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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여름철 밤 정취 즐긴다…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
- 군산시의 대표적인 근대 문화유산이자 필수 여행 코스인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여름철을 맞아 관람시간을 연장한다. 군산시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7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하절기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낮 시간대의 극심한 폭염을 피해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에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관람시간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이 한층 여유롭게 군산의 근대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기존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으나, 연장 운영 기간에는 마감 시간이 2시간 늘어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기존 지침대로 휴관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연장 운영을 통해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야간 국가유산 명소로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군산을 찾는 이들이 안전하고 고즈넉한 근대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보존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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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여름철 밤 정취 즐긴다…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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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탄소중립 실천” 전북자치도, 목재문화체험장 대폭 늘린다
-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 속 목재문화 확산에 속도를 낸다.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변화를 통해 도민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는 친환경 소재로서 목재의 가치가 주목받음에 따라 도민들이 일상에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현재 전북도 내에서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은 무주, 임실, 장수, 정읍 등 총 4곳이다. 연간 약 2만 3,000명의 도민이 이용하는 이들 체험장에서는 아동용 목재 완구부터 실생활 가구 제작, 전문 목공예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각 지역 체험장의 특색을 극대화한 이색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무주 체험장은 우드 무드등·오르골 등 트렌디한 소품 중심의 신규 품목을 도입하고, ▲임실 체험장은 목조건축기술자 및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전문 인력 육성에 무게를 둔다. ▲장수 체험장은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목공예 체험'을 넓히며, ▲정읍 체험장은 실용성 높은 목재 소품 제작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자치도는 급증하는 목재 체험 수요에 발맞춰 대규모 신규 인프라 구축에도 착수했다. 고창군 아산면 구름골 자연휴양림 내에 총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 중이다.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고창 체험장에는 목공체험장, 목재제품 전시실과 함께 아동·청소년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친환경 목재 놀이터'가 들어선다. 도는 이 공간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과 세대 간 소통의 장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산림자원과 송경호과장은 목재가 탄소를 저장하고 인체에 친화적인 대표적 친환경 소재임을 강조하며, 체험장 운영과 인프라 확충을 발판 삼아 국산 목재 이용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목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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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탄소중립 실천” 전북자치도, 목재문화체험장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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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관아의 품격 되살렸다…전주시, 전라감영 내삼문 ‘전통 단청’ 복원 완료
- 조선시대 전라도의 지방통치를 관장하던 전라감영의 핵심 건축물인 ‘내삼문’이 전통 단청의 옷을 입고 고유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품격을 되찾았다. 전주시는 전라감영 내삼문에 대한 전통 단청 복원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문화유산의 진정성과 역사성을 회복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라감영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주요 건물들이 복원됐으나, 그동안 복원된 목재가 자연 건조될 수 있도록 단청을 입히지 않은 채 유지해 왔다. 시는 목재 건조 기간이 충분히 지남에 따라 문화유산의 보존과 부재 보호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내삼문 단청 공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복원 공사는 화학 안료 대신 천연 안료와 전통 접착제인 ‘아교’를 사용하는 전통 단청 기법을 전면 적용했다. 이는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진정성을 훼손하지 않고 고스란히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단청에 새겨진 문양은 전라감영 복원위원회의 철저한 고증과 자문을 거쳐 완성됐다. 전주 지역 관아 건축물의 고유 특징인 ‘6엽 평연화 머리초’와 인근 경기전에서 확인되는 ‘항아리 모양 문양’을 적극 반영해 전주만의 독창적인 지역적 특색과 미를 살려냈다. 시는 이번 단청 복원이 내삼문의 시각적·미적 가치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비바람으로부터 목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본연의 기능도 회복해 문화유산을 장기적으로 보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이번 내삼문 복원을 시작으로 전라감영지 내 다른 건축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단청 공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내삼문 단청 복원은 전라감영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대한민국 전통 건축미의 정수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하고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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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관아의 품격 되살렸다…전주시, 전라감영 내삼문 ‘전통 단청’ 복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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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미래행복센터,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국비 10억 원 확보
- 완주군 미래행복센터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완주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준비해 온 미래행복센터 친환경 공간 조성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에서 공모를 신청한 노후 공공건축물 535곳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과 에너지 절감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총 318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완주군이 확보한 국비는 건축물의 단열 성능 강화와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등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친환경 녹색건축물로 전환할 계획이다. 완주군 미래행복센터는 1986년 사용 승인을 받은 건물로, 완주군이 2003년 매입한 이후 경제·사회·문화·교육 분야의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2009년 지역경제순환센터로 전환되면서 리모델링을 진행했지만, 이후 17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가 진행돼 이용 주민들이 냉난방 문제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센터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돼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국비 10억 원을 확보한 만큼 미래행복센터를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북부 6개 면의 상생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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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미래행복센터,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국비 1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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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완초교 등굣길, 자녀안심 그린숲 산림청 평가‘매우우수’선정!
