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목재문화체험장, 7월 6일 본운영 돌입… "산림휴양 명소 도약"
놀이시설 통합·시간 확대 및 목공체험 상시 운영 전환… 7월 3일부터 예약 시작
사천시가 지난 3월 준공 이후 임시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을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된 임시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이용객 편의와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위해 내부에 음료 자판기를 도입했으며, 아동 중심 놀이시설의 회차별 운영시간을 1시간 50분으로 늘려 어린이들이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남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아이들이 목공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사천시
이와 함께 ‘은하수놀이터’와 ‘나무놀이터’를 통합해 유료(이용료 2,000원)로 전환 운영하며, 영유아를 위한 ‘아가별 놀이방’은 무료 개방을 유지한다. 기존과 달리 목공체험은 상시 운영 체제로 바뀐다. 체험 시간은 오전(10~12시)과 오후(14~17시)로 나뉘며, 이용객이 현장에서 원하는 목공 품목을 직접 선택해 유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온라인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회차별로 20석씩 배정되며, 예약 오픈은 7월 3일 오전 10시다. 첫 예약에서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의 일정을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차주 일정이 일괄 오픈된다.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단체 예약은 7월 3일부터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임시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과 서비스를 다각도로 개선했다”라며, “목재문화체험장이 사천의 대표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