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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우드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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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우드뉴스 – 우드뉴스</description>
<atom:updated>2026-08-12T17:37: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2T17:37:2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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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동화자연마루, 강마루 '진 텍스쳐' 리뉴얼 출시…"원목 촉감과 품격 높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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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동화기업의 친환경 바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한층 정교해진 디자인과 최적화된 규격으로 무장한 강마루 ‘진 텍스쳐’를 새롭게 선보인다.

   

동화기업은 ‘진’ 제품군 중에서도 나뭇결의 시각적 완성도와 실제 질감을 가장 정교하게 구현한 강마루 ‘진 텍스쳐’의 패턴과 규격을 전면 정비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amp;#038;nbsp;
이번 리뉴얼에서는 한층 발전된 표면 처리 기술을 도입해 나뭇결 무늬와 입체적인 굴곡을 정확히 일치시켜 리얼한 원목의 질감을 극대화했다. 패턴 라인업은 기존 인기도 7종에 신규 패턴 9종을 더해 총 16종으로 확대됐다. 신규 패턴에는 세 가지 다채로운 텍스처 스타일이 부여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공 효율성과 공간감 개선을 위한 규격 일원화도 이뤄졌다. 기존 2가지 규격(143x1205mm, 161x1205mm)을 기존보다 폭이 한층 넓어진 광폭 규격(192x1200mm) 단일 형태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시공 시 마루 낱장 간 이음선을 줄이고 무늬의 연결성을 높여 공간을 더욱 넓고 자연스럽게 연출해 준다.

   

&amp;#039;진 텍스쳐&amp;#039;만의 검증된 친환경성과 우수한 품질은 그대로 유지됐다. 전량 국내산 원재료로 제작된 나프(NAF) 보드를 사용해 대표적 유해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거의 없는 SE0(Super E0) 등급을 획득했다. 원목이나 합판 마루 대비 충격과 습기에 강해 관리가 용이하다.

   

아울러 낱장의 홈과 돌기가 맞물리는 &amp;#039;클릭 공법&amp;#039;을 적용해 시공 후 변형이나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천연 황토 성분이 포함된 전용 접착제 시공 방식으로 바닥 밀착력을 높여 실생활 층간 소음 완화 효과까지 갖췄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이번 진 텍스쳐 리뉴얼은 정교한 디자인과 강화된 품질로 프리미엄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행됐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시공 편의성, 기능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바닥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동화기업의 친환경 바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한층 정교해진 디자인과 최적화된 규격으로 무장한 강마루 ‘진 텍스쳐’를 새롭게 선보인다.</p>
<p>
   <br />
</p>
<p>동화기업은 ‘진’ 제품군 중에서도 나뭇결의 시각적 완성도와 실제 질감을 가장 정교하게 구현한 강마루 ‘진 텍스쳐’의 패턴과 규격을 전면 정비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8/20260812173702_ksfwuwop.png" alt="동화자연마루.png" style="width: 700px; height: 438px;" />
</p>
<p>&nbsp;</p>
<p>이번 리뉴얼에서는 한층 발전된 표면 처리 기술을 도입해 나뭇결 무늬와 입체적인 굴곡을 정확히 일치시켜 리얼한 원목의 질감을 극대화했다. 패턴 라인업은 기존 인기도 7종에 신규 패턴 9종을 더해 총 16종으로 확대됐다. 신규 패턴에는 세 가지 다채로운 텍스처 스타일이 부여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p>
<p>
   <br />
</p>
<p>시공 효율성과 공간감 개선을 위한 규격 일원화도 이뤄졌다. 기존 2가지 규격(143x1205mm, 161x1205mm)을 기존보다 폭이 한층 넓어진 광폭 규격(192x1200mm) 단일 형태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시공 시 마루 낱장 간 이음선을 줄이고 무늬의 연결성을 높여 공간을 더욱 넓고 자연스럽게 연출해 준다.</p>
<p>
   <br />
</p>
<p>'진 텍스쳐'만의 검증된 친환경성과 우수한 품질은 그대로 유지됐다. 전량 국내산 원재료로 제작된 나프(NAF) 보드를 사용해 대표적 유해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거의 없는 SE0(Super E0) 등급을 획득했다. 원목이나 합판 마루 대비 충격과 습기에 강해 관리가 용이하다.</p>
<p>
   <br />
</p>
<p>아울러 낱장의 홈과 돌기가 맞물리는 '클릭 공법'을 적용해 시공 후 변형이나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천연 황토 성분이 포함된 전용 접착제 시공 방식으로 바닥 밀착력을 높여 실생활 층간 소음 완화 효과까지 갖췄다.</p>
<p>
   <br />
</p>
<p>동화기업 관계자는 “이번 진 텍스쳐 리뉴얼은 정교한 디자인과 강화된 품질로 프리미엄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행됐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시공 편의성, 기능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바닥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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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인테리어"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8-12T17:37: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2T17:37:2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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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수원화성과 어우러진 한옥 복합문화공간…수원시 '남수헌', 14일 정식 운영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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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수원화성 성곽길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진 수원시의 체류형 한옥 복합문화공간 ‘남수헌(南水軒)’이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정식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amp;#038;nbsp;

   

&amp;#038;nbsp;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팔달구 남수동 11-453번지 일원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의 점검과 보완을 마치고 오는 8월 14일부터 숙박 예약을 개시하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면적 2,644.0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남수헌은 전통 한옥의 미학을 담아낸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상 1층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로 꾸며진 개방형 문화공간이며, 2층은 총 12실 규모의 품격 있는 한옥 숙박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객실은 1~2인실부터 3~4인실, 6~8인실까지 인원수와 방문 목적에 맞춘 다양한 타입으로 준비됐다. 비성수기 기준 이용 요금은 18만 원에서 50만 원선이며, 성수기와 주말에는 탄력요금제가 적용된다. 수원시민에게는 전체 객실의 10%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문 운영은 ㈜아원(대표 전해갑)이 맡아 한옥 숙박, 갤러리카페,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숙박 예약은 8월 14일부터 남수헌 공식 홈페이지(www.namsuheon.kr)를 통해 가능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수원화성 성곽길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진 수원시의 체류형 한옥 복합문화공간 ‘남수헌(南水軒)’이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정식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8/20260812172035_tnlfharl.png" alt="1-1. 수원시 한옥체험마을 ‘남수헌’ 정식으로 문 연다(2층 한옥 객실마당).pn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
</p>
<p>&nbsp;</p>
<p>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팔달구 남수동 11-453번지 일원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의 점검과 보완을 마치고 오는 8월 14일부터 숙박 예약을 개시하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
<p>
   <br />
</p>
<p>연면적 2,644.0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남수헌은 전통 한옥의 미학을 담아낸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상 1층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로 꾸며진 개방형 문화공간이며, 2층은 총 12실 규모의 품격 있는 한옥 숙박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p>
<p>
   <br />
</p>
<p>객실은 1~2인실부터 3~4인실, 6~8인실까지 인원수와 방문 목적에 맞춘 다양한 타입으로 준비됐다. 비성수기 기준 이용 요금은 18만 원에서 50만 원선이며, 성수기와 주말에는 탄력요금제가 적용된다. 수원시민에게는 전체 객실의 10%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p>
<p>
   <br />
</p>
<p>전문 운영은 ㈜아원(대표 전해갑)이 맡아 한옥 숙박, 갤러리카페,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숙박 예약은 8월 14일부터 남수헌 공식 홈페이지(www.namsuheon.kr)를 통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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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조건축"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2053_9347"/>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8-12T17:21: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2T17:21:0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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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글로벌 통상 장벽 넘는다"…산림청, EU 산림전용방지법(EUDR) 대응 설명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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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산림청이 오는 12월 본격 시행을 앞둔 유럽연합(EU)의 강력한 환경 규제인 &amp;#039;EU 산림전용방지법(EUDR)&amp;#039;에 대응해 국내 목재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amp;#038;nbsp;
산림청은&amp;#038;nbsp; 국내 목재 및 목재제품 수출기업과 관련 협·단체를 대상으로 ‘EUDR 대응 설명회’ 및 ‘EUDR 대응지원단 TF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EUDR(EU Deforestation Regulation)은 목재를 비롯해 소, 코코아, 커피, 팜유, 대두, 고무 등 7개 품목 및 파생제품을 EU 시장에 유통하려는 사업자에게 해당 제품이 산림전용이나 산림황폐화와 무관하게 생산되었음을 입증하는 실사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제도다.

   

이날 설명회는 오는 12월 30일부터 본격 적용되는 EUDR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우리 기업들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한국 기업들은 EU를 포함한 세계 110개국에 1억 7천만 달러 규모의 목재제품을 수출한 바 있다.

   

산림청은 현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EUDR 자체 점검표를 배포하고, 산림전용 무관 증명 방법, 공급망 추적 관리, 생산지 지리정보(GPS) 좌표 취득 방법 등 기업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체인 &amp;#039;EUDR 대응지원단&amp;#039; 회의를 함께 열어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송원영 산림청 임업수출교역팀장은 “새롭게 도래하는 글로벌 무역 규제로 인해 현장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피부에 와닿는 수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산림청이 오는 12월 본격 시행을 앞둔 유럽연합(EU)의 강력한 환경 규제인 'EU 산림전용방지법(EUDR)'에 대응해 국내 목재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8/20260812171830_dbbnenao.jpg" alt="사진3. 산림청은 12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국내 목재 및 목재제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EUDR 대응 설명회’ 및 ‘EUDR 대응지원단 TF 운영회의’를 개최했다.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4px;" />
</p>
<p>&nbsp;</p>
<p>산림청은&nbsp; 국내 목재 및 목재제품 수출기업과 관련 협·단체를 대상으로 ‘EUDR 대응 설명회’ 및 ‘EUDR 대응지원단 TF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p>
<p>
   <br />
</p>
<p>EUDR(EU Deforestation Regulation)은 목재를 비롯해 소, 코코아, 커피, 팜유, 대두, 고무 등 7개 품목 및 파생제품을 EU 시장에 유통하려는 사업자에게 해당 제품이 산림전용이나 산림황폐화와 무관하게 생산되었음을 입증하는 실사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제도다.</p>
<p>
   <br />
</p>
<p>이날 설명회는 오는 12월 30일부터 본격 적용되는 EUDR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우리 기업들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한국 기업들은 EU를 포함한 세계 110개국에 1억 7천만 달러 규모의 목재제품을 수출한 바 있다.</p>
<p>
   <br />
</p>
<p>산림청은 현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EUDR 자체 점검표를 배포하고, 산림전용 무관 증명 방법, 공급망 추적 관리, 생산지 지리정보(GPS) 좌표 취득 방법 등 기업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체인 'EUDR 대응지원단' 회의를 함께 열어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했다.</p>
<p>
   <br />
</p>
<p>송원영 산림청 임업수출교역팀장은 “새롭게 도래하는 글로벌 무역 규제로 인해 현장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피부에 와닿는 수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책"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desk@woodnews.kr 김가영</author>
<atom:updated>2026-08-12T17:18: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2T17:18:52+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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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829</guid>
<title><![CDATA[국립산림과학원-LX인터내셔널, 경북 산림자원 활성화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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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국가 산림연구기관의 기술 전문성과 민간 기업의 산업 인프라가 만나 경북 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amp;#038;nbsp;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1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구혁서)과 ‘경북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산림과학기술과 산업 현장 역량을 결합해, 버려지거나 방치되던 산림자원의 수집·공급 체계를 체계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LX인터내셔널은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amp;#039;산림자원수집센터&amp;#039; 구축 사업을 바탕으로 미이용 산림자원을 대량 수집해 우드칩 등 고부가가치 산업용 원료로 공급하는 유통망을 마련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자사의 산림자원 분포 현황, 임업기계화 연구 성과, 수확·이용 관련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민·관 협력은 노령화된 산림의 수종 갱신과 구조 개선을 촉진하는 동시에, 목재의 체계적인 산업적 이용을 도와 국내 산림 자원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기반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수확부터 최종 소비까지 투명하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 연구기관과 민간 기업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산림과학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임업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가 산림연구기관의 기술 전문성과 민간 기업의 산업 인프라가 만나 경북 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8/20260812171659_iqsuucva.jpg" alt="08월11일-LX 인터네셔널 업무 협약-01-11.jpg" style="width: 861px; height: 574px;" />
</p>
<p>&nbsp;</p>
<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1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구혁서)과 ‘경북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산림과학기술과 산업 현장 역량을 결합해, 버려지거나 방치되던 산림자원의 수집·공급 체계를 체계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br />
</p>
<p>협약에 따라 LX인터내셔널은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산림자원수집센터' 구축 사업을 바탕으로 미이용 산림자원을 대량 수집해 우드칩 등 고부가가치 산업용 원료로 공급하는 유통망을 마련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자사의 산림자원 분포 현황, 임업기계화 연구 성과, 수확·이용 관련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번 민·관 협력은 노령화된 산림의 수종 갱신과 구조 개선을 촉진하는 동시에, 목재의 체계적인 산업적 이용을 도와 국내 산림 자원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기반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는다.</p>
<p>
   <br />
</p>
<p>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수확부터 최종 소비까지 투명하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 연구기관과 민간 기업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산림과학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임업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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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과학"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04_3635"/>
<author>desk@woodnews.kr 김가영</author>
<atom:updated>2026-08-12T17:17: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2T17:17:2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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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828</guid>
<title><![CDATA[수몰 위기 이겨낸 16세기 유교 건축 원형,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 지정]]></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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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조선시대 유교 건축유산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됐다.

   


   

&amp;#038;nbsp;
국가유산청은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이 과거 안동댐 건설 당시 수몰 위기 속에서도 원래 위치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지켜온 점과, 조선시대 유교 교육 및 향촌 사회 조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가치를 평가해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문헌 기록에 따르면 예안향교 대성전은 1411년 처음 건립된 이후 1569년과 1723년에 중수됐다. 특히 건물 목부재에 대한 과학적 연륜연대 분석 결과, 1569년 중수 당시의 부재가 실제 사용되고 있음이 확인되어 16~18세기 건축 원형을 보존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건축적 특징 또한 독보적이다. 예안향교는 지형 조건을 활용해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제향 공간인 대성전을 배치하면서 ‘전학후묘(前學後廟)’와 ‘좌학우묘(左學右廟)’라는 2개의 축을 동시에 형성했다. 아울러 건물 전면 퇴칸의 바깥기둥은 각기둥, 안기둥은 원기둥으로 다르게 시공하고, 도산서원 등에서 볼 수 있는 장식 없는 ‘공(工)자형 받침대공’을 사용하는 등 차별화된 학술·예술적 가치를 갖췄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존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조선시대 유교 건축유산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됐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8/20260811173906_idlmthbq.png" alt="안동.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이 과거 안동댐 건설 당시 수몰 위기 속에서도 원래 위치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지켜온 점과, 조선시대 유교 교육 및 향촌 사회 조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가치를 평가해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문헌 기록에 따르면 예안향교 대성전은 1411년 처음 건립된 이후 1569년과 1723년에 중수됐다. 특히 건물 목부재에 대한 과학적 연륜연대 분석 결과, 1569년 중수 당시의 부재가 실제 사용되고 있음이 확인되어 16~18세기 건축 원형을 보존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p>
<p>
   <br />
</p>
<p>건축적 특징 또한 독보적이다. 예안향교는 지형 조건을 활용해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제향 공간인 대성전을 배치하면서 ‘전학후묘(前學後廟)’와 ‘좌학우묘(左學右廟)’라는 2개의 축을 동시에 형성했다. 아울러 건물 전면 퇴칸의 바깥기둥은 각기둥, 안기둥은 원기둥으로 다르게 시공하고, 도산서원 등에서 볼 수 있는 장식 없는 ‘공(工)자형 받침대공’을 사용하는 등 차별화된 학술·예술적 가치를 갖췄다.</p>
<p>
   <br />
</p>
<p>국가유산청은 향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존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조건축"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2053_9347"/>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8-11T17:39: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1T17:39: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26</guid>
<title><![CDATA[반려동물 용품 직접 만든다…봉화군,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 오픈]]></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26</link>
<mobile>http://woodnews.kr/m/view.php?no=826</mobile>
<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북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 급증하는 반려동물 인구에 맞춰 반려견·반려묘 용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를 본격 가동한다.

