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2(수)
 

제주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산림문화공간인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이 새 옷을 입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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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던 ‘외벽 보완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 사업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오랜 사용으로 노후화된 외벽과 지붕을 전면 보수하는 데 집중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외벽에 설치되어 있던 방부목 루버를 철거하고, 건물 전체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지붕 방수 공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이후 외부 마감재로 징크판넬을 적용해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징크판넬 마감재는 우수한 방수 성능과 높은 내구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기존 건축물을 현대적이고 깔끔한 외관으로 변화시켜 시설의 시각적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생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산림문화 쉼터가 되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8월에 개장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은 연간 3만 명이 찾는 인기 시설이다. 현재 유아체험, 가족체험, 도마 만들기 등 목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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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외벽 보완공사 완료…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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