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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옥, 이번에는 프랑스 공략
- 전북대학교 한옥이 프랑스에 자리한다.14일 전북대는 프랑스 케이가든협회와 협약을 맺고, 프랑스 주요 도시에 한국 전통 정자와 정원을 조성키로 했다.케이가든협회는 지난해 6월 한국 정원을 중심으로 진화하는 유럽의 생태학 및 문화 프로젝트를 위해 프랑스 상원의 요청으로 설립된 단체다. 한국 정원 조성과 관련한 이번 협약은 프랑스 상원과 대한민국 국회의 상호 교류 일환으로 이뤄졌다.이날 협약에 따라 대학은 프랑스 주요 도시에 한국 전통 정자와 정원은 조성하고, 학생·연구자 및 문화 교류를 하게 된다. 또 한옥건축 기술력 수출을 시작으로, 기술진과 재료 지원,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양오봉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한옥교육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협약 기관과 전 세계 한옥 건축 분야 R&D 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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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옥, 이번에는 프랑스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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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목재문화체험행사 성료
- 전남 강진군은 지난달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청자축제가 열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원에서 목재친화도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목재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패·못질, 어린이 목공 및 목재 플레이,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돼 호평을 받았다. 또한 나무가 주는 영감으로 늘 새로운 형태의 작업을 통해 자연을 디자인하는 이지우 작가의 목공예 작품전과 강진군 목재친화도시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는 목공예 명인 이성진 작가의 장승 퍼포먼스가 함께 열리며 눈길을 끌었다. 강진군은 2022년 3월 산림청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목재친화도시 조성을 계획 중이며 현재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목재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장단점과 개선사항 등을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마국진 해양산림과장은 “이번 체험 행사뿐 아니라 앞으로 조성될 목재체험센터가 아이들이 숲과 교감하며 목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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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목조문화재 현장방문행정 실시
-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목조문화재 현장에 방문해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목조문화재에 대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 자율 안전관리 강화 및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수 서장은 관계자로부터 문화재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객에 대한 초기 인명대피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봄철 목조문화재의 화재예방 강화도 당부했다. 김장수 서장은 “화재 주변 출동로상 장애물 설치 여부 확인, 화재 취약요인 등을 점검했다”며 “철저한 소방시설 관리와 화재 위험 요인 제거로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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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목조문화재 현장방문행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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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향로산에 목재문화체험장 개장…학습·체험·전시
- 전라북도 무주에 국내 최대 목재를 활용한 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라북도 무주군은 3일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향로산 자연휴양림 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준공하고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목재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은 신정호 산림녹지과장의 경과보고·황인홍 군수 기념사·이해양 군의회 의장 축사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건축면적 775.81㎡ 부지에 사업비 58억 원(국비 11억 포함)으로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장을 비롯해 상상놀이터·전시시설·휴식공간 등이 마련됐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조성돼 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복지단지(설계 중)의 시너지 효과가 뒤따를 전망이다. 국산 목재의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체험기회 제공으로 목재의 중요성을 관광객에게 일깨워줘 목재문화 진흥과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은 어린이와 가족 등 관광객에게 일반 목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쉽게 체험하고 목재를 보면서 학습과 즐길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의 생산부터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제공과 직접체험을 통해 목재의 혜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 목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서각(선반)·목공예·뿌리공예 등 나무를 활용한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황인홍 군수는 “수목이 어우러지고 힐링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향로산에 목재문화체험장이 마련되면서 휴양과 치유·목재체험·교육이 가능하게 됐다”며 “전국적인 명품 산림복합휴양단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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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향로산에 목재문화체험장 개장…학습·체험·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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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사직동에 ‘목조 3층 시간 우체국’ 건립