   


   

&amp;#038;nbsp;
이번 클래스는 기존의 단순한 생활 소품 제작에서 벗어나 펫목걸이, 펫그릇받침, 스크래처, 강아지·고양이 펫하우스, 캣타워 등 총 6가지의 실용적인 원목 용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방문객 유치와 목재 이용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체험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비 외에 2,000원의 목공 체험료가 별도 부과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을 직접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북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 급증하는 반려동물 인구에 맞춰 반려견·반려묘 용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를 본격 가동한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8/20260811173607_ygcmnilr.png" alt="봉화군.png" style="width: 640px; height: 361px;" />
</p>
<p>&nbsp;</p>
<p>이번 클래스는 기존의 단순한 생활 소품 제작에서 벗어나 펫목걸이, 펫그릇받침, 스크래처, 강아지·고양이 펫하우스, 캣타워 등 총 6가지의 실용적인 원목 용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방문객 유치와 목재 이용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p>
<p>
   <br />
</p>
<p>체험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비 외에 2,000원의 목공 체험료가 별도 부과된다.</p>
<p>
   <br />
</p>
<p>봉화군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을 직접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현철</author>
<atom:updated>2026-08-11T17:36: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1T17:36: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23</guid>
<title><![CDATA[고흥군,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제2기 교육생 모집…교육비 전액 무료]]></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23</link>
<mobile>http://woodnews.kr/m/view.php?no=823</mobile>
<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민들의 창의력 향상과 전문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amp;#038;nbsp;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되며, 평일반(매주 화·목요일)과 주말반(매주 토요일) 총 2개 강좌를 운영한다. 각 강좌는 15주(60시간) 과정이다.

   

교육은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목공예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실습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교육생 본인이 부담한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목공예 기술을 익혀 취미 활동은 물론 창업이나 부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목공예품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6명씩 총 12명으로, 고흥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이며,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고흥군청 산림정원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목공예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민들의 창의력 향상과 전문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8/20260811173130_ouooukap.png" alt="고흥군.png" style="width: 875px; height: 603px;" />
</p>
<p>&nbsp;</p>
<p>이번 프로그램은 8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되며, 평일반(매주 화·목요일)과 주말반(매주 토요일) 총 2개 강좌를 운영한다. 각 강좌는 15주(60시간) 과정이다.</p>
<p>
   <br />
</p>
<p>교육은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목공예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실습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교육생 본인이 부담한다.</p>
<p>
   <br />
</p>
<p>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목공예 기술을 익혀 취미 활동은 물론 창업이나 부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목공예품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br />
</p>
<p>모집 인원은 강좌별 6명씩 총 12명으로, 고흥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이며,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고흥군청 산림정원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p>
<p>
   <br />
</p>
<p>고흥군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목공예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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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교육"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desk@woodnews.kr 박승환</author>
<atom:updated>2026-08-11T17:32: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1T17:32: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27</guid>
<title><![CDATA[산불피해목의 반전…제천시, 한수면 행정복지센터 '친환경 목재 공간'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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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oodnews.kr/m/view.php?no=827</mobile>
<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충북 제천시가 버려질 위기에 처했던 산불피해목을 공공시설 인테리어 자재로 재활용하며 친환경 자원순환 모델을 선보였다.

   


   

&amp;#038;nbsp;
제천시는 산림청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을 통해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실내를 국산 목재 및 산불피해목으로 새단장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 소나무 13㎥를 실내 천장과 벽면 마감재로 시공하여 약 8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승용차 4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에 맞먹는 수치다. 제천시는 목재 특유의 따뜻한 질감이 이용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산불피해목 활용은 탄소중립과 산림자원 선순환을 동시에 달성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산 목재 활용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충북 제천시가 버려질 위기에 처했던 산불피해목을 공공시설 인테리어 자재로 재활용하며 친환경 자원순환 모델을 선보였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8/20260811173714_snxyvpwk.jpg" alt="제천시.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p>
<p>&nbsp;</p>
<p>제천시는 산림청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을 통해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실내를 국산 목재 및 산불피해목으로 새단장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이 투입됐다.</p>
<p>
   <br />
</p>
<p>특히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 소나무 13㎥를 실내 천장과 벽면 마감재로 시공하여 약 8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승용차 4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에 맞먹는 수치다. 제천시는 목재 특유의 따뜻한 질감이 이용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제천시 관계자는 “산불피해목 활용은 탄소중립과 산림자원 선순환을 동시에 달성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산 목재 활용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목재이용" term="20200120161935_4401"/>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8-11T17:38: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1T17:38: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25</guid>
<title><![CDATA[버려지던 가로수 가지의 변신…정읍시, 임목폐기물 '목재칩' 자원화 추진]]></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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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전북 정읍시가 가로수 가지치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되살리는 자원순환 행정에 나선다.

   


   

&amp;#038;nbsp;
정읍시는 포레스트 주식회사와 ‘미이용 산림자원(바이오매스) 무상 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이용 산림자원은 가로수 및 도시숲 관리 중 발생하는 나뭇가지 등으로, 기존에는 임목폐기물로 분류되어 시 예산을 들여 처리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레스트 주식회사는 전지 부산물을 무상 수거한 뒤 목재칩 등으로 가공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활용하게 된다. 정읍시는 폐기물 처리 예산을 크게 절감하는 한편, 버려지던 산림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북 정읍시가 가로수 가지치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되살리는 자원순환 행정에 나선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8/20260811173438_mhimeoaw.png" alt="정읍.png" style="width: 875px; height: 560px;" />
</p>
<p>&nbsp;</p>
<p>정읍시는 포레스트 주식회사와 ‘미이용 산림자원(바이오매스) 무상 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이용 산림자원은 가로수 및 도시숲 관리 중 발생하는 나뭇가지 등으로, 기존에는 임목폐기물로 분류되어 시 예산을 들여 처리해 왔다.</p>
<p>
   <br />
</p>
<p>이번 협약에 따라 포레스트 주식회사는 전지 부산물을 무상 수거한 뒤 목재칩 등으로 가공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활용하게 된다. 정읍시는 폐기물 처리 예산을 크게 절감하는 한편, 버려지던 산림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생산"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824_5514"/>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8-11T17:35: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1T17:35: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24</guid>
<title><![CDATA[여름방학 맞아 온 가족 목수 변신…붉은오름휴양림, '4칸 선반 만들기' 진행]]></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24</link>
<mobile>http://woodnews.kr/m/view.php?no=824</mobile>
<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제주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오는 8월 9일 ‘4칸 정리 선반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amp;#038;nbsp;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목재를 다듬고 조립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4칸 선반을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방학 기간 가족 간의 소통을 늘리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1회차(오전 10시~12시), 2회차(오후 2시~4시)로 나누어 진행되며, 회차당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amp;#039;숲나들이&amp;#039;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재료비 포함 3만 원이다.

   

강희창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온 가족이 함께 목재를 만지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주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오는 8월 9일 ‘4칸 정리 선반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8/20260811173305_fyyhitat.png" alt="제주 붉은으롬.png" style="width: 600px; height: 566px;" />
</p>
<p>&nbsp;</p>
<p>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목재를 다듬고 조립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4칸 선반을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방학 기간 가족 간의 소통을 늘리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운영 시간은 1회차(오전 10시~12시), 2회차(오후 2시~4시)로 나누어 진행되며, 회차당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숲나들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재료비 포함 3만 원이다.</p>
<p>
   <br />
</p>
<p>강희창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온 가족이 함께 목재를 만지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8-11T17:33: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11T17:33: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22</guid>
<title><![CDATA[비싼 수입 접착제 대체한다…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용 고성능 접착제 국산화 성공]]></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22</link>
<mobile>http://woodnews.kr/m/view.php?no=822</mobile>
<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비싼 수입산에 의존해 오던 대형 목조건축용 핵심 접착제가 국산화되어 국내 목재 산업의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대형 목조건축에 사용되는 고강도 목재를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고성능 접착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최근 친환경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장의 목재를 겹쳐 붙여 강도를 극대화한 &amp;#039;공학목재(집성재, CLT 등)&amp;#039;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공학목재는 건물의 골조 역할을 담당하므로 목재를 견고하게 연결해 주는 접착제의 품질이 건축물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그러나 국내 목재 생산 현장에서는 그동안 고성능 접착제를 전량 비싼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다. 이는 높은 비용 부담과 수급 불안정 문제를 야기했을 뿐만 아니라, 수입 제품 특성상 보관 기간이 짧아 금방 굳어버리는 등 관리상의 어려움이 컸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러한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목재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원료를 바탕으로 배합 비율을 최적화해 상온에서도 경화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국산 접착제 개발에 성공했다.

   


   

&amp;#038;nbsp;
이번에 개발된 국산 접착제는 원료 가격을 크게 낮췄을 뿐만 아니라 상온에서 10주 이상 보관해도 성질이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 탁월한 &amp;#039;저장 안정성&amp;#039;을 갖췄다. 아울러 작업 시 악취가 없어 작업자의 작업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등 기존 수입산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이민 박사는 “대형 목조건축에 필수적인 접착제를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야 했던 상황이 안타까웠다”라며 “이번 특허 기술이 접착제 국산화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국내 목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 목조건축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비싼 수입산에 의존해 오던 대형 목조건축용 핵심 접착제가 국산화되어 국내 목재 산업의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p>
<p>
   <br />
</p>
<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대형 목조건축에 사용되는 고강도 목재를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고성능 접착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8163707_vbqqbtcq.jpg" alt="구조용 직교집성판.jpg" style="width: 875px; height: 628px;" />
</p>
<p>&nbsp;</p>
<p>최근 친환경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장의 목재를 겹쳐 붙여 강도를 극대화한 '공학목재(집성재, CLT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공학목재는 건물의 골조 역할을 담당하므로 목재를 견고하게 연결해 주는 접착제의 품질이 건축물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p>
<p>
   <br />
</p>
<p>그러나 국내 목재 생산 현장에서는 그동안 고성능 접착제를 전량 비싼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다. 이는 높은 비용 부담과 수급 불안정 문제를 야기했을 뿐만 아니라, 수입 제품 특성상 보관 기간이 짧아 금방 굳어버리는 등 관리상의 어려움이 컸다.</p>
<p>
   <br />
</p>
<p>국립산림과학원은 이러한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목재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원료를 바탕으로 배합 비율을 최적화해 상온에서도 경화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국산 접착제 개발에 성공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8163721_rbacxyus.jpg" alt="2. 특허증(10-2991895)_페이지_1.jpg" style="width: 477px; height: 675px;" />
</p>
<p>&nbsp;</p>
<p>이번에 개발된 국산 접착제는 원료 가격을 크게 낮췄을 뿐만 아니라 상온에서 10주 이상 보관해도 성질이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 탁월한 '저장 안정성'을 갖췄다. 아울러 작업 시 악취가 없어 작업자의 작업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등 기존 수입산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br />
</p>
<p>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이민 박사는 “대형 목조건축에 필수적인 접착제를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야 했던 상황이 안타까웠다”라며 “이번 특허 기술이 접착제 국산화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국내 목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 목조건축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과학"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04_3635"/>
<author>desk@woodnews.kr 김가영</author>
<atom:updated>2026-07-28T16:37: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6:37: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21</guid>
<title><![CDATA[북부지방산림청, 베트남산 수입합판 특별 품질단속…102개 업체 대상]]></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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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북부지방산림청이 불량 수입 목재의 유통을 막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베트남산 수입합판에 대한 고강도 특별 품질단속에 나선다.

   


   

&amp;#038;nbsp;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베트남산 수입합판 취급 및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목재제품 특별 품질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6월 29일부터 시작되어 두 달간 추진된다.

   

이번 단속은 베트남산 수입합판의 규격 및 품질 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여 부적합 목재제품의 시장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건전한 목재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대상은 관내 베트남산 합판 수입업체를 비롯해 최근 3년간 품질검사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 등 총 102곳이다.
&amp;#038;nbsp;

   

&amp;#038;nbsp;
합동 단속반은 현장을 방문해 ▲규격·품질검사 실시 및 검사결과서 비치 여부 ▲제품 품질표시의 적정성 ▲목재생산업 등록 여부 ▲규격·품질 기준 적합성 ▲부적합 제품의 유통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한다. insbesondere, 현장에서 폼알데하이드 측정패치를 활용해 유해 물질 이상 유무를 일차적으로 확인하며, 부적합이 의심되는 제품은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목재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은 국민의 건강 및 생활 환경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규격과 품질이 검증된 목재제품만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올바른 목재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북부지방산림청이 불량 수입 목재의 유통을 막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베트남산 수입합판에 대한 고강도 특별 품질단속에 나선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8163529_nbhkkszw.jpg" alt="(북부지방산림청) 규격·품질 기준 적합 여부 확인.jpg" style="width: 726px; height: 545px;" />
</p>
<p>&nbsp;</p>
<p>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베트남산 수입합판 취급 및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목재제품 특별 품질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6월 29일부터 시작되어 두 달간 추진된다.</p>
<p>
   <br />
</p>
<p>이번 단속은 베트남산 수입합판의 규격 및 품질 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여 부적합 목재제품의 시장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건전한 목재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대상은 관내 베트남산 합판 수입업체를 비롯해 최근 3년간 품질검사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 등 총 102곳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8163543_hwddfzzp.jpg" alt="(북부지방산림청) 목재제품 품질단속.jpg" style="width: 739px; height: 554px;" />
</p>
<p>&nbsp;</p>
<p>합동 단속반은 현장을 방문해 ▲규격·품질검사 실시 및 검사결과서 비치 여부 ▲제품 품질표시의 적정성 ▲목재생산업 등록 여부 ▲규격·품질 기준 적합성 ▲부적합 제품의 유통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한다. insbesondere, 현장에서 폼알데하이드 측정패치를 활용해 유해 물질 이상 유무를 일차적으로 확인하며, 부적합이 의심되는 제품은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p>
<p>
   <br />
</p>
<p>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목재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은 국민의 건강 및 생활 환경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규격과 품질이 검증된 목재제품만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올바른 목재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유통"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809_7863"/>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28T16:36: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6:36: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19</guid>
<title><![CDATA["여름방학 목공 체험 반값에 즐기자"…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 50% 할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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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oodnews.kr/m/view.php?no=819</mobile>
<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기 이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 반값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amp;#038;nbsp;
이천시는 7월 28일 오늘부터 8월 8일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6)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이천 지역 구분 없이 만 20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에게 적용된다.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의 프로그램은 초급반, 중급반, 성인반 등 난이도별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자신만의 다채로운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아울러 체험장 내부에는 실습을 위한 DIY 교육실뿐만 아니라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은 중정, 나무의 다양한 형태와 쓰임새를 배울 수 있는 목재전시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간이 갖춰져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해 목공예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즐기며 유익하고 알찬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기 이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 반값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8161005_erlobyic.jpg" alt="20260723110436386eQN_origin.jpg" style="width: 603px; height: 802px;" />
</p>
<p>&nbsp;</p>
<p>이천시는 7월 28일 오늘부터 8월 8일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6)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이천 지역 구분 없이 만 20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에게 적용된다.</p>
<p>
   <br />
</p>
<p>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의 프로그램은 초급반, 중급반, 성인반 등 난이도별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자신만의 다채로운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p>
<p>
   <br />
</p>
<p>아울러 체험장 내부에는 실습을 위한 DIY 교육실뿐만 아니라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은 중정, 나무의 다양한 형태와 쓰임새를 배울 수 있는 목재전시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간이 갖춰져 있다.</p>
<p>
   <br />
</p>
<p>성수석 이천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해 목공예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즐기며 유익하고 알찬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가영</author>
<atom:updated>2026-07-28T16:10: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6:10: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18</guid>
<title><![CDATA['고창 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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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전북 고창군 황윤석도서관이 산림청이 후원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목재공간대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산림청장상)을 받았다.