-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청에서 실시한‘2023년 탄소중립도시숲 관리현황 조사평가’에서 완주군 봉동읍 청완초~봉서초 구간에 조성한 자녀안심그린숲이 100점 만점을 받아‘매우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숲 조성을 통해 도심내 탄소흡수원에 기여하고 인도와 차도를 분리해 안전하고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산림청 평가는 2022년도에 전국적으로 조성한 자녀안심그린숲 80개소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2달간 심사했으며, 우리 도는 2개소가 평가대상으로 2개소 모두‘매우우수’성적을 거뒀다. 완주군 봉동읍 청완초등학교~봉서초등학교 통학로에 조성된 자녀안심 그린숲은 2022년도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약 540m 통학로 구간에 은목서, 백당나무 등 27종 3,904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수목표찰, 안내간판을 시공했으며, 평가항목으로는‘위치의 적합성’,‘조성 목적성’,‘식재의 다양성’,‘생육․관리상태’등 7개 세부항목에서 100점 만점 최고점수를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어린이 등굣길 조성사업이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 열섬완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학교주변 통학로에 대하여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도 군산시 등 4개소에 조성하게 된다. 강해원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녹지국장은“어린이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계층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녹색환경을 조성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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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완초교 등굣길, 자녀안심 그린숲 산림청 평가‘매우우수’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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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월 임업인에 고로쇠 채취 정준호
- 전라남도는 올해 지방소멸시대 고향을 지키고 임업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임업인을 매달 선발해 홍보키로 하고, 1월의 임업인으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는 정준호 선도 임업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준호 임업인은 1993년부터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30여 년간 임업에 종사하며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담양 용면 가마골 일대 41㏊의 임야를 경영, 고로쇠나무 조림 27㏊, 고로쇠나무 아래 무농약 인증을 받은 산양삼 재배 3㏊ 등으로 연간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남도는 2015년도부터 1억 원 이상 고소득을 올리며 지역민과 함께 상생, 협업해 모범적으로 경영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선도임업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정준호 임업인은 2019년 선정됐다. 고향에 정착한 1993년 척박하고 경사가 심한 임지에 심을 수종을 고민하던 중 추월산 자락 여기저기 자생하는 고로쇠나무를 보고 새로운 소득 수종이 될 거라는 신념으로 가마골 일대 27㏊에 고로쇠나무 2만여 그루를 심고 가꿔 겨울철 농한기 소득원으로 대비했다. 그 결과 용면 가마골의 주변 임업인들도 동참하며 고로쇠 산지로 각광받게 됐으며, 담양군 대표 겨울철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정준호 임업인은 고로쇠를 누구나 쉽게 구입하고 마실 수 있도록 1.5리터부터 4.5리터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안심하고 마시도록 자동화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청정 가마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숲속 캠핑장 30면을 연중 운영해 새 소득원을 창출하고 있다. 정준호 임업인은 “지방소멸시대 귀산촌을 꿈꾸는 임업인에게 임업을 통해서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다”며 “앞으로 젊은층, 도시 소비자 등이 손쉽게 임산물을 소비하도록 소포장, 가공식품을 개발해 임업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일부터 고로쇠 수액 판매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고로쇠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2월에서 3월에 주로 채취하나 겨울철 이상 기온으로 최근 채취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올해 고로쇠 수액 판매는 담양군, 순천시, 광양시, 구례군 등 7개 시군 7천56㏊의 11만 9천 그루에서 이뤄진다. 고로쇠 구입은 ▲순천농협 서면지점(061-752-5938) ▲광양백운산 고로쇠약수영농조합법인(061-761-9944) ▲담양산심영농조합법인(061-383-5600) ▲구례고로쇠영농조합(061-781-4522) ▲장성남창고로쇠영농조합법인(061-393-9896) ▲영암 금정고로쇠(061-472-166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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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월 임업인에 고로쇠 채취 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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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숲 25곳 추가 조성…'푸른도시'로 거듭난다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58억원을 투입해 도시바람길숲과 초록이 넘치는 녹도 조성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도시숲 25개소를 새로 조성한다. 먼저 산림청 사업으로 국비 19억원을 포함해 총 38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도시바람길숲·그린숲 등 11개소를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화정근린공원 등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7개소 ▲광산구 미산초교 등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3개소 ▲운천역 생활밀착형숲(실내) 조성사업 1개소 등이다. 