- 광주광역시 남구가 사직동에 아날로그 감성 공간인 시간 우체국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김병내 남구청장 공약사업의 하나로, 천년 선비골 사직동에 관광객을 유치해 구도심에 신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다. 남구는 28일 “구도심 사직동의 랜드마크 조성 및 남녀노소 모두가 공유하는 추억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 사업비 58억여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시간 우체국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사직동 시간 우체국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공·폐가를 매입한 상태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 말 즈음에 완공할 방침이다. 시간 우체국은 대지면적 1189㎡ 크기에, 지하 1층 철근 콘크리트와 지상 목조 건물 형태로 지어진다. 먼저 지상 1층에는 각종 사연과 신청 곡을 받는 DJ 박스를 설치해 기념일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과 기념품 판매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SNS 채널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이벤트 당일 편지와 시, 사연 낭송 및 음악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운영사무실을 조성해 이곳에 명예 우체국장 등 전담 인력을 배치, 시간 우체국에 맡긴 각종 편지와 타임캡슐을 보관하면서 신청자가 지정한 날짜에 맞춰 편지 등을 발송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각종 편지 및 타임캡슐의 발송 일자는 신청자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100년 범위에서 지정할 수 있으며, 수취인 주소가 변경될 경우 바뀐 주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열람 동의서를 제출하면 해당 편지 및 타임캡슐을 받을 수 있다. 지상 2층과 3층에는 각종 편지와 타임캡슐을 접수·보관하는 접수대 및 투명 수장고, 역사를 바꾼 편지 전시공간, 작가 전시 방, 소원을 기록한 위시레터 공간,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 등으로 채워진다. 이와 함께 지하 1층은 시간 우체국의 서브 콘텐츠 공간으로, 중장년 세대와 젊은이들이 다양한 음악과 사연을 공유하는 가칭 ‘7080 살롱’ 및 ‘MZ살롱’이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시간 우체국은 통기타 거리 및 사직공원 등과 함께 사직동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특히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명소로 거듭나면 인근에 위치한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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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사직동에 ‘목조 3층 시간 우체국’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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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숲·나무 복합체험공간 ‘목재문화지원센터’ 본격 운영
- 숲과 나무가 주는 소중한 가치를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인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가 3월부터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는다. 23일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는 본격 운영에 앞서 연령별 맞춤 목공체험이 가능하도록 1월부터 목재교육전문가 및 목공체험지도사를 채용해 지역 유치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마쳤다. 또 오는 3월부터는 단순 제작부터 공구를 활용한 작품 제작까지 유아, 초․중․고학생, 성인 등 체험 대상별 선택 가능한 25개 품목의 다양한 목공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 김태성 생태환경센터소장은“나무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터전으로 시민들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재문화지원센터는 9시부터 18시까지 연중 운영되며(매주 월요일, 설·추석 연휴 휴관), 프로그램 예약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061-749-8807)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는 연향뜰 일원에 연면적 1885㎡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나무형상을 띈 독특한 디자인으로 설계했으며, 내부에는 전시실, 목공체험실, 목공기계실, 직접 도면을 그려 자동으로 목재를 가공하는 CNC 체험실, 유아놀이터, 카페테리아 등 체험 및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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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숲·나무 복합체험공간 ‘목재문화지원센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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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이백면, 옻칠한옥 3채 상량식 열려
- 남원시는 지난 16일 이백면 용재골 일원에서 옻칠 전통 한옥 3채 상량식 행사가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시에서 추진 중인 소규모삶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이순택 남원부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상량식에는 주거환경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옻칠 한옥 기법이 소개됐다. 용재골 옻칠한옥 3채는 오는 5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옻칠 한옥이란 목재에 흡수된 옻칠로 견고한 막이 형성되어 내구성이 높고 유려한 광택으로 햇볕을 받으면 아름다운 빛깔이 표현되어 원목 그대로의 느낌을 살아나는 목조주택이다. 난연성 도로로써 불이 잘 붙지 않아 화재에 강하며 원적외선 음이온으로 살균·탈취·항균 작용이 뛰어나 인체에 이로운 특성을 지닌다. 공대현 이백면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어려운 현실에 우리 면에 새로운 이웃이 정착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마련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용재골에 많은 귀농귀촌 인재들이 모여 풍요롭고 인정 넘치는 삶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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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이백면, 옻칠한옥 3채 상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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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목재 사용 ‘목공예 체험교육’ 참가하세요