   


   

&amp;#038;nbsp;
목재공간대전은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건축 및 인테리어 공간의 창의성, 심미성, 기능성, 독창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모전이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황윤석도서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한국 전통 건축인 &amp;#039;종묘 정전&amp;#039;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목조건축물이다. 연면적 3,814.69㎡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도서관 내부는 웅장한 나무 기둥이 받쳐주는 경사진 천장 아래로 독서 공간을 넓게 배치해 탁 트인 공간감과 따뜻한 질감을 선사한다. 특히 자연 채광과 환기 효율을 극대화해 전통 건축 구조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기능성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amp;#038;nbsp;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황윤석도서관의 건축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 및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군민들이 애정하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북 고창군 황윤석도서관이 산림청이 후원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목재공간대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산림청장상)을 받았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8160840_fmavoptg.jpg" alt="beta20260724000059.800x.0.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목재공간대전은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건축 및 인테리어 공간의 창의성, 심미성, 기능성, 독창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모전이다.</p>
<p>
   <br />
</p>
<p>대상의 영예를 안은 황윤석도서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한국 전통 건축인 '종묘 정전'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목조건축물이다. 연면적 3,814.69㎡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p>
<p>
   <br />
</p>
<p>도서관 내부는 웅장한 나무 기둥이 받쳐주는 경사진 천장 아래로 독서 공간을 넓게 배치해 탁 트인 공간감과 따뜻한 질감을 선사한다. 특히 자연 채광과 환기 효율을 극대화해 전통 건축 구조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기능성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8160855_rbfmtcpr.jpg" alt="beta20260724000058.800x.0.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황윤석도서관의 건축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 및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군민들이 애정하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조건축"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2053_9347"/>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28T16:09: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6:09: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20</guid>
<title><![CDATA["내 손으로 고치고 살핀다"…서울시, '한옥관리 아카데미' 무료 개강]]></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20</link>
<mobile>http://woodnews.kr/m/view.php?no=820</mobile>
<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한옥의 지붕과 벽, 목재 상태를 주민이 직접 점검하고 보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형 ‘한옥관리 아카데미’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시는&amp;#038;nbsp;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옥관리 아카데미’ 수강생을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한옥 주민은 물론 한옥살이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나무와 흙, 한지 등 자연 재료로 만들어진 한옥은 이상 신호를 일찍 발견하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나 배움의 기회가 부족했다. 이에 시는 주민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한옥의 멸실을 막아 주거문화로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amp;#038;nbsp;
교육은 기초반(4개 차수)과 심화반(2개 차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차수별 16명씩 총 96명을 모집하며, 정원의 3배수 달성 시 접수를 마감한 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주요 교육 주제는 ▲한옥 자가점검 ▲목재 관리(오일스테인 및 전통 안료 칠) ▲미장 보수(시멘트 모르타르 및 전통 회벽 작업) ▲틈새(코킹) 및 흰개미 방제 ▲한지 도배 등 5개 분야다.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분야별 이론과 실습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본 교육에 앞서 8월 20일 오후 7시 종로구 계동 한옥지원센터에서 개막 세미나를 연다. &amp;#039;한옥과 그 안의 삶&amp;#039;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교육과정 소개가 이어지며, 교육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도 사전 신청 후 참석할 수 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한옥의 작은 이상을 일찍 발견하고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한옥이 오늘의 삶과 함께 오래 이어지는 서울의 주거문화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울시가 한옥의 지붕과 벽, 목재 상태를 주민이 직접 점검하고 보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형 ‘한옥관리 아카데미’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p>
<p>
   <br />
</p>
<p>서울시는&nbsp;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옥관리 아카데미’ 수강생을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한옥 주민은 물론 한옥살이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p>
<p>
   <br />
</p>
<p>나무와 흙, 한지 등 자연 재료로 만들어진 한옥은 이상 신호를 일찍 발견하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나 배움의 기회가 부족했다. 이에 시는 주민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한옥의 멸실을 막아 주거문화로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8161125_zfvuxxny.jpg" alt="1426594_1504532_1014.jpg" style="width: 600px; height: 824px;" />
</p>
<p>&nbsp;</p>
<p>교육은 기초반(4개 차수)과 심화반(2개 차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차수별 16명씩 총 96명을 모집하며, 정원의 3배수 달성 시 접수를 마감한 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p>
<p>
   <br />
</p>
<p>주요 교육 주제는 ▲한옥 자가점검 ▲목재 관리(오일스테인 및 전통 안료 칠) ▲미장 보수(시멘트 모르타르 및 전통 회벽 작업) ▲틈새(코킹) 및 흰개미 방제 ▲한지 도배 등 5개 분야다.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분야별 이론과 실습을 함께 제공한다.</p>
<p>
   <br />
</p>
<p>아울러 시는 본 교육에 앞서 8월 20일 오후 7시 종로구 계동 한옥지원센터에서 개막 세미나를 연다. '한옥과 그 안의 삶'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교육과정 소개가 이어지며, 교육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도 사전 신청 후 참석할 수 있다.</p>
<p>
   <br />
</p>
<p>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한옥의 작은 이상을 일찍 발견하고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한옥이 오늘의 삶과 함께 오래 이어지는 서울의 주거문화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조건축"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2053_9347"/>
<author>desk@woodnews.kr 김가영</author>
<atom:updated>2026-07-28T16:12: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6:12: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17</guid>
<title><![CDATA["우리 삶 속 나무를 그려요"…'나무와 목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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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어린이들이 생활 속 목재의 가치와 소중함을 그림으로 배우고 표현하는 뜻깊은 장이 펼쳐진다.

   


   

&amp;#038;nbsp;
산림청과 조선일보는 전국 유치부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나무와 목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3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숲에서 자란 나무, 우리 생활 속 목재로 이어져요’다. 참가 어린이들은 책상, 장난감, 목조주택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목재와 목재 제품, 그리고 나무의 가치를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산림청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숲의 나무가 유용한 생활 자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환경과 자연 재료인 목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매년 이 대회를 지속해 오고 있다.

   

참가 대상은 만 5~7세 유치부와 초등학생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출품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완성한 작품을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대회 공식 홈페이지(winz.forest.go.kr/ilovewood)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에서 ‘나무와 목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검색하거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린이들이 생활 속 목재의 가치와 소중함을 그림으로 배우고 표현하는 뜻깊은 장이 펼쳐진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8160728_dvludqtx.jpg" alt="20260727_162213.jpg" style="width: 657px; height: 572px;" />
</p>
<p>&nbsp;</p>
<p>산림청과 조선일보는 전국 유치부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나무와 목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3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대회의 주제는 ‘숲에서 자란 나무, 우리 생활 속 목재로 이어져요’다. 참가 어린이들은 책상, 장난감, 목조주택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목재와 목재 제품, 그리고 나무의 가치를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p>
<p>
   <br />
</p>
<p>산림청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숲의 나무가 유용한 생활 자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환경과 자연 재료인 목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매년 이 대회를 지속해 오고 있다.</p>
<p>
   <br />
</p>
<p>참가 대상은 만 5~7세 유치부와 초등학생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출품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완성한 작품을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대회 공식 홈페이지(winz.forest.go.kr/ilovewood)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p>
<p>
   <br />
</p>
<p>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에서 ‘나무와 목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검색하거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28T16:07: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6:07:4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16</guid>
<title><![CDATA[미 플로리다주, 18층 대형 목조건축 법안 전면 부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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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미국 플로리다주 건축위원회가 전문가 위원회가 추천한 대형 공학 목재(Mass Timber) 관련 건축 법규 개정안 22건을 전면 부결시켰다고 미국목재협회(AWC)가 발표했다.

   


   

&amp;#038;nbsp;
이번에 부결된 개정안은 9층에서 최대 18층에 이르는 고층 목조건축물(Type IV-A, IV-B, IV-C)의 신축 허용을 골자로 하고 있었다. 현재 미국 내 44개 주가 이미 고층 공학 목조건축을 허용하고 있으나, 플로리다주 당국은 지역 특성상 허리케인 및 화재 안전 기준에 대한 더욱 엄격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보수적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2억 달러 규모의 펜사콜라 목조 타워 프로젝트를 비롯해 플로리다주 내에서 추진 중이던 주요 친환경 공학 목조건축 사업들이 단기적인 차질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미국목재협회(AWC) 관계자는 “대형 공학 목재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이 타 지자체에서 충분히 입증되었음에도 이번 부결 조치가 내려져 아쉽다”라며, “향후 보완 조치와 추가 검증 자료를 바탕으로 고층 목조건축의 도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플로리다주 건축위원회가 전문가 위원회가 추천한 대형 공학 목재(Mass Timber) 관련 건축 법규 개정안 22건을 전면 부결시켰다고 미국목재협회(AWC)가 발표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2163519_oghmltru.jpg" alt="20260722_160803.jpg" style="width: 807px; height: 387px;" />
</p>
<p>&nbsp;</p>
<p>이번에 부결된 개정안은 9층에서 최대 18층에 이르는 고층 목조건축물(Type IV-A, IV-B, IV-C)의 신축 허용을 골자로 하고 있었다. 현재 미국 내 44개 주가 이미 고층 공학 목조건축을 허용하고 있으나, 플로리다주 당국은 지역 특성상 허리케인 및 화재 안전 기준에 대한 더욱 엄격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보수적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br />
</p>
<p>이번 결정으로 인해 2억 달러 규모의 펜사콜라 목조 타워 프로젝트를 비롯해 플로리다주 내에서 추진 중이던 주요 친환경 공학 목조건축 사업들이 단기적인 차질을 피할 수 없게 됐다.</p>
<p>
   <br />
</p>
<p>미국목재협회(AWC) 관계자는 “대형 공학 목재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이 타 지자체에서 충분히 입증되었음에도 이번 부결 조치가 내려져 아쉽다”라며, “향후 보완 조치와 추가 검증 자료를 바탕으로 고층 목조건축의 도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국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22T16:35: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2T16:35: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15</guid>
<title><![CDATA[스웨덴 최대 산림협동조합 ‘쇠드라’, 2분기 영업손실 550억 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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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스웨덴 최대 산림 소유자 협동조합인 쇠드라(Södra)가 2026년 2분기 4억 2,400만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55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 사업 부문이 적자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적 악화는 원목 수확 및 수송 등 원자재 소요 비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제재목과 펄프, 구조용 직교 집성판(CLT) 등 핵심 산림 가공품의 글로벌 시장 판매 단가가 크게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결과다. 이에 따라 제재, 펄프 등 쇠드라 산하 4개 전 사업 부문이 일제히 적자 전환을 면치 못했다.

   

로타 리라(Lotta Lyrå) 쇠드라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비상 경영 프로그램인 ‘쇠드라 리프(Södra Leap)’를 즉각 가동하고 있다”라며, 인력 감축과 외주 컨설팅 비용 절감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고정비 절감 조치에 나섰음을 밝혔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북유럽 임업계 전반이 고원가·저단가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하반기 글로벌 시장 내 제재목 및 산림 가공품 공급량이 추가로 감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웨덴 최대 산림 소유자 협동조합인 쇠드라(Södra)가 2026년 2분기 4억 2,400만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55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 사업 부문이 적자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p>
<p>
   <br />
</p>
<p>이번 실적 악화는 원목 수확 및 수송 등 원자재 소요 비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제재목과 펄프, 구조용 직교 집성판(CLT) 등 핵심 산림 가공품의 글로벌 시장 판매 단가가 크게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결과다. 이에 따라 제재, 펄프 등 쇠드라 산하 4개 전 사업 부문이 일제히 적자 전환을 면치 못했다.</p>
<p>
   <br />
</p>
<p>로타 리라(Lotta Lyrå) 쇠드라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비상 경영 프로그램인 ‘쇠드라 리프(Södra Leap)’를 즉각 가동하고 있다”라며, 인력 감축과 외주 컨설팅 비용 절감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고정비 절감 조치에 나섰음을 밝혔다.</p>
<p>
   <br />
</p>
<p>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북유럽 임업계 전반이 고원가·저단가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하반기 글로벌 시장 내 제재목 및 산림 가공품 공급량이 추가로 감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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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국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22T16:33: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2T16:33: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14</guid>
<title><![CDATA[아프리카산 열대 목재 단가, 중국 구매 재개로 반등세]]></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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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장기간 침체에 빠져 있던 아프리카산 열대 원목 및 제재목의 글로벌 거래 단가가 중국 바이어들의 대규모 구매 재개에 힘입어 반등세로 돌아섰다.


&amp;#038;nbsp;
중국 내 대형 건설업체 및 가구 제조업체들이 저점을 기록한 목재 재고를 다시 충원하기 시작하면서, 오칸(Okan)과 오쿠메(Okoume) 등 주요 열대 수종의 수입 단가가 전월 대비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번 단가 반등은 북미와 유럽 시장의 수입 수요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목재 수요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임업계 전문가들은 “중국 시장의 대규모 재고 충원 움직임이 당분간 아프리카산 열대 목재 거래 가격의 하반기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장기간 침체에 빠져 있던 아프리카산 열대 원목 및 제재목의 글로벌 거래 단가가 중국 바이어들의 대규모 구매 재개에 힘입어 반등세로 돌아섰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2162901_aynqvuec.jpg" alt="20260722_160706.jpg" style="width: 812px; height: 507px;" /></p>
<p>&nbsp;</p>
<p>중국 내 대형 건설업체 및 가구 제조업체들이 저점을 기록한 목재 재고를 다시 충원하기 시작하면서, 오칸(Okan)과 오쿠메(Okoume) 등 주요 열대 수종의 수입 단가가 전월 대비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했다.</p>
<p><br /></p>
<p>이번 단가 반등은 북미와 유럽 시장의 수입 수요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목재 수요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p>
<p><br /></p>
<p>임업계 전문가들은 “중국 시장의 대규모 재고 충원 움직임이 당분간 아프리카산 열대 목재 거래 가격의 하반기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국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desk@woodnews.kr 김가영</author>
<atom:updated>2026-07-22T16:32: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2T16:30:5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13</guid>
<title><![CDATA[한국임업진흥원, 산림 국유특허 ‘기술사업화’ 총력… 23일 ‘오픈랩데이’ 개최]]></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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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한국임업진흥원이 산림 분야의 우수한 국유특허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고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사업화 행보에 속도를 낸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오는 7월 23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자원이용연구부에서 국립산림과학원과 협력해 ‘2026 산림과학 유망기술 오픈랩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연구실에 머물러 있는 우수 산림과학기술을 발굴해 산업 현장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한 현장 중심의 기술 매칭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목재 기반 친환경 신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 분야의 핵심 유망기술을 민간에 소개하고, 기업과 연구자 간 직접적인 교류를 통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을 주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기업에 중점적으로 공개되는 ‘전처리-분쇄-균질화 연속공정 기반 나노셀룰로오스 섬유 대량생산 기술’은 기존 회분식 생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정을 연속화한 혁신 기술이다. 균질화 공정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도 하루 최대 약 10톤의 나노셀룰로오스를 생산할 수 있어, 친환경 포장재·고기능 복합소재·생명·의료·화장품·전자소재 등 다방면의 산업군 적용이 기대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오픈랩데이를 통해 기술 소개와 연구시설 견학은 물론, 기업과 연구자 간 1:1 맞춤형 기술 상담을 직접 중개한다. 아울러 행사 종료 후에도 참여 기업들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술이전 체결과 공동 연구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밀착 지원을 다각도로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 참가는 무료로 진행되며, 친환경·바이오·소재·포장재 등 관련 분야 기업 및 기관은 한국임업진흥원 기술사업화 누리집(kofpi-tech.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임업진흥원이 산림 분야의 우수한 국유특허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고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사업화 행보에 속도를 낸다.</p>
<p>
   <br />
</p>
<p>한국임업진흥원은 오는 7월 23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자원이용연구부에서 국립산림과학원과 협력해 ‘2026 산림과학 유망기술 오픈랩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연구실에 머물러 있는 우수 산림과학기술을 발굴해 산업 현장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한 현장 중심의 기술 매칭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목재 기반 친환경 신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 분야의 핵심 유망기술을 민간에 소개하고, 기업과 연구자 간 직접적인 교류를 통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을 주도할 방침이다.</p>
<p>
   <br />
</p>
<p>특히 이번에 기업에 중점적으로 공개되는 ‘전처리-분쇄-균질화 연속공정 기반 나노셀룰로오스 섬유 대량생산 기술’은 기존 회분식 생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정을 연속화한 혁신 기술이다. 균질화 공정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도 하루 최대 약 10톤의 나노셀룰로오스를 생산할 수 있어, 친환경 포장재·고기능 복합소재·생명·의료·화장품·전자소재 등 다방면의 산업군 적용이 기대된다.</p>
<p>
   <br />
</p>
<p>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오픈랩데이를 통해 기술 소개와 연구시설 견학은 물론, 기업과 연구자 간 1:1 맞춤형 기술 상담을 직접 중개한다. 아울러 행사 종료 후에도 참여 기업들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술이전 체결과 공동 연구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밀착 지원을 다각도로 펼칠 계획이다.</p>
<p>
   <br />
</p>
<p>이번 행사 참가는 무료로 진행되며, 친환경·바이오·소재·포장재 등 관련 분야 기업 및 기관은 한국임업진흥원 기술사업화 누리집(kofpi-tech.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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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과학"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04_3635"/>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21T17:18: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1T17:18:0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12</guid>
<title><![CDATA[김해목재문화박물관, 2026 테마전시 《전통직조展 - 씨실, 날실 사이를 감아돌다》 개최]]></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12</link>
<mobile>http://woodnews.kr/m/view.php?no=812</mobile>
<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전통 직물 생산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2026년 테마전시 《전통직조展 - 씨실, 날실 사이를 감아돌다》를 개최한다.

   


   

&amp;#038;nbsp;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목재문화 유물을 바탕으로 우리 선조들의 자연재료 활용법과 생산 도구, 제작 기술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실에는 베틀을 비롯한 전통 직조 관련 목재 유물 35점과 함께 침선장 등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이 정성으로 완성한 전통 직물 및 전통 의복 전승공예품 12점이 함께 공개된다.

