품, 조각 등에 쓰인다. 분포는 브라질, 가이아나 및 남아메리카북부 등이다.


장점 -용이나 변재가 거의 없어 매끄러운 면을 살릴 수 있다. 내구성이 높고 습기, 충해, 부식에 매우 강해 별도의 약품처리가 필요치 않다. 치수안정성이 매우 뛰어나 기후변화나 수분흡수에 따른 변형, 변질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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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용 이페 24×100mm 판재 8천㎡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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