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9(월)
 


1.13_사진자료(미이용 바이오매스 활용확대방안 회의).jpg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사업 후 원목 규격에 미치지 못하거나 수집이 어려워 산속에 버려지는 목재들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1월13일 14:00 지방산림청장 주최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향후 산림과학원 등 전문가와 목재칩 가공회사, 발전소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와 현장토론회를 추진하는 등 연내에 활용모델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수확벌채 또는 숲가꾸기·피해목 제거·가로수 정리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되고 버려지는 부산물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펠릿 또는 목재칩 형태 연료를 만들어 화력발전소에 공급하고 발전소는 Rec 가중치를 인정받는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발급받게 된다.

   

이렇게 재생에너지로 사용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로서 탄소흡수량를 인정받아 탄소중립에 기여하게 된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험준한 강원도 산림지형의 특성을 고려하고 생산·유통·소비의 과정을 검토하여 최적화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에너지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산림이 지닌 탄소흡수원로써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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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버려지는 산림부산물을 에너지로 재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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