   

과거 여성들의 주요한 일상이자 인내의 산물이었던 &amp;#039;길쌈&amp;#039;과 전통 직조 문화를 통해,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밤을 지새운 삶의 기록을 되짚어보고 전통 직물이 지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실 내에서 현대 직조 공예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베틀배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테마전시는 전통 직물 생산문화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임을 깨닫고, 기술과 정성이 만들어낸 미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전통과 자연의 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전통 직물 생산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2026년 테마전시 《전통직조展 - 씨실, 날실 사이를 감아돌다》를 개최한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1171655_utwwrnlz.jpg" alt="인스타용+-씨실날실-포스터.jpg.middle.jpg" style="width: 717px; height: 717px;" />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목재문화 유물을 바탕으로 우리 선조들의 자연재료 활용법과 생산 도구, 제작 기술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p>
<p>
   <br />
</p>
<p>전시실에는 베틀을 비롯한 전통 직조 관련 목재 유물 35점과 함께 침선장 등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이 정성으로 완성한 전통 직물 및 전통 의복 전승공예품 12점이 함께 공개된다.</p>
<p>
   <br />
</p>
<p>과거 여성들의 주요한 일상이자 인내의 산물이었던 '길쌈'과 전통 직조 문화를 통해,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밤을 지새운 삶의 기록을 되짚어보고 전통 직물이 지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p>
<p>
   <br />
</p>
<p>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실 내에서 현대 직조 공예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베틀배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테마전시는 전통 직물 생산문화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임을 깨닫고, 기술과 정성이 만들어낸 미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전통과 자연의 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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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21T17:17: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1T17:17: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11</guid>
<title><![CDATA[거제목재문화체험장, 여름방학 맞아 ‘레진아트 공예’ 특별체험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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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거제목재문화체험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진아트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거제목재문화체험장은 오는 8월 1일과 8일 총 2회에 걸쳐 체험장 2층 해송공방에서 레진아트 공예 특별체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amp;#038;nbsp;
‘레진아트’는 투명한 합성수지 안에 조개껍데기, 말린 꽃(드라이플라워)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배치해 굳히는 공예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레진아트 명함꽂이’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거제목재문화체험장’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1만 5,000원이다.

   

거제목재문화체험장 관계자는 “체험장에서는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해 있어 레진아트 체험은 물론 울창한 숲길 산책과 인근 해수욕장 피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거제목재문화체험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진아트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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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거제목재문화체험장은 오는 8월 1일과 8일 총 2회에 걸쳐 체험장 2층 해송공방에서 레진아트 공예 특별체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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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1171510_bqclhpqm.jpg" alt="거제.jpg" style="width: 768px; height: 783px;" />
</p>
<p>&nbsp;</p>
<p>‘레진아트’는 투명한 합성수지 안에 조개껍데기, 말린 꽃(드라이플라워)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배치해 굳히는 공예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레진아트 명함꽂이’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p>
<p>
   <br />
</p>
<p>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거제목재문화체험장’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1만 5,000원이다.</p>
<p>
   <br />
</p>
<p>거제목재문화체험장 관계자는 “체험장에서는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해 있어 레진아트 체험은 물론 울창한 숲길 산책과 인근 해수욕장 피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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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21T17:15: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1T17:15:3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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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810</guid>
<title><![CDATA[춘천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목재친화도시’ 결실 맺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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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과거 소양강 뗏목으로 황장목을 나르던 목재의 고장 춘천이 시민들의 생활 속 목재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 18일 약사천문화공원에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산림청 목재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 5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amp;#038;nbsp;
이번에 들어선 약사천 목공체험장은 연면적 306.83㎡ 규모로, 목공체험실과 기계실,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췄다. 특히 공원 내 기존 목재특화거리, 목재맞이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춘천은 효자동과 약사천 일대를 중심으로 전통 목공방이 밀집해 있던 역사를 지닌 도시다. 시는 쇠퇴했던 전통 목공산업의 맥을 잇고 ‘나무로 사람들이 잘 어울려 사는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 단절됐던 원도심을 목재문화로 연결해 시민 소통을 늘리고, 국산 목재 사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까지 꾀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지난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을 기해 오는 22일부터 정식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앞으로 가족 단위 체험부터 생활 목공, 전문 목재문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약사천 목공체험장은 춘천시 목재친화도시 조성의 출발점이자 국산 목재의 가치를 체감하는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과거 소양강 뗏목으로 황장목을 나르던 목재의 고장 춘천이 시민들의 생활 속 목재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거듭난다.</p>
<p>
   <br />
</p>
<p>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 18일 약사천문화공원에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산림청 목재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 5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1171305_agehyttg.jpg" alt="춘천시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nbsp;</p>
<p>이번에 들어선 약사천 목공체험장은 연면적 306.83㎡ 규모로, 목공체험실과 기계실,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췄다. 특히 공원 내 기존 목재특화거리, 목재맞이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
<p>
   <br />
</p>
<p>춘천은 효자동과 약사천 일대를 중심으로 전통 목공방이 밀집해 있던 역사를 지닌 도시다. 시는 쇠퇴했던 전통 목공산업의 맥을 잇고 ‘나무로 사람들이 잘 어울려 사는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 단절됐던 원도심을 목재문화로 연결해 시민 소통을 늘리고, 국산 목재 사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까지 꾀한다는 복안이다.</p>
<p>
   <br />
</p>
<p>시는 지난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을 기해 오는 22일부터 정식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앞으로 가족 단위 체험부터 생활 목공, 전문 목재문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br />
</p>
<p>육동한 춘천시장은 “약사천 목공체험장은 춘천시 목재친화도시 조성의 출발점이자 국산 목재의 가치를 체감하는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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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21T17:13: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1T17:13: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09</guid>
<title><![CDATA[“배움이 마을 재생으로”… 부여군 주민기술학교, 도심 속 활력 불어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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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주민들이 직접 기술을 배워 마을 환경을 바꾸는 부여군의 도시재생 특화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된 ‘2026년도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 제10기(우리동네 가드닝반)와 제11기(우리동네 목공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amp;#038;nbsp;
도시재생 주민기술학교는 주민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기초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실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이다. 가드닝반에서는 식물 및 토양 관리법과 정원 가꾸기를 통한 도시재생을, 목공반에서는 안전한 공구 사용법과 거점시설용 가구 제작 기술 등을 다뤘다.

   

특히 교육생들은 습득한 기술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거리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생들은 규암나루 도시재생 사업지 내 방치되었던 공간에 수국, 백일홍, 스토케시아 등 다채로운 화초류를 심어 사계절 휴식이 가능한 마을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관심 있던 기술을 배워 내가 사는 마을 공간을 직접 변화시키는 경험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부여를 활기차게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준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기술학교는 주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을 변화시키는 대표적인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주민들이 직접 기술을 배워 마을 환경을 바꾸는 부여군의 도시재생 특화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p>
<p>
   <br />
</p>
<p>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된 ‘2026년도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 제10기(우리동네 가드닝반)와 제11기(우리동네 목공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21171201_rdopdwzg.jpg" alt="2.2026년+도시재생대학+주민기술학교.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도시재생 주민기술학교는 주민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기초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실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이다. 가드닝반에서는 식물 및 토양 관리법과 정원 가꾸기를 통한 도시재생을, 목공반에서는 안전한 공구 사용법과 거점시설용 가구 제작 기술 등을 다뤘다.</p>
<p>
   <br />
</p>
<p>특히 교육생들은 습득한 기술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거리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생들은 규암나루 도시재생 사업지 내 방치되었던 공간에 수국, 백일홍, 스토케시아 등 다채로운 화초류를 심어 사계절 휴식이 가능한 마을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p>
<p>
   <br />
</p>
<p>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관심 있던 기술을 배워 내가 사는 마을 공간을 직접 변화시키는 경험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부여를 활기차게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이희준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기술학교는 주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을 변화시키는 대표적인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교육"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14_4078"/>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21T17:12: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1T17:12: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08</guid>
<title><![CDATA[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외벽 보완공사 완료…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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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제주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산림문화공간인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이 새 옷을 입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amp;#038;nbsp;
서귀포시는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던 ‘외벽 보완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 사업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오랜 사용으로 노후화된 외벽과 지붕을 전면 보수하는 데 집중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외벽에 설치되어 있던 방부목 루버를 철거하고, 건물 전체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지붕 방수 공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이후 외부 마감재로 징크판넬을 적용해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징크판넬 마감재는 우수한 방수 성능과 높은 내구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기존 건축물을 현대적이고 깔끔한 외관으로 변화시켜 시설의 시각적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생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산림문화 쉼터가 되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8월에 개장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은 연간 3만 명이 찾는 인기 시설이다. 현재 유아체험, 가족체험, 도마 만들기 등 목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주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산림문화공간인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이 새 옷을 입고 시민들을 맞이한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15145535_oqhnomwp.png" alt="image02.png" style="width: 680px; height: 437px;" />
</p>
<p>&nbsp;</p>
<p>서귀포시는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던 ‘외벽 보완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보수 사업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오랜 사용으로 노후화된 외벽과 지붕을 전면 보수하는 데 집중했다.</p>
<p>
   <br />
</p>
<p>구체적으로는 기존 외벽에 설치되어 있던 방부목 루버를 철거하고, 건물 전체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지붕 방수 공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이후 외부 마감재로 징크판넬을 적용해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p>
<p>
   <br />
</p>
<p>특히 이번에 도입된 징크판넬 마감재는 우수한 방수 성능과 높은 내구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기존 건축물을 현대적이고 깔끔한 외관으로 변화시켜 시설의 시각적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생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산림문화 쉼터가 되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p>
<p>
   <br />
</p>
<p>한편, 2017년 8월에 개장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은 연간 3만 명이 찾는 인기 시설이다. 현재 유아체험, 가족체험, 도마 만들기 등 목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15T14:55: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5T14:55:4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07</guid>
<title><![CDATA[“목재펠릿 보급, 친환경 취지 살려야”… 이동호 강원도의원,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 주문]]></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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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자원 순환을 위한 ‘목재펠릿연소기 보급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amp;#038;nbsp;
이동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해1)은 지난 14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5차 농림수산위원회 산림환경국 업무보고에서 도내 목재펠릿연소기 보급 사업의 이용률과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 의원은 "목재펠릿연소기 보급은 탄소저감과 산림자원 활용이라는 뚜렷한 친환경적 목적을 가진 사업"이라며 "이러한 본래 취지를 적극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단순 보급을 넘어선 지속적인 관리와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목재펠릿연소기는 목재 부산물을 잘게 압축해 만든 &amp;#039;펠릿&amp;#039;을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보일러나 난로다. 화석연료 대체 효과가 뛰어난 만큼, 산림청과 지자체는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설치비를 지원하며 보급을 장려해 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기기의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고, 연료인 목재펠릿을 직접 수동으로 주입해야 하는 등 사용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이 주요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관리상의 불편함이 이용률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다.

   

이 의원은 산림환경국에 목재펠릿연소기 사용농가와 시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할 것을 당부하며, "도민들이 불편 없이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보완과 지원책을 모색해 목재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달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자원 순환을 위한 ‘목재펠릿연소기 보급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15145440_bucusadb.jpg" alt="20260714171256-98224.jpg" style="width: 383px; height: 477px;" />
</p>
<p>&nbsp;</p>
<p>이동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해1)은 지난 14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5차 농림수산위원회 산림환경국 업무보고에서 도내 목재펠릿연소기 보급 사업의 이용률과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p>
<p>
   <br />
</p>
<p>이 의원은 "목재펠릿연소기 보급은 탄소저감과 산림자원 활용이라는 뚜렷한 친환경적 목적을 가진 사업"이라며 "이러한 본래 취지를 적극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단순 보급을 넘어선 지속적인 관리와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
   <br />
</p>
<p>목재펠릿연소기는 목재 부산물을 잘게 압축해 만든 '펠릿'을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보일러나 난로다. 화석연료 대체 효과가 뛰어난 만큼, 산림청과 지자체는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설치비를 지원하며 보급을 장려해 왔다.</p>
<p>
   <br />
</p>
<p>그러나 현장에서는 기기의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고, 연료인 목재펠릿을 직접 수동으로 주입해야 하는 등 사용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이 주요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관리상의 불편함이 이용률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다.</p>
<p>
   <br />
</p>
<p>이 의원은 산림환경국에 목재펠릿연소기 사용농가와 시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할 것을 당부하며, "도민들이 불편 없이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보완과 지원책을 모색해 목재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달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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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생산"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824_5514"/>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15T14:54: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5T14:54:4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06</guid>
<title><![CDATA[LX하우시스, 독자 기술로 화재 안전·시공 편의 잡은 ‘LX Z:IN 방염보드’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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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LX하우시스가 독자적인 방염 기술을 적용해 화재 안전성과 시공 편의성을 동시에 극대화한 인테리어 벽면 마감재 신제품을 선보인다.

   


   

&amp;#038;nbsp;
LX하우시스는 다중이용시설 벽면 마감재 시장을 겨냥한 화재 안전 특화 제품인 ‘LX Z:IN(LX지인) 방염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우드, 스톤, 솔리드(단색) 등 총 30종의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됐으며, 폴리염화비닐(PVC)과 페트(PET) 두 가지 소재로 출시됐다. 이 중 PET 소재 방염보드는 LX하우시스가 국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LX Z:IN 방염보드’는 활용성이 높은 중밀도섬유판(MDF)에 방염 인테리어필름을 결합한 일체형 마감재다. 원재료 배합 단계에서부터 난연제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필름 자체에 강한 난연성을 부여하는 LX하우시스만의 독자적인 방염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내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뛰어난 소방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까다로운 방염성능검사를 통과했으며, PVC 소재 방염보드에 적용된 필름은 유럽연합(EU)의 안전성 검증 규격인 CE인증까지 획득했다. 관련 법령상 방염성능 자재 사용이 의무화된 영화관, 음식점,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공 편의성 또한 대폭 개선됐다. 기존에는 현장에서 MDF 보드를 설치한 뒤 인테리어필름을 별도로 부착해야 했으나, 이번 신제품은 완제품 형태로 공급돼 벽체에 즉시 설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공 과정을 단순화하고 전체 공사 기간(공기)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동시에 친환경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극히 적은 E0 등급의 친환경 MDF 보드와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방염 인테리어필름을 사용해 실내 공기 질까지 배려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안전 기준이 엄격한 다중이용시설 시장에서 화재 안전성은 물론, 공기 단축과 친환경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마감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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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LX하우시스가 독자적인 방염 기술을 적용해 화재 안전성과 시공 편의성을 동시에 극대화한 인테리어 벽면 마감재 신제품을 선보인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15144630_bvuigqdr.jpg" alt="사본 - high.jpg" style="width: 750px; height: 608px;" />
</p>
<p>&nbsp;</p>
<p>LX하우시스는 다중이용시설 벽면 마감재 시장을 겨냥한 화재 안전 특화 제품인 ‘LX Z:IN(LX지인) 방염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우드, 스톤, 솔리드(단색) 등 총 30종의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됐으며, 폴리염화비닐(PVC)과 페트(PET) 두 가지 소재로 출시됐다. 이 중 PET 소재 방염보드는 LX하우시스가 국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p>
<p>
   <br />
</p>
<p>‘LX Z:IN 방염보드’는 활용성이 높은 중밀도섬유판(MDF)에 방염 인테리어필름을 결합한 일체형 마감재다. 원재료 배합 단계에서부터 난연제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필름 자체에 강한 난연성을 부여하는 LX하우시스만의 독자적인 방염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내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p>
<p>
   <br />
</p>
<p>뛰어난 소방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까다로운 방염성능검사를 통과했으며, PVC 소재 방염보드에 적용된 필름은 유럽연합(EU)의 안전성 검증 규격인 CE인증까지 획득했다. 관련 법령상 방염성능 자재 사용이 의무화된 영화관, 음식점,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p>
<p>
   <br />
</p>
<p>시공 편의성 또한 대폭 개선됐다. 기존에는 현장에서 MDF 보드를 설치한 뒤 인테리어필름을 별도로 부착해야 했으나, 이번 신제품은 완제품 형태로 공급돼 벽체에 즉시 설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공 과정을 단순화하고 전체 공사 기간(공기)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p>
<p>
   <br />
</p>
<p>동시에 친환경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극히 적은 E0 등급의 친환경 MDF 보드와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방염 인테리어필름을 사용해 실내 공기 질까지 배려했다.</p>
<p>
   <br />
</p>
<p>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안전 기준이 엄격한 다중이용시설 시장에서 화재 안전성은 물론, 공기 단축과 친환경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마감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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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인테리어"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15T14:46: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5T14:46: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05</guid>
<title><![CDATA[(주)닥터오레고닌, 국내 자생 ‘오리나무추출물’ 식약처 의약외품 원료 등록 쾌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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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최선은 강원대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

&amp;#038;nbsp;
강원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닥터오레고닌이 자체 개발한 국내 자생 오리나무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원료로 최종 등록되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산업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닥터오레고닌(대표 최선은 강원대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은 원료의 규격, 품질, 안전성 및 제조관리 자료 등에 대한 식약처의 엄격한 종합 심사를 거쳐 오리나무추출물의 의약외품 원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자생 산림 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입증하고 공식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선은 교수 연구팀은 그동안 치주질환 분야에서만 21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확보하며 원료 표준화와 효능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강원도 백두대간 지역의 자생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분자생물학적 검증을 완료했다.

