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4(화)

문화/행사
Home >  문화/행사  >  행사

실시간뉴스

실시간 행사 기사

  •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제53차 정기총회에서 김병진 이사장 연임 성공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진)은 2월18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53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병진 이사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또한 이한식 경민산업 대표, 김창환 동양목재 대표, 이기설 해안실업 대표, 양종광 영도목재 대표, 박남진 간석목재산업 대표, 이태호 우드뱅크 대표, 이영준 대현우드 대표, 황성현 모던우드 대표, 정태복(권현복) 경원목재 대표, 진기섭 세일 대표, 조규철(김해섭) 삼성조경 대표, 김경환 중부이엘에스 대표, 이진수 우진물산 대표, 이경호(이승환) 영림목재 대표, 박세환 영풍목재 대표, 이동한(이상률) 동양특수목재 대표 등 16명의 이사와 홍진기 진성산업 대표를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대현우드 이영준 대표와 한남목재 박경량 대표에게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이 수여됬고 푸른이엔티 이승민 대표에게 국립산림과학원장상, 흥평임업 유근복 전무이사에게 한국임업진흥원장상, 시민목재 박순 이사, 영풍목재 서경희 부장, 한송우드 이창석 팀장에게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김 이사장은 이사장으로 앞으로 4년간 더 조합을 이끌게 된다.그는 지난 2016년 22대 이사장으로 뽑혀 남다른 열정과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협동조합의 위상을 올리는 데 앞장서면서 조합원들의 신임과 지지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은 전국 160여개의 유력 목재 가공 기업들이 조합원으로 구성된 53년 역사의 전국조합으로 대한민국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단체이다.이날 총회에서는 조직 역량을 강화가기 위해 조합원을 늘리는 목표를 세우는 한편 정보공유 확대 방안으로 홈페이지 및 소식지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 한다는데도 의견을 같이했다.김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 덕분에 다시한번 어려운 자리에서 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발전과 조합원의 이익과 권리 향상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지난 1978년 김병진 대표이사의 부친이 창립한 전일제재소로 시작된 전일목재산업은 1995년 10월 김제시 백구면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고 목재 제재·가공공장을 준공해 김병진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러시아, 독일, 인도네시아 등 세계 7개국에서 원목을 수입해 목재파렛트, 건축자재 및 조경목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2003년 노동부장관으로부터 CLEAN사업장으로 인증된데 이어 2006년 전북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 중소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2007년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부터 ACQ방부 처리 목재에 대한 품질인증서를 획득했다.전일목재산업의 생산품은 국방부, 조폐창, 철도청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품질과 가격경쟁력에서 국내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
    • 뉴스
    • 목재생산
    2020-03-03
  • "푸른 꿈 심어요" 나무전시판매장 개장
    20일 오전 광주 광산구 북문대로 633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 출입구에 들어서자 소나무와 철쭉, 동백, 원목 표고버섯 등이 줄줄이 심어져 있다.       바로 옆 4동의 하우스에서는 올해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을 알리는 푯말과 함께 산림조합 직원들이 분주하게 200여종의 수목을 가꾸며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다.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는 이날부터 4월말까지 지역 15곳의 산림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우량 건전 묘목을 엄선해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나무전시 판매장은 숲과 나무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생산자 소득향상,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해 마련됐다. 나무전시판매장에서는 조합원 등이 생산한 각종 유실수, 특용수, 약용수, 조경수 등 우량한 수묘와 비료 등을 지역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한다. 산림경영기술지도원을 통한 종합적인 임업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판매장은 가정에서 심기 좋은 감·대추·살구·자두 등 유실수와 금목서·주목·반송 등 잎을 보는 관상수, 장미·철쭉, 목련 등 꽃나무류를 다양하게 전시했다. 특히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춰 가정에서 소량 심어 수확할 수 있는 체리와 샤인머스켓을 비롯해 실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뛰어난 공기정화식물 피키라, 율마, 백량금, 박쥐란 등도 다양한 종을 선보이고 있다.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나무전시 판매장 내에 어린이 목공예 체험장과 가족 화분만들기 체험을 동시에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조합원이 직접생산한 임산물판매장도 운영한다. 임산물판매장에는 담양 호두와 고흥 석류즙, 장성 고로쇠, 표고버섯, 편백추출물, 산나물 등이있다. 한민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환경 훼손에 대한 대응 방안이 국민적 관심 사항인 만큼 지역 주민과 임업인, 조합원들에게 우량묘목을 공급해 산림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목재문화
    2020-02-21
  • 울산대 김범관 교수, 울산 첫 중목구조 주택 개방 및 세미나 개최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건축학부 김범관 교수가 울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중목 주택을 개발해 오는 14일 오후 7시, 15일 오전 11시 및 오후 3시 세 차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 387-9에서 ‘나무, 정원, 집’을 주제로 주택 개방과 함께 세미나를 연다.     중목은 목재 속에 철을 꽂는 방식으로 강도를 높인 기둥 등을 말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 교수가 지난 2년 동안 연구한 중목 건축 연구 자료와 건축 구조 모형 및 도면, 사진, 영상도 공개한다. 김 교수는 임업의 중심지이자 삼나무 최대 생산지인 미야자키 현에서 중목기술 연수를 하고서 연구활동을 해왔다. 일본의 중목기술을 우리나라 전통 한옥의 처마와 툇마루 등에 적용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 과정에 자신이 몸담고 있는 울산대 건축학부 실내공간디자인전공 학생들도 참여시켜 설계와 시공 학습을 시도했다. 김 교수는 “일본의 중목기술이 적용된 이번 주택은 획일적인 형태에서 벗어난 다양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택 선택권을 넓힌 것”이라며 “미래 건축 디자이너로 활동할 학생들을 위한 교육자료로서도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 문화/행사
    • 행사
    2020-02-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