-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국산 목재 사용 활성화로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목공예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생은 오는 9일까지 정기반 5명, 일일 체험과정 1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참가는 목공예에 관심 있는 전남지역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목공예에 필요한 기본 장비인 테이블톱, 목공용 둥근톱기계 등 일반인이 흔히 접할 수 없는 30여 종의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목공예지도사 지도하에 안전한 체험교육이 운영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일부터 8주간 운영되는 목공예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인을 위해 매주 토요일 정기반과 일일체험(one day class)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정기반은 8주 동안 9시부터 12시까지, 일일체험 과정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참가 교육비는 무료지만 재료비 부담이 있다. 교육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편백, 백합나무, 삼나무 등의 국산 목재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속 국산 목재의 사용이 곧 탄소 중립에 기여한다’는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정기반은 매주 다양한 주방 조리도구 만들기 체험을 하며, 일일 체험과정은 머리핀, 나무반지 등 생활 속 목공예와 액세서리 소품 제작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은 연구소에 비치된 장비를 활용해 생활 도구 설계, 가공.재단, 조립, 마감 등 일련의 과정을 교육받으면서 본인이 사용할 생활기구를 직접 제작해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 신청은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jnforest.jeonnam.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목공예체험은 직장인 맞춤형 산림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과 함께 국산 목재 사용을 통한 탄소 중립 실천과정을 홍보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생활 속 국산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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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목재 사용 ‘목공예 체험교육’ 참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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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 전남 해남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한다.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사업은 임업인의 낮은 임가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임업인에게 직접 직불금을 지급한다.임산물생산업(소규모임가·면적)은 0.1ha 이상 산림에서 대추, 밤, 표고, 산야초 등 임업진흥법에서 정하는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하는 임업인에게 지급하고, 육림업은 3ha 이상 산림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등 실제로 경영하는 임업인에게 지급한다.지급단가는 소규모임가 직불금은 120만원을 정액으로 지급하며,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산지의 기준면적이 커질수록 단가가 적어지는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여 32만원에서 94만원을 구간별로 지급한다.올해 해남군 총 지급면적은 758ha이며, 지급금액은 5억 3,563만원으로 4억 9,800만원을 1차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올 상반기 중 2차 지급할 계획이다.군은 임업직불금 신청 시 등록 및 의무준수사항에 대하여 적정하게 이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직불금이 부당하게 지급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태조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부당하게 임업직불금을 등록 또는 수령한 경우 직불금 전액 환수, 8년 이내 등록제한, 제재부가금 및 가산금 부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명현관 해남군수는“단순한 임가소득 향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탄소중립을 위한 건강한 숲 경영의 초석이 되도록 예산확보 및 제도 정착에 노력해 군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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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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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임업직불금 1차 11억여원 지급 완료
- 순창군이 27일 2022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10억9천400만원을 지급했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나은 임가 소득 보전과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에 대한 기여를 보장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특히 순창지역은 지형 대부분이 산지나 산간 분지로 형성되어 있고 많은 군민이 임업에 종사하는 만큼 이번 임업직불금 지급이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순창군의 임업직불금 대상자는 총 692명으로 지급면적은 1천321ha다. 총 지급액은 11억5천100만원으로 이 가운데 올해 1차로 10억9천400만원을 지급한 것. 부족한 예산 5천700만원은 산림청에 추가예산을 요구해 2023년 4월 내 지급할 계획이다. 순창군 박현수 산림공원과장은 “임업직불금 시행은 단지 임업인에게만 돌아가는 혜택이 아니라 산림과 숲을 가꿈으로써 발생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모든 군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임업직불금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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