   

여기에 강원 춘천에 위치한 5만 평 규모의 AI 스마트 원료 생산 단지와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시험생산 시설을 연계해, 원료 생산부터 우수제조관리기준(GMP) 표준화, 품질관리(CMC)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산림바이오 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닥터오레고닌은 사람 유래 잇몸 세포 연구를 통해 오리나무추출물의 치주염증 억제 활성을 규명했으며, 해당 연구 성과를 국제목재공학회(SWST)와 미국생약학회(ASP) 등 세계적 학술대회에서 발표해 주목받았다. 닥터오레고닌은 이번에 등록된 오리나무추출물과 유백피(느릅나무뿌리껍질)추출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기능성 치약형 의약외품을 개발해 오는 9월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최선은 대표는 자생 수목 유래 폴리페놀 화합물의 기능성 규명과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5월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최선은 교수는 “이번 식약처 원료 등록은 우리 산림 자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학술적 근거와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그린바이오 소재 개발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15144442_cbbwzfim.jpg" alt="2026071013231337062_l.jpg" style="width: 200px; height: 26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text-align: start;">&nbsp;<span style="font-size: 14px;">최선은 강원대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span></span>
</p>
<p>&nbsp;</p>
<p>강원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닥터오레고닌이 자체 개발한 국내 자생 오리나무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원료로 최종 등록되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산업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
<p>
   <br />
</p>
<p>㈜닥터오레고닌(대표 최선은 강원대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은 원료의 규격, 품질, 안전성 및 제조관리 자료 등에 대한 식약처의 엄격한 종합 심사를 거쳐 오리나무추출물의 의약외품 원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자생 산림 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입증하고 공식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최선은 교수 연구팀은 그동안 치주질환 분야에서만 21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확보하며 원료 표준화와 효능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강원도 백두대간 지역의 자생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분자생물학적 검증을 완료했다.</p>
<p>
   <br />
</p>
<p>여기에 강원 춘천에 위치한 5만 평 규모의 AI 스마트 원료 생산 단지와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시험생산 시설을 연계해, 원료 생산부터 우수제조관리기준(GMP) 표준화, 품질관리(CMC)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산림바이오 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했다.</p>
<p>
   <br />
</p>
<p>닥터오레고닌은 사람 유래 잇몸 세포 연구를 통해 오리나무추출물의 치주염증 억제 활성을 규명했으며, 해당 연구 성과를 국제목재공학회(SWST)와 미국생약학회(ASP) 등 세계적 학술대회에서 발표해 주목받았다. 닥터오레고닌은 이번에 등록된 오리나무추출물과 유백피(느릅나무뿌리껍질)추출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기능성 치약형 의약외품을 개발해 오는 9월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최선은 대표는 자생 수목 유래 폴리페놀 화합물의 기능성 규명과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5월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p>
<p>
   <br />
</p>
<p>최선은 교수는 “이번 식약처 원료 등록은 우리 산림 자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학술적 근거와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그린바이오 소재 개발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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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목재이용" term="20200120161935_4401"/>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15T14:45: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5T14:45: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04</guid>
<title><![CDATA[김윤덕 국토부 장관 “품질 좋은 집 더 빠르게… 모듈러 주택 기술 키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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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0일 오전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모듈러 주택 제작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함께 모듈러 주택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amp;#038;nbsp;
이번 방문은 국내 모듈러 주택을 고층화·대형화하기 위한 핵심 시범사업인 ‘LH 의왕초평 사업(총 381세대, 860억 원)’의 주택용 모듈 제작 현장을 격려하고,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현재 우리 건설 산업은 작업자 고령화, 외국 인력 의존 심화,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가능한 모듈러 기술이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고품질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핵심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듈러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공법 대비 공사 기간을 20~30%가량 단축할 수 있고, 고소 작업이 적어 안전사고 예방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현재는 초기 성장 단계로 공사비가 일반 공법보다 약 30% 높고, 경직된 건설 기준과 규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맞춤형 특례와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시장 마중물 역할을 할 모듈러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등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대한민국 모듈러 산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범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0일 오전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모듈러 주택 제작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함께 모듈러 주택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14141318_mbgsddaa.jpg" alt="2026071315243052387_1.jpg" style="width: 860px; height: 574px;" />
</p>
<p>&nbsp;</p>
<p>이번 방문은 국내 모듈러 주택을 고층화·대형화하기 위한 핵심 시범사업인 ‘LH 의왕초평 사업(총 381세대, 860억 원)’의 주택용 모듈 제작 현장을 격려하고,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현재 우리 건설 산업은 작업자 고령화, 외국 인력 의존 심화,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가능한 모듈러 기술이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고품질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핵심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모듈러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공법 대비 공사 기간을 20~30%가량 단축할 수 있고, 고소 작업이 적어 안전사고 예방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현재는 초기 성장 단계로 공사비가 일반 공법보다 약 30% 높고, 경직된 건설 기준과 규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p>
<p>
   <br />
</p>
<p>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맞춤형 특례와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시장 마중물 역할을 할 모듈러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등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p>
<p>김 장관은 “대한민국 모듈러 산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범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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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조건축"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2053_9347"/>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14T14:13: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4T14:13: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03</guid>
<title><![CDATA[국보·보물 29개소로 늘어난 전북도, 목조문화유산 화재대응 강화]]></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8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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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도내 목조문화유산이 국보와 보물로 잇따라 지정됨에 따라, 소중한 국가유산의 위상에 걸맞은 화재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월 1일 남원 광한루가 국보로 승격되고, 이어 7일 고창 선운사 영산전,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익산 숭림사 정혜원 등 3개소가 보물로 신규 지정되면서 도내 목조문화유산이 총 29개소(국보 3, 보물 26)로 늘어남에 따라 추진된다.

   


   

&amp;#038;nbsp;
목조문화유산은 건축물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속도가 매우 빠르고, 진압 과정에서도 원형 보존과 훼손 최소화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사찰 문화유산은 산불 확산 위험까지 동반되어 철저한 사전 대응계획과 반복 훈련이 필수적이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7월 중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여 출동로, 소방용수 확보 상태, 초기 진압 여건, 문화유산 보호 절차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대응 매뉴얼을 전면 정비하고, 하반기에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소방훈련을 추진해 실전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과거 산불과 화재로 소실된 이력이 있는 익산 숭림사 정혜원과 고창 선운사 영산전 등 산림 인접 사찰에 대해서는 산불 방어선 구축, 목조 본체 이격방어, 유물 소산 우선순위 등을 매뉴얼에 구체적으로 반영하여 방어 대책을 집중 보강하기로 했다.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국보와 보물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목조문화유산이 화재에 취약한 만큼 사전 대응계획을 정교화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도내 중요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도내 목조문화유산이 국보와 보물로 잇따라 지정됨에 따라, 소중한 국가유산의 위상에 걸맞은 화재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대책은 지난 7월 1일 남원 광한루가 국보로 승격되고, 이어 7일 고창 선운사 영산전,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익산 숭림사 정혜원 등 3개소가 보물로 신규 지정되면서 도내 목조문화유산이 총 29개소(국보 3, 보물 26)로 늘어남에 따라 추진된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14141011_ehfroqbp.jpeg" alt="178366978686995.jpeg" style="width: 875px; height: 561px;" />
</p>
<p>&nbsp;</p>
<p>목조문화유산은 건축물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속도가 매우 빠르고, 진압 과정에서도 원형 보존과 훼손 최소화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사찰 문화유산은 산불 확산 위험까지 동반되어 철저한 사전 대응계획과 반복 훈련이 필수적이다.</p>
<p>
   <br />
</p>
<p>이에 전북소방본부는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7월 중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여 출동로, 소방용수 확보 상태, 초기 진압 여건, 문화유산 보호 절차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대응 매뉴얼을 전면 정비하고, 하반기에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소방훈련을 추진해 실전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p>
<p>
   <br />
</p>
<p>특히 과거 산불과 화재로 소실된 이력이 있는 익산 숭림사 정혜원과 고창 선운사 영산전 등 산림 인접 사찰에 대해서는 산불 방어선 구축, 목조 본체 이격방어, 유물 소산 우선순위 등을 매뉴얼에 구체적으로 반영하여 방어 대책을 집중 보강하기로 했다.</p>
<p>
   <br />
</p>
<p>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국보와 보물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목조문화유산이 화재에 취약한 만큼 사전 대응계획을 정교화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도내 중요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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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14T14:10: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4T14:10:2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02</guid>
<title><![CDATA[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여름철 밤 정취 즐긴다…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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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8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군산시의 대표적인 근대 문화유산이자 필수 여행 코스인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여름철을 맞아 관람시간을 연장한다.

   

군산시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7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하절기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조치는 여름철 낮 시간대의 극심한 폭염을 피해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에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관람시간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이 한층 여유롭게 군산의 근대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기존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으나, 연장 운영 기간에는 마감 시간이 2시간 늘어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기존 지침대로 휴관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연장 운영을 통해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야간 국가유산 명소로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군산을 찾는 이들이 안전하고 고즈넉한 근대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보존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군산시의 대표적인 근대 문화유산이자 필수 여행 코스인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여름철을 맞아 관람시간을 연장한다.</p>
<p>
   <br />
</p>
<p>군산시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7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하절기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10134735_fpcmpeza.jpg" alt="(문화예술과)일본식가옥.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nbsp;</p>
<p>이번 조치는 여름철 낮 시간대의 극심한 폭염을 피해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에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관람시간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이 한층 여유롭게 군산의 근대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p>
<p>
   <br />
</p>
<p>기존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으나, 연장 운영 기간에는 마감 시간이 2시간 늘어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기존 지침대로 휴관한다.</p>
<p>
   <br />
</p>
<p>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연장 운영을 통해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야간 국가유산 명소로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군산을 찾는 이들이 안전하고 고즈넉한 근대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p>
<p>
   <br />
</p>
<p>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보존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조건축"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2053_9347"/>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10T13:48: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0T13:48: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801</guid>
<title><![CDATA["내장산의 도시" 정읍,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과 함께 ‘삶의 지혜’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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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내장산국립공원을 품은 &amp;#039;숲의 도시&amp;#039; 정읍에서 인간보다 오랜 시간을 살아온 나무의 삶을 통해 오늘날의 지혜를 배우는 특별한 인문학 여정이 시작됐다.

   


   

&amp;#038;nbsp;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나무의 언어로 읽는 삶의 지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첫 강의의 문을 연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숲과 나무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탐색하는 심화 과정으로 꾸며졌다. 특히 매회 독립적인 주제로 강의가 구성되어 있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중이라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언제든 자유롭게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

   

강연을 맡은 고규홍 작가는 전국의 노거수와 마을 숲을 기록하며 나무에 담긴 역사, 문화, 생명의 가치를 널리 전파해 온 국내 대표 나무 칼럼니스트다. 일간지 기자 출신인 그는 천리포수목원에 머물며 본격적으로 나무의 세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나무와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저서와 칼럼을 집필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수강생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숲의 기원과 진화 과정, 나무의 독창적인 생존 전략, 숲속 생명체 간의 유기적 관계, 기후 위기 시대 속 숲의 역할 등을 다각도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야 하는 가치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려한 내장산을 둔 정읍의 지역적 특성과 어우러져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자연환경인 숲과 나무를 역사와 문화, 철학이 깃든 인문학적 존재로 재해석함으로써 &amp;#039;숲의 도시 정읍&amp;#039;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첫 강의에서는 나무를 지역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품어온 존재로 바라보는 생생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나무를 깊이 이해하는 과정은 결국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길과 연결되어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나무의 언어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발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내장산국립공원을 품은 '숲의 도시' 정읍에서 인간보다 오랜 시간을 살아온 나무의 삶을 통해 오늘날의 지혜를 배우는 특별한 인문학 여정이 시작됐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10134646_bhxulfys.jpg" alt="2.0708 내장산의 도시 정읍, 나무에게 삶의 지혜를 묻다.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5px;" />
</p>
<p>&nbsp;</p>
<p>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나무의 언어로 읽는 삶의 지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p>
<p>
   <br />
</p>
<p>지난 7일 첫 강의의 문을 연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숲과 나무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탐색하는 심화 과정으로 꾸며졌다. 특히 매회 독립적인 주제로 강의가 구성되어 있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중이라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언제든 자유롭게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p>
<p>
   <br />
</p>
<p>강연을 맡은 고규홍 작가는 전국의 노거수와 마을 숲을 기록하며 나무에 담긴 역사, 문화, 생명의 가치를 널리 전파해 온 국내 대표 나무 칼럼니스트다. 일간지 기자 출신인 그는 천리포수목원에 머물며 본격적으로 나무의 세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나무와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저서와 칼럼을 집필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p>
<p>
   <br />
</p>
<p>수강생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숲의 기원과 진화 과정, 나무의 독창적인 생존 전략, 숲속 생명체 간의 유기적 관계, 기후 위기 시대 속 숲의 역할 등을 다각도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야 하는 가치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수려한 내장산을 둔 정읍의 지역적 특성과 어우러져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자연환경인 숲과 나무를 역사와 문화, 철학이 깃든 인문학적 존재로 재해석함으로써 '숲의 도시 정읍'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첫 강의에서는 나무를 지역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품어온 존재로 바라보는 생생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도서관 관계자는 “나무를 깊이 이해하는 과정은 결국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길과 연결되어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나무의 언어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발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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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10T13:46: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0T13:46:5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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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가평 현등사 극락전·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등 사찰 건축유산 10건, 보물 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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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그동안 석탑이나 중심 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사찰의 부불전과 요사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대거 지정됐다.

   


   

&amp;#038;lt; 가평 현등사 극락전 &amp;#038;gt;
&amp;#038;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가평 현등사 극락전」을 비롯한 부불전 6건과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등 요사채 4건을 포함해 총 10건의 불교 건축유산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유산들은 조선 중·후기(17~19세기)에 걸쳐 건립 및 중건된 건축물들이다. 부불전은 전통 목조건축의 양식적 특징을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으며, 요사채는 사찰의 산중 수행과 생활 공간으로서 시대별 생활상의 변화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어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지정은 국가유산청이 불교계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불교 건축유산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추진한 가치 조사와 발굴의 결실이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부불전은 총 6건이다. ▲1765년 중건 당시의 목부재가 고스란히 남아 있고 경기 북부 지역의 귀중한 조선시대 불전인 「가평 현등사 극락전」 ▲고식(古式) 수법과 고려 초기 양식 부재의 재사용 흔적이 남아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괴산 각연사 비로전」 ▲단층으로의 개축 과정과 독창적인 구조가 문헌으로 잘 전해지는 「고창 선운사 영산전」 ▲조선 왕실의 원당 역할을 겸했으며 &amp;#039;丁&amp;#039;자형의 독특한 평면 형식을 보여주는 「순천 선암사 원통전」 ▲다양한 고식 기법과 함께 내부에 중요 불상과 탱화가 봉안된 「순천 송광사 응진당」 ▲1649년 중창 이후 큰 훼손 없이 유지되어 온 다포식 건물인 「경주 기림사 응진전」이 포함됐다.

