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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 목재 산업에서 프로세스를 현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목재 산업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효과적이고 공정을 더 효율적이고 수익성 있게 만드는 변형을 겪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오래된 활동이 변화에 관해서는 저항을 받기 쉽다 생산 공정의 현대화는 혁신적이며 산업이 수요와 경쟁력이 높은 시대에 계속 성장하는 데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익숙한 이러한 프로세스 를 현대화 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1 – 환경 인식  오늘날 목재 생산에서도 암시되는 환경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매우 높기 때문에 생산이 필요하고 더 지속 가능해야 함을 보여준다.  절단에서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종이, 플라스틱 및 에너지의 현명한 사용은 생산 비용을 낮추고 자원의 무책임한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가 되었다. 게다가, 직원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훨씬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서류 작업 도중에 혼란을 겪을 위험이 없다는 사실이다. 2 – 효율성 임업산업의 신기술과 인간 노동은 산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목표로 하는 훨씬 더 논리적인 작업 속도의 구현을 향한 중요한 단계일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중 일반적인 문제를 줄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과적된 목재 트럭은 운전자에게 위험하고 도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며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문제가 된다. 운전자가 화물을 정리하고 최적의 경로를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사용하면 이러한 화물의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에서 안전, 과체중 및 제어 부족 문제를 피할 수 있다. 3 – 수익성 적을수록 좋다. 이것이 21세기의 시장 트렌드다. 이전의 두 가지 주제인 환경 인식과 효율성을 연결하면 산업은 자원을 줄이고 쓸모 없게 되는 자원의 생산성과 경제를 통해 이익을 예측하는 모델을 고수하는 경향이 더 커진다. 이러한 측면을 기반으로 하여  1.폐기되는 재료가 훨씬 적어지고 증가하고 일관된 수요를 감안할 때 생산량이 증가하여 판매가 증가한다. 2.생산에 적합한 기술을 사용하여 품질과 수량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임업의 자재 수요는 더욱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높아진다. 3.디지털 제어를 통해 생산자는 이러한 각 로그가 어디로 갈 것인지 올바르게 구성하여 생산량을 늘리고 결과적으로 이익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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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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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2022-11-06
  •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개막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개막     ▷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사람과 자연을 위한 습지 보호 논의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우한(화상 회의)과 스위스 제네바(대면 회의)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람사르협약은 1971년 2월 2일 이란 람사르에서 채택된 국제 습지협약으로 공식 명칭은 '물새 서식처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임   이번 총회는 '사람과 자연을 위한 습지 행동'을 주제로 습지의 손실을 방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전 지구적인 연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제안한 '공교육 분야에서의 습지교육', '람사르협약의 습지도시 인증제 개선' 등의 결의문 초안도 이번 총회에서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학교교육에서 습지교육을 중요하게 다루고, 교육 기회를 늘리며, 국가의 지원 등을 독려하기 위해 '공교육 분야에서의 습지 교육' 결의문 초안을 올해 5월에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59차 상임위원회에서 발의했다. 당시 상임위에서 상당수의 당사국들이 우리나라와 중국이 제안한 결의안에 강한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어 이번 총회에서 채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습지도시는 2018년에 인증을 받은△창녕군(우포늪), △인제군(용늪), △제주시(동백동산습지), △순천시(순천만)와 올해 인증을 받은 △고창군(운곡습지·고창갯벌), △서천군(서천갯벌), △서귀포시(물영아리 오름)등 총 7곳이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고창군, 서천군, 서귀포시가 습지도시 인증서를 수상한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를 통해 전 세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 습지의 가치에 주목하게 될 것"이라면서,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협약 이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알리고, 습지 보전정책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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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 기후 변화와 인간 건강
      기후 변화와 인간 건강   기후 변화가 인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 기후 변화는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Well-being에 많은 위협을 가한다. 기후 변화는 우리가 먹는 음식,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우리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장소에 영향을 미친다. 기후 변화는 또한 극단적인 기상 현상과 특정 해충 및 질병의 확산 빈도 또는 강도를 변경하여 사람들의 건강과 Well-being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후 변화는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이 이미 직면하고 있는 건강 문제의 심각성 또는 빈도를 변경한다.이전에 없었던 사람이나 장소에서 새로운 또는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 기후 변화의 건강 영향에는 호흡기 및 심장 질환, 라임병 및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와 같은 해충 관련 질병, 물 및 식품 관련 질병, 부상 및 사망이 포함된다. 기후 변화는 또한 폭력 범죄의 증가와 전반적인 정신 건강 악화와 관련이 있다.   사람들은 삶의 다른 단계에서 또는 평생동안 여러 기후 변화 영향에 직면할 수 있다. 기후 변화 영향에 대한 개인의 취약성은 세 가지 주요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Exposure (노출) 사람들은 기후 위험에 다르게 직면할 것이다. 노출은 사람들이 어디에서 얼마나 시간을 보내고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극심한 더위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다.   Sensitivity (민감도) 어떤 사람들은 나이와 건강 상태 와 같은 요인으로 인해 기후 위험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민감하다. 예를 들어 천식이 있는 어린이와 성인은 대기 오염 물질과 산불 연기에 특히 민감하다.   Adaptability (적응능력)  사람들은 기후 변화 위험에 적응하거나 활용하거나 이에 대응할 수 있다. 개인의 적응 능력은 소득, 연령, 생활 상황, 의료 접근성 및 기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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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 보령시 목재문화체험장, 힐링 역할 '톡톡'
