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30(화)
 

울산광역시 울주군은 이달부터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기후변화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목재펠릿은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톱밥이나 폐목재를 가공해 만드는 친환경 연료로, 태울 때 이산화탄소 발생이 거의 없고 연소율이 95%에 달해 신재생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울주군은 산림청 보급대상으로 등록된 목재펠릿보일러 제품에 한해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의 경우 구입 비용(400만 원)의 70%인 280만 원을 보조해준다.

  

작년까지는 주택에서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이 확대돼 사회복지용 목재펠릿보일러도 지원한다.

  

사회복지용 목재펠릿보일러는 자부담 없이 전액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이 된다

 

목재펠릿보일러는 울주군에 실 거주 중인 주민으로 1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4월부터 5월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

  

울주군은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확대된 만큼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폭넓게 지원되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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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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