   

사찰의 생활사와 수행 환경을 보여주는 요사채는 총 4건이 지정됐다. ▲1786년 중수되어 온돌방에 불상을 안치한 인법당 형태로 공간을 압축적으로 사용한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69년 중수 사실이 확인되어 조선 중기 이전과 후기의 공포 양식을 모두 품은 「청양 장곡사 설선당」 ▲임진왜란 이후인 1640년 건립되어 &amp;#039;ㅁ&amp;#039;자형 평면 속에서 산중 생활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수용한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1644년 건립 과정에서 목재 수급 및 승려·민간 장인의 공동 참여 등 17세기 건축 공사 기록이 명확히 남아 있는 「익산 숭림사 정혜원」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보물 지정을 계기로 사찰의 중심 건물뿐만 아니라 부속 건물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정된 유산들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관리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동안 석탑이나 중심 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사찰의 부불전과 요사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대거 지정됐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10134522_qxlcanqn.png" alt="가평.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lt; 가평 현등사 극락전 &gt;</p>
<p>&nbsp;</p>
<p style="text-align: left;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가평 현등사 극락전」을 비롯한 부불전 6건과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등 요사채 4건을 포함해 총 10건의 불교 건축유산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유산들은 조선 중·후기(17~19세기)에 걸쳐 건립 및 중건된 건축물들이다. 부불전은 전통 목조건축의 양식적 특징을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으며, 요사채는 사찰의 산중 수행과 생활 공간으로서 시대별 생활상의 변화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어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br />
</p>
<p>이번 지정은 국가유산청이 불교계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불교 건축유산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추진한 가치 조사와 발굴의 결실이다.</p>
<p>
   <br />
</p>
<p>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부불전은 총 6건이다. ▲1765년 중건 당시의 목부재가 고스란히 남아 있고 경기 북부 지역의 귀중한 조선시대 불전인 「가평 현등사 극락전」 ▲고식(古式) 수법과 고려 초기 양식 부재의 재사용 흔적이 남아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괴산 각연사 비로전」 ▲단층으로의 개축 과정과 독창적인 구조가 문헌으로 잘 전해지는 「고창 선운사 영산전」 ▲조선 왕실의 원당 역할을 겸했으며 '丁'자형의 독특한 평면 형식을 보여주는 「순천 선암사 원통전」 ▲다양한 고식 기법과 함께 내부에 중요 불상과 탱화가 봉안된 「순천 송광사 응진당」 ▲1649년 중창 이후 큰 훼손 없이 유지되어 온 다포식 건물인 「경주 기림사 응진전」이 포함됐다.</p>
<p>
   <br />
</p>
<p>사찰의 생활사와 수행 환경을 보여주는 요사채는 총 4건이 지정됐다. ▲1786년 중수되어 온돌방에 불상을 안치한 인법당 형태로 공간을 압축적으로 사용한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69년 중수 사실이 확인되어 조선 중기 이전과 후기의 공포 양식을 모두 품은 「청양 장곡사 설선당」 ▲임진왜란 이후인 1640년 건립되어 'ㅁ'자형 평면 속에서 산중 생활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수용한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1644년 건립 과정에서 목재 수급 및 승려·민간 장인의 공동 참여 등 17세기 건축 공사 기록이 명확히 남아 있는 「익산 숭림사 정혜원」이다.</p>
<p>
   <br />
</p>
<p>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보물 지정을 계기로 사찰의 중심 건물뿐만 아니라 부속 건물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정된 유산들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관리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조건축"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2053_9347"/>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10T13:45: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0T13:45:4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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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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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CC·공간제작소 맞손… 미래형 ‘K-모듈러’ 주택 표준화 속도 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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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건축자재 기업 KCC가 스마트팩토리 기반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미래형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에 본격 나선다. 가전업체와 건설사 중심이던 모듈러 시장에 건자재 기업이 가세하면서 국내 모듈러 건축의 표준화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amp;#038;nbsp;
KCC는 서울 서초구 본사 클렌체 전시장에서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공훈 KCC 상무, 류해완 상무, 박정진 공간제작소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CC는 모듈러 구조에 최적화된 건축자재 공급과 내화·성능 관련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공간제작소는 설계·디자인과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활용한 모듈러 주택의 개발 및 제작을 맡게 된다.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자재 적용성, 구조 성능, 생산 효율성 등을 종합 점검하며 주거 시설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모듈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구조체와 마감 공정의 대부분을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최첨단 건축 시스템이다. 기존 현장 중심 공법보다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소음, 분진, 폐기물 발생이 적어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모듈러 건축 시장은 2025년 약 164조 원에서 2030년 214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 역시 정부와 LH의 탈현장 건설(OSC) 기반 공공주택 확대 정책에 힘입어 2030년 약 3조 7,000억 원에서 4조 원대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파트 선호 경향과 높은 초기 공사비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에 업계는 공공기숙사, 리조트 등 B2B 수요를 우선 확보한 뒤 고층·단지형으로 확산하는 전략을 취할 방침이다.

   

KCC 관계자는 "모듈러 주택은 건설 산업의 생산성과 주거 품질을 함께 혁신할 수 있는 미래형 건축 방식"이라며 "KCC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건축자재와 내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간제작소와 함께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모듈러 주거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건축자재 기업 KCC가 스마트팩토리 기반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미래형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에 본격 나선다. 가전업체와 건설사 중심이던 모듈러 시장에 건자재 기업이 가세하면서 국내 모듈러 건축의 표준화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9171116_abktukav.jpg" alt="AA27vXtp.jpg" style="width: 534px; height: 347px;" />
</p>
<p>&nbsp;</p>
<p>KCC는 서울 서초구 본사 클렌체 전시장에서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공훈 KCC 상무, 류해완 상무, 박정진 공간제작소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
   <br />
</p>
<p>이번 협약에 따라 KCC는 모듈러 구조에 최적화된 건축자재 공급과 내화·성능 관련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공간제작소는 설계·디자인과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활용한 모듈러 주택의 개발 및 제작을 맡게 된다.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자재 적용성, 구조 성능, 생산 효율성 등을 종합 점검하며 주거 시설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모듈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p>
<p>
   <br />
</p>
<p>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구조체와 마감 공정의 대부분을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최첨단 건축 시스템이다. 기존 현장 중심 공법보다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소음, 분진, 폐기물 발생이 적어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p>
<p>
   <br />
</p>
<p>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모듈러 건축 시장은 2025년 약 164조 원에서 2030년 214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 역시 정부와 LH의 탈현장 건설(OSC) 기반 공공주택 확대 정책에 힘입어 2030년 약 3조 7,000억 원에서 4조 원대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파트 선호 경향과 높은 초기 공사비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에 업계는 공공기숙사, 리조트 등 B2B 수요를 우선 확보한 뒤 고층·단지형으로 확산하는 전략을 취할 방침이다.</p>
<p>
   <br />
</p>
<p>KCC 관계자는 "모듈러 주택은 건설 산업의 생산성과 주거 품질을 함께 혁신할 수 있는 미래형 건축 방식"이라며 "KCC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건축자재와 내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간제작소와 함께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모듈러 주거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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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조건축"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2053_9347"/>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09T17:11: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9T17:11:2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98</guid>
<title><![CDATA["의료 소재부터 폐자원까지" 국립산림과학원, 나노셀룰로오스 산업 고도화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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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이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최신 친환경 소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앞장섰다.

   


   

&amp;#038;nbsp;
국립산림과학원은 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강원대학교,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6년 제7회 친환경소재 산업화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노셀룰로오스의 제조, 가공, 응용, 연구개발 전반에 걸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의 1부 세션인 &amp;#039;산업화 전략&amp;#039;에서는 ㈜에이엔폴리 노상철 대표의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의료용 소재’ 발표와 KAIST 명재욱 교수의 ‘폐자원 기반 나노셀룰로오스 소재의 전주기 설계’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2부에서는 ‘친환경 소재 산업별 응용 전략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미래 응용 소재 개발을 주제로 한 8개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나노셀룰로오스 활용 의료기기·식품산업 소재 개발 ▲나노셀룰로오스 표면 개질 기술 ▲차세대 친환경 투명 용지 소재 ▲초본계 나노셀룰로오스 연구 동향 등이 다뤄졌다.
&amp;#038;nbsp;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전상진 박사는 “나노셀룰로오스의 성공적인 산업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응용 분야 개척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조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제는 연구를 넘어 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소재 상용화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이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최신 친환경 소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앞장섰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9170153_eicsfnpk.jpeg" alt="2026 제7회 친환경소재 산업화 전략 포럼 1.jpeg" style="width: 875px; height: 489px;" />
</p>
<p>&nbsp;</p>
<p>국립산림과학원은 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강원대학교,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6년 제7회 친환경소재 산업화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노셀룰로오스의 제조, 가공, 응용, 연구개발 전반에 걸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p>
   <br />
</p>
<p>포럼의 1부 세션인 '산업화 전략'에서는 ㈜에이엔폴리 노상철 대표의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의료용 소재’ 발표와 KAIST 명재욱 교수의 ‘폐자원 기반 나노셀룰로오스 소재의 전주기 설계’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p>
<p>
   <br />
</p>
<p>이어 2부에서는 ‘친환경 소재 산업별 응용 전략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미래 응용 소재 개발을 주제로 한 8개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나노셀룰로오스 활용 의료기기·식품산업 소재 개발 ▲나노셀룰로오스 표면 개질 기술 ▲차세대 친환경 투명 용지 소재 ▲초본계 나노셀룰로오스 연구 동향 등이 다뤄졌다.</p>
<p>&nbsp;</p>
<p>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전상진 박사는 “나노셀룰로오스의 성공적인 산업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응용 분야 개척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조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제는 연구를 넘어 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소재 상용화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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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과학"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04_3635"/>
<author>desk@woodnews.kr 김가영</author>
<atom:updated>2026-07-09T17:02: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9T17:02: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97</guid>
<title><![CDATA["나무와 교감하는 공간"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7월 9일 문 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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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경남 함안군이 입곡군립공원 내에 새롭게 조성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을 오는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임시운영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목재를 활용한 체험과 교육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문화공간이다. 목재의 우수성과 산림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임시운영은 향후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전반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에는 ‘목재놀이체험실(나무놀이터)’과 ‘목공체험실’이 우선 운영된다.

   


   

&amp;#038;nbsp;
어린이들을 위한 목재놀이체험실은 하루 3회, 회차별 80분씩 예약제(정원 30명)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이며, 24개월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는 각각 2,000원이다.

   

나만의 목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목공체험실의 경우, 크기에 따라 소품 500원, 중품 1,000원, 대품 2,000원의 체험료가 부과되며 재료비는 별도다. 군은 향후 기자재 확보 상황에 맞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체험장 이용을 원하는 단계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함안군은 임시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시설 지침을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공식 SNS와 언론 홍보는 물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완성도 높은 시설로 정식 개관을 준비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목재가 주는 따뜻함을 느끼고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남 함안군이 입곡군립공원 내에 새롭게 조성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을 오는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임시운영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9165329_rhdrpaph.jpg" alt="0707+함안군+목재문화체험장+7월+9일부터+임시운영_함안+목재문화체험장+전경사진.png.middle.jpg" style="width: 717px; height: 446px;" />
</p>
<p>&nbsp;</p>
<p>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목재를 활용한 체험과 교육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문화공간이다. 목재의 우수성과 산림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p>
<p>
   <br />
</p>
<p>이번 임시운영은 향후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전반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에는 ‘목재놀이체험실(나무놀이터)’과 ‘목공체험실’이 우선 운영된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9165341_qaypwozz.jpg" alt="0707+함안군+목재문화체험장+7월+9일부터+임시운영_목재문화체험관에서+한+어린이가+목재놀이체험을+하고+있다.JPG.middle.jpg" style="width: 717px; height: 479px;" />
</p>
<p>&nbsp;</p>
<p>어린이들을 위한 목재놀이체험실은 하루 3회, 회차별 80분씩 예약제(정원 30명)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이며, 24개월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는 각각 2,000원이다.</p>
<p>
   <br />
</p>
<p>나만의 목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목공체험실의 경우, 크기에 따라 소품 500원, 중품 1,000원, 대품 2,000원의 체험료가 부과되며 재료비는 별도다. 군은 향후 기자재 확보 상황에 맞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체험장 이용을 원하는 단계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함안군은 임시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시설 지침을 정비할 계획이다.</p>
<p>
   <br />
</p>
<p>아울러 군은 공식 SNS와 언론 홍보는 물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p>
<p>
   <br />
</p>
<p>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완성도 높은 시설로 정식 개관을 준비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목재가 주는 따뜻함을 느끼고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09T16:54: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9T16:54: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96</guid>
<title><![CDATA[산불 예방부터 목재 활성화까지…인천시, 산림재난 대응 빛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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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7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행정안전부 주관 및 산림청 공동 실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매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의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amp;#038;nbsp;
산림분야 평가 항목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달성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 총 5개 지표다. 인천시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목표 달성률 100% 이상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산림행정 역량을 증명했다.

   

특히 ‘산불방지 달성도’ 부문에서는 소각 산불 발생을 대폭 줄이고 산불 가해자 검거율을 높여 목표 대비 130%의 뛰어난 실적을 거뒀다.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도’ 부문에서도 공공부문 목재 우선구매 제도를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12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 우수기관 선정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번 성과는 인천시가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조성·관리는 물론,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 선제적인 병해충 방제, 목재 이용 정책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로 분석된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고 산림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산림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행정안전부 주관 및 산림청 공동 실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p>
<p>
   <br />
</p>
<p>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매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의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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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9165246_gbtqbwpr.png" alt="644586_443238_5428.png" style="width: 600px; height: 450px;" />
</p>
<p>&nbsp;</p>
<p>산림분야 평가 항목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달성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 총 5개 지표다. 인천시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목표 달성률 100% 이상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산림행정 역량을 증명했다.</p>
<p>
   <br />
</p>
<p>특히 ‘산불방지 달성도’ 부문에서는 소각 산불 발생을 대폭 줄이고 산불 가해자 검거율을 높여 목표 대비 130%의 뛰어난 실적을 거뒀다.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도’ 부문에서도 공공부문 목재 우선구매 제도를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12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 우수기관 선정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p>
<p>
   <br />
</p>
<p>이번 성과는 인천시가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조성·관리는 물론,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 선제적인 병해충 방제, 목재 이용 정책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로 분석된다.</p>
<p>
   <br />
</p>
<p>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고 산림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산림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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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생산"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824_5514"/>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09T16:52: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9T16:52:5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95</guid>
<title><![CDATA[경북 영천 목재공장 대형 화재… 건물 2개 동·목재 150톤 잿더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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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목재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건물 2개 동이 소실되는 등 막대한 재산피해가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 17분께 영천시 고경면 대의리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대적인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5시간 20분 만인 이튿날(7일) 오전 3시 36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일반철골조로 된 공장 1동(약 400평)이 전소됐으며, 인근 창고 1동(250평) 중 절반가량인 125평이 불에 탔다. 특히 공장 내부에 쌓여 있던 목재 150톤과 톱밥 50톤이 모두 타버려 피해를 키웠다.

   

고가의 작업 장비 피해도 잇따랐다. 공장 내에 있던 분쇄기 1대와 집진기 1대, 지게차 1대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액수를 4억 3000만 원 상당으로 추산했다.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분쇄기 엔진 과열에 따른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목재와 톱밥 등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물질이 공장 내에 대량으로 적재되어 있어 불길이 순식간에 확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방 관계자는 완진 이후 잔불 정리와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목재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건물 2개 동이 소실되는 등 막대한 재산피해가 났다.</p>
<p>
   <br />
</p>
<p>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 17분께 영천시 고경면 대의리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대적인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5시간 20분 만인 이튿날(7일) 오전 3시 36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p>
<p>
   <br />
</p>
<p>이번 화재로 일반철골조로 된 공장 1동(약 400평)이 전소됐으며, 인근 창고 1동(250평) 중 절반가량인 125평이 불에 탔다. 특히 공장 내부에 쌓여 있던 목재 150톤과 톱밥 50톤이 모두 타버려 피해를 키웠다.</p>
<p>
   <br />
</p>
<p>고가의 작업 장비 피해도 잇따랐다. 공장 내에 있던 분쇄기 1대와 집진기 1대, 지게차 1대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액수를 4억 3000만 원 상당으로 추산했다.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p>
<p>
   <br />
</p>
<p>소방당국은 분쇄기 엔진 과열에 따른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목재와 톱밥 등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물질이 공장 내에 대량으로 적재되어 있어 불길이 순식간에 확산된 것으로 분석된다.</p>
<p>
   <br />
</p>
<p>소방 관계자는 완진 이후 잔불 정리와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생산"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824_5514"/>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09T16:51: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9T16:51: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94</guid>
<title><![CDATA[경북도, 1500억 규모 ‘산림산업 새판’ 짠다… LX인터내셔널과 산림개발 MOU]]></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794</link>
<mobile>http://woodnews.kr/m/view.php?no=794</mobile>
<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7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전국 최대 수준의 산림자원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산림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 구축에 나선다.