      충남 보령시 무궁화수목원내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이 체험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10월 말까지 3만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3700여 명이 체험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을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문하는 등 여러 기관, 시민단체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 3월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총 사업비 52억 원이 투입 돼 연면적 1160㎡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목재에 대한 배움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수준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직접 만든 생활형 목제품을 가져갈 수 있어 유치원생,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 기관·단체 연수 등 힐링 체험을 하기에 적격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유아·일반·심화로 나누어 운영되며, 유아는 문패 2종, 공룡자동차 2종, 동물인형 등 6가지, 일반은 독서대, 책꽂이, 4칸정리함 등 8가지, 심화는 원목도마, 칼림바 등 3가지로 진행된다.  김동일 시장은 “목공체험은 목재의 가치와 쓰임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정적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며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이용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수목원은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녹색테라피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생태연못, 무궁화테마공원, 잣나무체험숲, 전시온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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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2022-11-03
  • 목재문화진흥회,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남원산림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관장 조승태), 남원산림조합(조합장 윤영창)과 9월 9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의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3개 기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사회에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목재교육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국산재를 활용한 목재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학교 등의 교육기관에서 청소년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교사연수, 국산재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제는 미래지향적 산림경영시대로 전환해야하며, 그 시작이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목재의 사용’이라며, ‘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시작하여 우리 생활과 미래로 국산재 이용 시대를 여는 출발이 될 것이며, 목재문화진흥회를 비롯한 협약기관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축하하고, 3개 기관을 중심으로 협약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산림청, 경상북도청, 경상북도 교육청 등의 실무부서 책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 목재이용
    2021-09-10
  • 목재문화진흥회, ㈜에프씨코리아랜드와 업무협약 체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에프씨코리아랜드(대표 성세경)와 9월 8일(수)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시대를 대비해 친환경 목재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한 생활권 조성을 위해 코르크 맨발길을 포함한 목재사용기반 확대하는데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하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동 노력은 물론 도시 내 코르크 맨발길 등 목재사용기반을 확대하고, 생활 속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공동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보다 쾌적한 도시의 목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숲에서 생산되는 코르크 역시 탄소 저장고로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세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목재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고, 국민 건강은 물론 탄소중립 사회로 진입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기업과 함께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 기관 대표자 등 최소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뉴스
    2021-09-10
  • 한국임업진흥원, 납품검사 시험수수료 할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7일(화)부터 올해 말까지 조달청을 통해 납품되는 물품의 시험수수료를 할인을 실시한다. 진흥원은 목재분야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조달물품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매년 관급으로 납품되는 목재제품의 품질 확보에 힘쓰고 있다. 납품검사 시 시험수수료가 할인이 되는 품목은 목재판재, 덱(Deck) 등 총 6가지 품목이며, 기존할인율(20%)에서 추가할인율(10%)을 적용해 최종할인율 30%을 적용하여 목재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한다.     * 해당 조달물품 : 목재판재, 덱(Deck), 각재, 합판, 집성목재, 방부목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목재기업에게 조달물품 시험수수료 감면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핫이슈
    2021-08-23
  • “숲에서 나무집을 함께 만들며 힐링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목공 특성화 사업 육성과 기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숲 속 집짓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 및 성인의 협동심 증진 및 자연 친화적 생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하여 개발되었으며, 10명씩 팀을 구성하여 숲속 생물들의 집에 대해 알아보고 팀원들이 힘을 합쳐 직접 나무집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동물이나 곤충의 집을 관찰하는 자연에서 관찰하는 집, ▲조립식 목재를 이용해 집을 만드는 숲속의 집짓기, ▲집 내부에서 스트레스에 관련된 단어를 적어 이야기 나누는 편안한 우리 집 등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기존 실내에서 운영되는 목공체험과는 달리 청도숲체원 천혜의 산림자원 내에서 숲과 목공을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 확산으로 힘든 시기 국민들이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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