광주시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녹색쌈지숲 304개소, 생활환경숲 103개소, 기타 기후대응도시숲 13개소 등 457개소, 383㏊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등 푸른광주 만들기를 위해 힘써왔다.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시는 2005년부터 총 482개소의 도시숲을 조성하게 된다. 이와는 별개로 올해 시비 20억원을 투입해 4개 사업을 추진, 녹지한평늘리기 등 14개소 도시숲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를 열고 자치구에서 제출한 2024년 4개 사업 대상지 30개소 중 14개소를 선정했다. 전문가·시민단체·주민위원으로 구성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는 대상지별 녹화사업 효과, 사업규모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대상지는 ▲동명동 207-70 등 녹지한평늘리기사업 8개소 ▲수완지구 보행자전용도로 녹도조성사업 3개소 ▲효천3로 등 가로숲길 조성사업 2개소 ▲오치무등파크 담장허물어 나무심기사업 1개소 등으로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19일 광주시·사업소·자치구 등 공원녹지 분야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원·녹지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2024년 공원녹지 시책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찬회에서는 도시숲 조성 및 공원분야 사업계획에 대한 업무를 공유하고,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한다. 또 2024년 공원녹지분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더 푸르른 내일을 위해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기후변화로 더워지는 광주를 시원하고 푸른 광주로 만들기 위해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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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숲 25곳 추가 조성…'푸른도시'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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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옥, 이번에는 프랑스 공략
- 전북대학교 한옥이 프랑스에 자리한다.14일 전북대는 프랑스 케이가든협회와 협약을 맺고, 프랑스 주요 도시에 한국 전통 정자와 정원을 조성키로 했다.케이가든협회는 지난해 6월 한국 정원을 중심으로 진화하는 유럽의 생태학 및 문화 프로젝트를 위해 프랑스 상원의 요청으로 설립된 단체다. 한국 정원 조성과 관련한 이번 협약은 프랑스 상원과 대한민국 국회의 상호 교류 일환으로 이뤄졌다.이날 협약에 따라 대학은 프랑스 주요 도시에 한국 전통 정자와 정원은 조성하고, 학생·연구자 및 문화 교류를 하게 된다. 또 한옥건축 기술력 수출을 시작으로, 기술진과 재료 지원,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양오봉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한옥교육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협약 기관과 전 세계 한옥 건축 분야 R&D 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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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옥, 이번에는 프랑스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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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목재문화체험행사 성료
- 전남 강진군은 지난달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청자축제가 열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원에서 목재친화도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목재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패·못질, 어린이 목공 및 목재 플레이,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돼 호평을 받았다. 또한 나무가 주는 영감으로 늘 새로운 형태의 작업을 통해 자연을 디자인하는 이지우 작가의 목공예 작품전과 강진군 목재친화도시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는 목공예 명인 이성진 작가의 장승 퍼포먼스가 함께 열리며 눈길을 끌었다. 강진군은 2022년 3월 산림청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목재친화도시 조성을 계획 중이며 현재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목재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장단점과 개선사항 등을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마국진 해양산림과장은 “이번 체험 행사뿐 아니라 앞으로 조성될 목재체험센터가 아이들이 숲과 교감하며 목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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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목재문화체험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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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목조문화재 현장방문행정 실시
-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목조문화재 현장에 방문해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목조문화재에 대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 자율 안전관리 강화 및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수 서장은 관계자로부터 문화재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객에 대한 초기 인명대피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봄철 목조문화재의 화재예방 강화도 당부했다. 김장수 서장은 “화재 주변 출동로상 장애물 설치 여부 확인, 화재 취약요인 등을 점검했다”며 “철저한 소방시설 관리와 화재 위험 요인 제거로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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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목조문화재 현장방문행정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