   


   

&amp;#038;nbsp;
경상북도는 지난 6일 도청 사림실에서 안동시, ㈜LX인터내셔널,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와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산림자원의 수집·가공 기반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형옥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우선 1차 사업으로 안동시에 380억 원을 투자해 산림자원수집센터와 우드칩 제조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후 울진, 봉화 등 경북 북부권의 주요 산림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산불 피해목과 숲가꾸기 부산물 등 미이용 산림자원을 안정적으로 수집·가공해 우드칩과 같은 산업용 원료로 공급하는 체계가 갖춰진다. 이를 통해 목재산업의 원료 수급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림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산림재창조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산림자원의 수집부터 가공, 활용, 재조림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사유림을 보유한 경북은 산림을 보전의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대규모 투자는 산불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산불 피해목을 원료로 신속히 활용하는 과정에서 지역 산림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사업 수익 일부를 지역 산림산업 육성에 재투자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미이용 산림자원의 에너지화와 체계적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경북도와 협력해 안정적인 바이오매스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북부권 산림자원을 미래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에 다시 희망을 심고, 산림을 일자리를 만드는 산업자산으로 바꾸어 경북이 대한민국 산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상북도가 전국 최대 수준의 산림자원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산림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 구축에 나선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9164941_vgxnpubv.jpg" alt="B23362553D524E939E7F2E99CD986FA3.jpg" style="width: 839px; height: 491px;" />
</p>
<p>&nbsp;</p>
<p>경상북도는 지난 6일 도청 사림실에서 안동시, ㈜LX인터내셔널,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와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산림자원의 수집·가공 기반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p>
<p>
   <br />
</p>
<p>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형옥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p>
<p>
   <br />
</p>
<p>경북도는 우선 1차 사업으로 안동시에 380억 원을 투자해 산림자원수집센터와 우드칩 제조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후 울진, 봉화 등 경북 북부권의 주요 산림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사업이 본격화되면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산불 피해목과 숲가꾸기 부산물 등 미이용 산림자원을 안정적으로 수집·가공해 우드칩과 같은 산업용 원료로 공급하는 체계가 갖춰진다. 이를 통해 목재산업의 원료 수급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림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산림재창조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산림자원의 수집부터 가공, 활용, 재조림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사유림을 보유한 경북은 산림을 보전의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p>
<p>
   <br />
</p>
<p>특히 이번 대규모 투자는 산불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산불 피해목을 원료로 신속히 활용하는 과정에서 지역 산림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사업 수익 일부를 지역 산림산업 육성에 재투자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p>
<p>
   <br />
</p>
<p>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미이용 산림자원의 에너지화와 체계적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경북도와 협력해 안정적인 바이오매스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p>
<p>
   <br />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북부권 산림자원을 미래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에 다시 희망을 심고, 산림을 일자리를 만드는 산업자산으로 바꾸어 경북이 대한민국 산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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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생산"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824_5514"/>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09T16:50: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9T16:50:2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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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793</guid>
<title><![CDATA[순천시, ‘목공체험지도사 2급’ 자격증반 운영… 전문 강사 양성]]></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7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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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7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순천시가 지역 내 목공교육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목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목공체험지도사 2급 자격증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수강생들이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지도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인 ‘목공체험지도사 2급’ 취득을 목표로 진행된다. 순천시는 지난 6월 목공체험지도사 3급 과정을 통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이번 2급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심화된 전문 강사를 배출하겠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교육은 오는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최소 10명 이상 신청 시 개강)이며, 오는 7월 9일까지 네이버폼 접수 또는 순천시청 산림자원과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amp;#038;nbsp;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한 성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교재비, 재료비, 중식비를 포함해 27만 원이며, 자격증 발급비 8만 원은 별도다.

   

교육 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목공체험교육 이론을 시작으로 톱·망치·끌 등 기본 수공구와 전동공구 활용법, 반제품(KIT) 제작 실습, 낙화(인두화) 체험, 가구 DIY 제작 등을 배운다. 특히 나무 장난감이나 동물 퍼즐 제작 등 맞춤형 실습도 포함된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필기와 실기 자격검정시험이 치러진다. 필기시험 70점 이상, 실기평가 평균 B등급 이상을 획득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목공체험지도사 2급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들은 향후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 강사를 비롯해 목재문화진흥회 특별활동 강사,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각종 목공체험 프로그램 지도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목공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재를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상세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산림자원과 산림소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순천시가 지역 내 목공교육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목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목공체험지도사 2급 자격증반’ 수강생을 모집한다.</p>
<p>
   <br />
</p>
<p>이번 과정은 수강생들이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지도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인 ‘목공체험지도사 2급’ 취득을 목표로 진행된다. 순천시는 지난 6월 목공체험지도사 3급 과정을 통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이번 2급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심화된 전문 강사를 배출하겠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6153632_kdlmnhil.png" alt="735896_556441_2759.png" style="width: 596px; height: 335px;" />
</p>
<p>&nbsp;</p>
<p>교육은 오는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최소 10명 이상 신청 시 개강)이며, 오는 7월 9일까지 네이버폼 접수 또는 순천시청 산림자원과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nbsp;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한 성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교재비, 재료비, 중식비를 포함해 27만 원이며, 자격증 발급비 8만 원은 별도다.</p>
<p>
   <br />
</p>
<p>교육 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p>
<p>목공체험교육 이론을 시작으로 톱·망치·끌 등 기본 수공구와 전동공구 활용법, 반제품(KIT) 제작 실습, 낙화(인두화) 체험, 가구 DIY 제작 등을 배운다. 특히 나무 장난감이나 동물 퍼즐 제작 등 맞춤형 실습도 포함된다.</p>
<p>교육 마지막 날에는 필기와 실기 자격검정시험이 치러진다. 필기시험 70점 이상, 실기평가 평균 B등급 이상을 획득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p>
<p>
   <br />
</p>
<p>목공체험지도사 2급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들은 향후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 강사를 비롯해 목재문화진흥회 특별활동 강사,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각종 목공체험 프로그램 지도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p>
<p>
   <br />
</p>
<p>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목공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재를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교육 신청 및 상세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산림자원과 산림소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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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가영</author>
<atom:updated>2026-07-06T15:37: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5:37:0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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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792</guid>
<title><![CDATA[목재문화진흥회,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안내 리플릿 및 인증업체 브로슈어 배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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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목재문화진흥회가 일상 속 국산목재 이용을 촉진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운영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amp;#038;nbsp;
진흥회는 본 제도의 사회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국산목재를 활용해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인증을 획득한 우수 업체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자 ‘안내 리플릿’ 및 ‘인증업체 홍보 브로슈어’를 제작해 관련 기관과 단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는 목재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친환경 특성을 정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환경 가치를 고려한 목재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배포되는 홍보물에는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뿐만 아니라, 엄격한 인증 과정을 거친 우수 업체들의 대표적인 국산목재 활용 제품들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진흥회 관계자는 “각 기관과 단체의 관계자분들께서 국산목재 활용 제품과 본 제도에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배포를 통해 국산목재 친환경 제품의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목재문화진흥회가 일상 속 국산목재 이용을 촉진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운영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6153456_uknhitiz.jpg" alt="20260706_151604.jpg" style="width: 855px; height: 612px;" />
</p>
<p>&nbsp;</p>
<p>진흥회는 본 제도의 사회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국산목재를 활용해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인증을 획득한 우수 업체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자 ‘안내 리플릿’ 및 ‘인증업체 홍보 브로슈어’를 제작해 관련 기관과 단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는 목재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친환경 특성을 정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환경 가치를 고려한 목재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br />
</p>
<p>이번에 배포되는 홍보물에는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뿐만 아니라, 엄격한 인증 과정을 거친 우수 업체들의 대표적인 국산목재 활용 제품들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p>
<p>
   <br />
</p>
<p>진흥회 관계자는 “각 기관과 단체의 관계자분들께서 국산목재 활용 제품과 본 제도에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배포를 통해 국산목재 친환경 제품의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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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06T15:35: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5:35:2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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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립산림과학원,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 산림정책 담은 '산림과학브리프' 7월호 발간]]></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7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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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산림의 역할과 미래 산림정책의 이정표를 담은 「산림과학브리프」 7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7월호는 기후변화와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 속에서 산림과학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조망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 동향과 연구 성과를 수록했다.

   

또한 국내 주요 연구 성과로 ▲농림위성 발사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산림흡수원의 역할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드론 LiDAR 기반 산림자원정보 구축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미국·프랑스의 산림정책 사례 ▲유엔기후변화협약 REDD+ 논의 동향 ▲산불관리 정책 등 국제 동향을 폭넓게 다뤄 우리나라 산림정책이 나아갈 시사점을 도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정책연구과 유리화 과장은 "기후위기 속에서 산림과학은 단순한 연구 성과 축적을 넘어 국가 정책과 미래 전략을 선도해야 한다"며, "「산림과학브리프」가 국내외 산림정책과 연구를 연결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핵심 정책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산림의 역할과 미래 산림정책의 이정표를 담은 「산림과학브리프」 7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6153324_exnwrckq.jpg" alt="산림과학브리프 7월호 (1)_1.jpg" style="width: 476px; height: 674px;" />
</p>
<p>이번 7월호는 기후변화와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 속에서 산림과학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조망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 동향과 연구 성과를 수록했다.</p>
<p>
   <br />
</p>
<p>또한 국내 주요 연구 성과로 ▲농림위성 발사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산림흡수원의 역할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드론 LiDAR 기반 산림자원정보 구축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미국·프랑스의 산림정책 사례 ▲유엔기후변화협약 REDD+ 논의 동향 ▲산불관리 정책 등 국제 동향을 폭넓게 다뤄 우리나라 산림정책이 나아갈 시사점을 도출했다.</p>
<p>
   <br />
</p>
<p>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정책연구과 유리화 과장은 "기후위기 속에서 산림과학은 단순한 연구 성과 축적을 넘어 국가 정책과 미래 전략을 선도해야 한다"며, "「산림과학브리프」가 국내외 산림정책과 연구를 연결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핵심 정책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과학"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04_3635"/>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06T15:33: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5:33:5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90</guid>
<title><![CDATA[원자재에 환율·물류비 쇼크까지… 가구업계, 도미노 가격 인상 단행]]></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790</link>
<mobile>http://woodnews.kr/m/view.php?no=790</mobile>
<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7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고유가와 고환율 장기화로 원부자재 및 물류비 부담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가구업계가 잇따라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주택 경기 침체로 이사 수요까지 급감하면서 가구업체들의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렸다.

   


   

&amp;#038;nbsp;
지난 29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주요 가구 및 침대 브랜드들이 최근 잇따라 가격을 올렸거나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신세계까사(까사미아)가 최근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9% 인상한 데 이어, 퍼시스도 오는 7월부터 전 제품 가격을 평균 8% 올릴 예정이다. 침대 업계의 인상 폭은 더 가파르다. 시몬스가 최근 매트리스와 프레임 등 전 제품 가격을 평균 10% 인상했으며, 씰리침대(평균 8%)와 템퍼(프레임 약 9%) 역시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가구업계는 목재 등 수입 원자재 가격이 전년 평균 대비 최대 10% 오른 데다, 고환율로 인해 수입 비용 부담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초 중동 지역 분쟁 발생 이후 물류비 부담이 20% 넘게 폭등하면서 더 이상 원가 상승분을 자체적으로 흡수하기 어려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입장이다.

   

비용 상승 압박과 더불어 극심한 수요 위축도 가구업계를 옥죄고 있다. 가구는 신규 입주나 이사, 결혼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내구재지만, 최근 부동산 거래가 마비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amp;#039;2026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amp;#039;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46만 6,000명으로 1974년 이후 52년 만에 5월 기준 가장 적은 규모를 기록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아파트 준공 실적 감소 등 주택 경기 둔화가 맞물린 결과다.

   

이러한 전방 산업의 침체는 주요 가구사들의 실적 악화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올해 1분기 한샘의 연결 기준 매출은 3,9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으며, 현대리바트 역시 18.7% 감소한 3,559억 원에 그쳤다. 건설사를 대상으로 하는 B2B(기업 간 거래) 물량이 급감하자 대기업은 물론 중소 가구업체들까지 수익성 방어를 위해 가격 인상에 나설 수밖에 없는 처지다.

   

업계 내부에서는 이번 가격 인상 시점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최근 혼인 건수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가구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돌았으나, 침대와 소파 등 핵심 혼수 품목의 가격이 동시에 오르면서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가구업계 관계자는 "가구와 침대는 구매 단가가 높은 고가 상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면 소비 심리가 즉각 위축될 수 있다"며 "혼인 건수가 늘더라도 이사 수요가 받쳐주지 않으면 시장 회복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주택 경기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유가와 고환율 장기화로 원부자재 및 물류비 부담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가구업계가 잇따라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주택 경기 침체로 이사 수요까지 급감하면서 가구업체들의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렸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6153131_nmfexapb.jpg" alt="PLXXPJ4GG5MPZAW56GO4PGTQJ4.jpg" style="width: 768px; height: 487px;" />
</p>
<p>&nbsp;</p>
<p>지난 29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주요 가구 및 침대 브랜드들이 최근 잇따라 가격을 올렸거나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p>
<p>
   <br />
</p>
<p>신세계까사(까사미아)가 최근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9% 인상한 데 이어, 퍼시스도 오는 7월부터 전 제품 가격을 평균 8% 올릴 예정이다. 침대 업계의 인상 폭은 더 가파르다. 시몬스가 최근 매트리스와 프레임 등 전 제품 가격을 평균 10% 인상했으며, 씰리침대(평균 8%)와 템퍼(프레임 약 9%) 역시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p>
<p>
   <br />
</p>
<p>가구업계는 목재 등 수입 원자재 가격이 전년 평균 대비 최대 10% 오른 데다, 고환율로 인해 수입 비용 부담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초 중동 지역 분쟁 발생 이후 물류비 부담이 20% 넘게 폭등하면서 더 이상 원가 상승분을 자체적으로 흡수하기 어려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입장이다.</p>
<p>
   <br />
</p>
<p>비용 상승 압박과 더불어 극심한 수요 위축도 가구업계를 옥죄고 있다. 가구는 신규 입주나 이사, 결혼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내구재지만, 최근 부동산 거래가 마비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p>
<p>
   <br />
</p>
<p>실제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46만 6,000명으로 1974년 이후 52년 만에 5월 기준 가장 적은 규모를 기록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아파트 준공 실적 감소 등 주택 경기 둔화가 맞물린 결과다.</p>
<p>
   <br />
</p>
<p>이러한 전방 산업의 침체는 주요 가구사들의 실적 악화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올해 1분기 한샘의 연결 기준 매출은 3,9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으며, 현대리바트 역시 18.7% 감소한 3,559억 원에 그쳤다. 건설사를 대상으로 하는 B2B(기업 간 거래) 물량이 급감하자 대기업은 물론 중소 가구업체들까지 수익성 방어를 위해 가격 인상에 나설 수밖에 없는 처지다.</p>
<p>
   <br />
</p>
<p>업계 내부에서는 이번 가격 인상 시점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최근 혼인 건수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가구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돌았으나, 침대와 소파 등 핵심 혼수 품목의 가격이 동시에 오르면서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p>
<p>
   <br />
</p>
<p>가구업계 관계자는 "가구와 침대는 구매 단가가 높은 고가 상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면 소비 심리가 즉각 위축될 수 있다"며 "혼인 건수가 늘더라도 이사 수요가 받쳐주지 않으면 시장 회복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주택 경기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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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가구"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29_9896"/>
<author>desk@woodnews.kr 박승환</author>
<atom:updated>2026-07-06T15:32: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5:32: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89</guid>
<title><![CDATA[사천 목재문화체험장, 7월 6일 본운영 돌입… "산림휴양 명소 도약"]]></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789</link>
<mobile>http://woodnews.kr/m/view.php?no=789</mobile>
<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7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사천시가 지난 3월 준공 이후 임시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을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된 임시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이용객 편의와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위해 내부에 음료 자판기를 도입했으며, 아동 중심 놀이시설의 회차별 운영시간을 1시간 50분으로 늘려 어린이들이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amp;#038;nbsp;

   


   경남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아이들이 목공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사천시

&amp;#038;nbsp;
이와 함께 ‘은하수놀이터’와 ‘나무놀이터’를 통합해 유료(이용료 2,000원)로 전환 운영하며, 영유아를 위한 ‘아가별 놀이방’은 무료 개방을 유지한다. 기존과 달리 목공체험은 상시 운영 체제로 바뀐다. 체험 시간은 오전(10~12시)과 오후(14~17시)로 나뉘며, 이용객이 현장에서 원하는 목공 품목을 직접 선택해 유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온라인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회차별로 20석씩 배정되며, 예약 오픈은 7월 3일 오전 10시다. 첫 예약에서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의 일정을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차주 일정이 일괄 오픈된다.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단체 예약은 7월 3일부터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임시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과 서비스를 다각도로 개선했다”라며, “목재문화체험장이 사천의 대표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천시가 지난 3월 준공 이후 임시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을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된 임시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이용객 편의와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위해 내부에 음료 자판기를 도입했으며, 아동 중심 놀이시설의 회차별 운영시간을 1시간 50분으로 늘려 어린이들이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2171009_lsvprrky.jpg" alt="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본운영 실시 (1).jpg" style="width: 807px; height: 60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경남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아이들이 목공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사천시</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left;">이와 함께 ‘은하수놀이터’와 ‘나무놀이터’를 통합해 유료(이용료 2,000원)로 전환 운영하며, 영유아를 위한 ‘아가별 놀이방’은 무료 개방을 유지한다. 기존과 달리 목공체험은 상시 운영 체제로 바뀐다. 체험 시간은 오전(10~12시)과 오후(14~17시)로 나뉘며, 이용객이 현장에서 원하는 목공 품목을 직접 선택해 유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p>
<p>
   <br />
</p>
<p>온라인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회차별로 20석씩 배정되며, 예약 오픈은 7월 3일 오전 10시다. 첫 예약에서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의 일정을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차주 일정이 일괄 오픈된다.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단체 예약은 7월 3일부터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p>
<p>
   <br />
</p>
<p>사천시 관계자는 “임시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과 서비스를 다각도로 개선했다”라며, “목재문화체험장이 사천의 대표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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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54_5805"/>
<author>desk@woodnews.kr 김가영</author>
<atom:updated>2026-07-02T17:10: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7:10:5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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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788</guid>
<title><![CDATA[EU, 노르웨이산 침엽수 원목 수입 18% 급증… 역내 공급망 의존 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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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목재 금수 조치 장기화와 글로벌 해상 물류 불안으로 인해 유럽 역내 목재 공급망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글로벌 목재 시장 조사기관이 발표한 최신 무역 통계 분석에 따르면, 2026년 1~4월 기준 EU의 노르웨이산 침엽(Softwood) 원목 수입량은 142만 2,660세제곱미터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 급증했다.

   

국가별로는 유럽 최대의 목재 가공국인 스웨덴이 111만 7,364세제곱미터를 수입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독일이 가장 가파른 수입 성장세를 보였다.&amp;#038;nbsp; 노르웨이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대(對)EU 침엽수 원목 수출량을 전년 대비 47%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EU의 핵심 원자재 기지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amp;#038;nbsp;
&amp;#038;nbsp;
시장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원거리 무역 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유럽 공급망의 국지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amp;#038;nbsp; 전문가들은 “유럽 건설업계와 제재소들이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접한 북유럽 국가의 침엽수 자원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러한 공급망 국지화 현상은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해서 고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목재 금수 조치 장기화와 글로벌 해상 물류 불안으로 인해 유럽 역내 목재 공급망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nbsp;</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2170811_fnssyrmu.jpg" alt="목재.jpg" style="width: 414px; height: 51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left;">글로벌 목재 시장 조사기관이 발표한 최신 무역 통계 분석에 따르면, 2026년 1~4월 기준 EU의 노르웨이산 침엽(Softwood) 원목 수입량은 142만 2,660세제곱미터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 급증했다.</p>
<p>
   <br />
</p>
<p>국가별로는 유럽 최대의 목재 가공국인 스웨덴이 111만 7,364세제곱미터를 수입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독일이 가장 가파른 수입 성장세를 보였다.&nbsp; 노르웨이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대(對)EU 침엽수 원목 수출량을 전년 대비 47%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EU의 핵심 원자재 기지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nbsp;</p>
<p>&nbsp;</p>
<p>시장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원거리 무역 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유럽 공급망의 국지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nbsp; 전문가들은 “유럽 건설업계와 제재소들이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접한 북유럽 국가의 침엽수 자원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러한 공급망 국지화 현상은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해서 고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유통"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809_7863"/>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02T17:08: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7:08: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87</guid>
<title><![CDATA[피지 정부, 마호가니 가공 기업에  ‘5년 면세’ 파격 혜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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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7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오세아니아의 대표적인 고급 특수목 공급국인 피지 정부가 자국의 핵심 산림 자산인 ‘마호가니(Mahogany)’의 가공되지 않은 원목 유출을 막고 현지 임업 고용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조세 인센티브 카드를 꺼내 들었다.

   


   

&amp;#038;nbsp;
피지 정부는 자국 영토 내에서 마호가니 원목을 직접 제재·가공하여 완제품이나 고부가가치 반제품 형태로 수출하는 임업 제조 기업들에게 5년간 법인세를 전액 면제해 주는 ‘택스 홀리데이(Tax Holiday)’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피지가 단순한 저부가가치 원자재 공급국에서 벗어나 자국 내 임업 제조 역량을 고도화하려는 강력한 보호무역주의적 산림 행정의 일환이다. 피지 정부는 이를 통해 자국 내 가공 산업을 육성하고, 마호가니 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여 수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세아니아의 대표적인 고급 특수목 공급국인 피지 정부가 자국의 핵심 산림 자산인 ‘마호가니(Mahogany)’의 가공되지 않은 원목 유출을 막고 현지 임업 고용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조세 인센티브 카드를 꺼내 들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2170609_rgqzryag.jpg" alt="피지.jpg" style="width: 628px; height: 452px;" />
</p>
<p>&nbsp;</p>
<p>피지 정부는 자국 영토 내에서 마호가니 원목을 직접 제재·가공하여 완제품이나 고부가가치 반제품 형태로 수출하는 임업 제조 기업들에게 5년간 법인세를 전액 면제해 주는 ‘택스 홀리데이(Tax Holiday)’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p>
<p>
   <br />
</p>
<p>이번 정책은 피지가 단순한 저부가가치 원자재 공급국에서 벗어나 자국 내 임업 제조 역량을 고도화하려는 강력한 보호무역주의적 산림 행정의 일환이다. 피지 정부는 이를 통해 자국 내 가공 산업을 육성하고, 마호가니 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여 수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유통"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809_7863"/>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02T17:06: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7:06:3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86</guid>
<title><![CDATA[프랑스 환경단체 “정부 목재 채취 확대, 탄소중립 목표 흔들어”]]></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7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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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oodnews.kr/news/view.php?no=7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프랑스의 유력 산림 보호 환경단체인 ‘카노페(Canopee)’가 정부의 목재 채취 확대 정책이 자국
의 탄소 중립 목표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amp;#038;nbsp;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카노페는 리포트를 발간하고 프랑스 내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으며, 이는 이상 기후뿐만 아니라 정부의 잘못된 정책적 선택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했다.

   

단체가 정면으로 비판한 대목은 프랑스 정부가 현재 공청회를 진행 중인 ‘국가 저탄소 전략(SNBC)’ 초안이다. 해당 초안에는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의 목재 채취량을 현재보다 13% 이상 강제로 늘리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amp;#038;nbsp;

   

카노페 측은 이상 고온과 가뭄, 병해충 확산으로 이미 프랑스 산림의 기초 체력이 한계
에 도달한 상황에서 벌채량까지 대폭 늘릴 경우, 연간 약 1,100만 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이 상실되어 ‘2050 탄소 중립’ 달성이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카노페는 정부의 보조금 지원 방향을 에너지용 바이오매스가 아닌 생태계 보존과 건축용 고부가가치 목재 생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amp;#038;nbsp;

   

아울러 프랑스 산림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간 채취 총량을 5,000만 세제곱미터 이하로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프랑스의 유력 산림 보호 환경단체인 ‘카노페(Canopee)’가 정부의 목재 채취 확대 정책이 자국</p>
<p>의 탄소 중립 목표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nbsp;</p>
<p>
   <br />
</p>
<p>외신 보도에 따르면 카노페는 리포트를 발간하고 프랑스 내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으며, 이는 이상 기후뿐만 아니라 정부의 잘못된 정책적 선택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했다.</p>
<p>
   <br />
</p>
<p>단체가 정면으로 비판한 대목은 프랑스 정부가 현재 공청회를 진행 중인 ‘국가 저탄소 전략(SNBC)’ 초안이다. 해당 초안에는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의 목재 채취량을 현재보다 13% 이상 강제로 늘리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nbsp;</p>
<p>
   <br />
</p>
<p>카노페 측은 이상 고온과 가뭄, 병해충 확산으로 이미 프랑스 산림의 기초 체력이 한계</p>
<p>에 도달한 상황에서 벌채량까지 대폭 늘릴 경우, 연간 약 1,100만 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이 상실되어 ‘2050 탄소 중립’ 달성이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br />
</p>
<p>이에 따라 카노페는 정부의 보조금 지원 방향을 에너지용 바이오매스가 아닌 생태계 보존과 건축용 고부가가치 목재 생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nbsp;</p>
<p>
   <br />
</p>
<p>아울러 프랑스 산림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간 채취 총량을 5,000만 세제곱미터 이하로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생산"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824_5514"/>
<author>desk@woodnews.kr 김경현</author>
<atom:updated>2026-07-02T17:05: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7:05:0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85</guid>
<title><![CDATA[국립산림과학원, ‘보리밥나무 탈모 예방’ 특허 제품 품질 관리 대폭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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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연구 개발된 ‘보리밥나무 활용 탈모 예방’ 원천기술 적용 제품들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산림바이오자원을 활용한 원천기술이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보리밥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탈모 예방 기능성 특허기술을 생활소재 생산업체에 이전했으며, 현재 이를 적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앞서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가 진행한 탈모 예방 인체적용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보리밥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토닉(시험군)이 이를 함유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모발 개선 효능과 소비자 만족도 측면에서 압도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리밥나무의 탈모 예방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원료의 특정 부위 채취, 최적의 시기 선정, 고도의 추출 방법 등 원천기술이 필수적이다. 이에 연구소는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들이 원료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전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amp;#038;nbsp;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최식원 박사는 “시중에 보리밥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으나, 탈모 예방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은 공식 기술이전을 완료한 업체의 제품뿐”이라며,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국립산림과학원 특허기술 적용 제품’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연구 개발된 ‘보리밥나무 활용 탈모 예방’ 원천기술 적용 제품들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산림바이오자원을 활용한 원천기술이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p>
<p>
   <br />
</p>
<p>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보리밥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탈모 예방 기능성 특허기술을 생활소재 생산업체에 이전했으며, 현재 이를 적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2170307_lkqumbov.jpg" alt="탈모예방 만족도 조사 결과 그래프 (1).jpg" style="width: 833px; height: 785px;" />
</p>
<p>앞서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가 진행한 탈모 예방 인체적용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보리밥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토닉(시험군)이 이를 함유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모발 개선 효능과 소비자 만족도 측면에서 압도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p>
<p>
   <br />
</p>
<p>보리밥나무의 탈모 예방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원료의 특정 부위 채취, 최적의 시기 선정, 고도의 추출 방법 등 원천기술이 필수적이다. 이에 연구소는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들이 원료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전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2170323_gbvwkhew.jpg" alt="보리밥나무_1.jpg" style="width: 653px; height: 490px;" />
</p>
<p>&nbsp;</p>
<p>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최식원 박사는 “시중에 보리밥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으나, 탈모 예방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은 공식 기술이전을 완료한 업체의 제품뿐”이라며,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국립산림과학원 특허기술 적용 제품’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라고 당부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과학"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04_3635"/>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02T17:04: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7:04: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84</guid>
<title><![CDATA[북부지방산림청, ‘목재이용명예감시원’ 위촉… 안전한 목재 유통질서 확립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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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올바른 목재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 ‘목재이용명예감시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목재이용명예감시원은 총 10명으로, 목재 소비자 및 사업자 단체의 임직원을 비롯해 산림 관련 법인 회원, 목재 유통 분야에 관심과 경력이 있는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3년의 임기 동안 목재제품의 유통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적 활동에 나선다. 주요 임무는 ▲규격·품질 표시 및 품질인증 목재제품에 대한 지도·홍보 ▲위반 사항 신고 및 감시 활동 기록 유지·보고 ▲관계 공무원의 목재제품 품질단속 활동 보조 등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목재이용명예감시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시장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목재제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라며 “규격과 품질이 인증된 안전한 제품이 유통되도록 유도하여, 국민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올바른 목재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 ‘목재이용명예감시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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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위촉된 목재이용명예감시원은 총 10명으로, 목재 소비자 및 사업자 단체의 임직원을 비롯해 산림 관련 법인 회원, 목재 유통 분야에 관심과 경력이 있는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p>
<p>
   <br />
</p>
<p>이들은 향후 3년의 임기 동안 목재제품의 유통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적 활동에 나선다. 주요 임무는 ▲규격·품질 표시 및 품질인증 목재제품에 대한 지도·홍보 ▲위반 사항 신고 및 감시 활동 기록 유지·보고 ▲관계 공무원의 목재제품 품질단속 활동 보조 등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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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목재이용명예감시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시장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목재제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라며 “규격과 품질이 인증된 안전한 제품이 유통되도록 유도하여, 국민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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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유통"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809_7863"/>
<author>desk@woodnews.kr 박승환</author>
<atom:updated>2026-07-02T17:01: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17:01: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83</guid>
<title><![CDATA[국민대·한수정, 나무 훼손 없는 '지상 LiDAR' 기반 탄소저장량 정밀 측정 기술 개발]]></title>
<link>http://woodnews.kr/news/view.php?no=7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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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국내 연구진이 나무를 베거나 훼손하지 않고도 도심 속 수목의 탄소저장량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화제다.

   


   

황세연 학생 (좌), 강완모 교수(우) /사진=국민대학교&amp;#038;nbsp;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강완모 교수 연구팀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생물보전실은 지상 라이다(LiDAR)를 활용해 수목의 탄소저장량을 비파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양 기관이 지난 2024년 9월 ‘도시숲 탄소흡수 증진을 위한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속해 온 공동연구의 결실이다. 연구팀은 지난해 드론 LiDAR 기반의 생활정원 수목 탄소저장량 예측식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는 지상 LiDAR를 도입해 생활권 수목의 탄소저장량을 한층 더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세종수목원과 도심 생활정원에 주로 식재되는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소나무, 칠엽수 등 4개 주요 수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고성능 지상 LiDAR 장비를 활용해 나무의 높이와 줄기, 가지의 크기 및 부피를 비접촉 방식으로 촬영·측정했다.

   

특히 측정 과정에서 수집된 고밀도 점군(Point Cloud)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목의 3차원 입체 구조를 완벽히 재현하는 QSM(Quantitative Structure Model, 구조모델링) 기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복잡하게 얽힌 줄기와 가지의 기하학적 형태를 정밀하게 구현했으며, 나무 개체별 체적을 비파괴 방식으로 산정해 지상부 바이오매스와 탄소저장량을 매우 높은 정확도로 도출해냈다.

   


   


   고성능 지상 LiDAR 장비를 활용해 나무의 높이와 줄기, 가지의 크기 및 부피를 비접촉 방식으로 촬영·측정

&amp;#038;nbsp;
이 기술은 공간 구조가 복잡하고 다양한 수종이 뒤섞여 있는 생활정원이나 소규모 도시 녹지에도 제약 없이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수목원, 정원, 도시숲 등 도심 속 녹지공간이 지닌 탄소흡수 효과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국민대 일반대학원 산림자원학과 석사과정의 황세연 씨는 “생활정원은 생육 환경과 관리 방식이 제각각이라 산림 지역을 기준으로 정립된 기존 상대생장식만으로는 탄소저장량을 정확히 산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라며, “이번 연구는 수형이 복잡하고 조건이 다양한 도심 녹지에서도 수목 구조 추출부터 탄소저장량 산정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의 혁신적인 방법론과 실증 결과는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6년 4월 발간된 ‘한국지적정보학회지’에 정식 게재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연구진이 나무를 베거나 훼손하지 않고도 도심 속 수목의 탄소저장량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화제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1184114_omzncmeu.jpg" alt="PS26062600965.jpg" style="width: 779px; height: 50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황세연 학생 (좌), 강완모 교수(우) /사진=국민대학교&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강완모 교수 연구팀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생물보전실은 지상 라이다(LiDAR)를 활용해 수목의 탄소저장량을 비파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성과는 양 기관이 지난 2024년 9월 ‘도시숲 탄소흡수 증진을 위한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속해 온 공동연구의 결실이다. 연구팀은 지난해 드론 LiDAR 기반의 생활정원 수목 탄소저장량 예측식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는 지상 LiDAR를 도입해 생활권 수목의 탄소저장량을 한층 더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성공했다.</p>
<p>
   <br />
</p>
<p>이번 연구는 국립세종수목원과 도심 생활정원에 주로 식재되는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소나무, 칠엽수 등 4개 주요 수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고성능 지상 LiDAR 장비를 활용해 나무의 높이와 줄기, 가지의 크기 및 부피를 비접촉 방식으로 촬영·측정했다.</p>
<p>
   <br />
</p>
<p>특히 측정 과정에서 수집된 고밀도 점군(Point Cloud)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목의 3차원 입체 구조를 완벽히 재현하는 QSM(Quantitative Structure Model, 구조모델링) 기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복잡하게 얽힌 줄기와 가지의 기하학적 형태를 정밀하게 구현했으며, 나무 개체별 체적을 비파괴 방식으로 산정해 지상부 바이오매스와 탄소저장량을 매우 높은 정확도로 도출해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oodnews.kr/data/tmp/2607/20260701184220_dcugqowu.png" alt="1117828670005263.png" style="width: 853px; height: 75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size: 12px;">고성능 지상 LiDAR 장비를 활용해 나무의 높이와 줄기, 가지의 크기 및 부피를 비접촉 방식으로 촬영·측정</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left; ">이 기술은 공간 구조가 복잡하고 다양한 수종이 뒤섞여 있는 생활정원이나 소규모 도시 녹지에도 제약 없이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수목원, 정원, 도시숲 등 도심 속 녹지공간이 지닌 탄소흡수 효과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br />
</p>
<p>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국민대 일반대학원 산림자원학과 석사과정의 황세연 씨는 “생활정원은 생육 환경과 관리 방식이 제각각이라 산림 지역을 기준으로 정립된 기존 상대생장식만으로는 탄소저장량을 정확히 산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라며, “이번 연구는 수형이 복잡하고 조건이 다양한 도심 녹지에서도 수목 구조 추출부터 탄소저장량 산정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한편, 이번 연구의 혁신적인 방법론과 실증 결과는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6년 4월 발간된 ‘한국지적정보학회지’에 정식 게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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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목재과학" term="20140925141441_2377|20200120170604_3635"/>
<author>desk@woodnews.kr 김동한</author>
<atom:updated>2026-07-01T18:43: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1T18:43:1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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