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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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 촉진 간담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2월 1일(수),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자원회의실에서 일본 목재산업 관련 산·관·연 관계자들과 국산 목재 이용 촉진과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일본 미야자키현의 산촌·목재진흥과 공무원과 목재산업 관련 기업인, 목재협동조합 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목재이용 확대를 위한 기술 분야 및 정책 수립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였다. 또한, 국내 목재 자급률 향상과 더불어 목재 이용 촉진을 위해 각 나라에서 운영하는 정책과 목조건축의 층간소음과 같은 기술 장벽 문제해결 및 대규모 시설에서의 구조설계에 대한 심층적인 의견 등이 논의되었다. 한편, 미야자키현은 일본에서 국산목재 생산량이 두 번째로 많은 도시이다. 삼나무 생산량은 전국 1위이고, 임업기계 보유현황으로는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목재산업의 위상이 높은 지역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일본과 한국은 같은 기후대와 산림면적이 큰 나라로 국산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기술과 정책 교류가 필요하다.”라며 “양국이 서로 협력하여 국산 목재 이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2023-02-02
  • 완도에 300억원 규모 산림복지단지 조성한다
        전남 완도군은 14일 완도읍 가용리 일원에 300억원 규모의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완도군은 최근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산림복지단지는 완도읍 가용리 산214-1 일원 94㏊ 면적에 자연 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 레포츠’ 등 3개 지구로 조성된다. ‘자연 휴양림 지구’에는 트리 하우스,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등이 들어서고 ‘치유의 숲 지구’에는 풍욕장, 트리 데크, 치유 숲길 등이 포함된다. ‘산림 레포츠 지구’에는 네트 어드벤처, 어드벤처 슬라이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아 숲’, ‘목재 문화 체험장’, ‘산림 레포츠 시설’, ‘치유 숲길’ 등을 조성해 모든 연령층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산림복지단지 조성 예정지는 접근성이 좋고 해양치유시설이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가 해양치유와 산림치유를 아우르는 치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해양치유산업, 국립난대수목원, 국립해양수산박물관과 연계한 산림복지단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뉴스
    • 목조건축
    • 목조주택
    2022-12-14
  •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꾸준한 인기몰이
      서귀포시의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체험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17년 8월에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연면적 1,450㎡, 지상 2층 규모로 목재에 대한 배움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생활형 목재품을 직접 만들 수 있어 가족과 연인, 기관 연수 등 힐링 체험으로 최적의 장소로,올해 10월말까지 18,394명이 방문했고 4,041명이 프로그램 체험에 참여, 전년도 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연필꽂이, 캐릭터열쇠고리, 미니선반, 모니터 받침대, 미니휴지통, 만들기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자원의 소중함을 인지하여 다양한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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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 목구조기술
    2022-11-15
  • 경북도 산림조합, 사방‧임도사업 독식 의혹
        경북산림환경연구원(연구원)이 도내 산림조합에 수백억대의 일감을 수의계약으로 몰아준 것으로 확인됐다. 연간 수백건의 수의계약을 산림조합이 독식해 산림조합 사업부서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5일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21년 1월1일~2022년 9월현재) 임도‧사방 조성사업은 796건에 계약금액은 1078억8400만원에 이른다. 임도 247건 316억8000만원, 사방 549건 762억400만원이다.   이중 경북도내 산림조합이 수의계약으로 가져간 건수는 ‘임도’ 148건(59.9%)에 172억6400만원(54.4%), ‘사방’ 345건(62.8%)에 455억4800만원(597%)이다. 나머지는 민간산림 법인이 공개입찰방식으로 가져갔다. 시‧군별 산림조합 수의계약을 보면 포항시 39건 62억2900만원, 경주시 26건 44억2300만원, 영천시 18건 29억500만원, 경산시 14건 18억1200만원, 영덕군 20건 29억600만원, 청도군 17건 18억200만원, 울진군 24건 32억800만원, 안동시 20건 22억5200만원, 영주시 18건 18억2900만원, 문경시 20건 17억6900만원, 청송군 23건 31억900만원, 칠곡군 24건 37억8100만원 등 전 시군 산림조합이 수의계약 특혜를 받았다. 산림조합은 공개입찰에는 참가하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챙긴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특혜성 수의계약을 폐지하고, 전 사업을 공개경쟁입찰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 2017년 11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산림사업을 산림조합이 독점하는 것은 부패 가능성이 크 공개입찰해야 한다는 내용의 ‘산림사업 투명성 제고 방안’을 권고했지만 특혜성 수의계약은 여전하다. 연구원은 사업추진의 기술력과 관련법에 따른 합당한 수의계약이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박규탁 경북도의원은 데일리임팩트에 “산림조합이 아닌 다른 업체에서도 충분히 사업을 추진할 기술과 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공개경쟁으로 계약을 하게되면 비용 절감의 이점이 있어 수의계약을 줄여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연구원 관계자는 “전문적인 기술력을 갖춘 산림조합이 사방사업 등을 추진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하고, “(수의계약)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 등에 따라 산림조합과 수의계약을 추진해 법적인 하자는 없다”고 밝혔다. 또 “계약률은 공개경쟁과 동일한 87.745%로 최저낙찰률을 적용해 원가 절감 효과도 있다”며 “매년 수의계약 비율은 낮춰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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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2022-11-15
  • 전원생활 관심 증가, 목조주택 건축 수요도 증가..예홈 공정주택 시스템 도입
    최근 목조주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예홈건설이 건축주의 참여를 권장하며 합리적으로 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공정주택 시스템을 도입하여 화제다.      바쁜 도심 속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힐링 라이프’가 트랜드가 되면서 전원주택 생활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연령층도 늘고 있는 추세이며 이들 가운데는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나만의 혹은 가족의 취향을 고려해 직접 집을 짓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주택 건축에 앞서 어떠한 재료를 사용해 지을 것인지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보니, 최근에는 목조 공법으로 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건축물은 벽체와 지붕 등을 지지하는 주요 구조재와 공법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데 그 중 기둥과 장선, 서까래 등을 목재로 사용해 벽체와 바닥, 지붕 등을 형성하여 하중을 지지하는 주택을 목조주택이라 한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면서 단열성이 뛰어나 일반주택과 비교했을 때 냉·난방비용의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내구성이 좋아 관리만 잘한다면 처음과 같은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목조주택의 장점이다. 내진설계에 따라 정확하게 시공하면 그 어떤 공법의 주택보다 내진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홈건설 관계자는 “전원주택 생활에 대해 높아지는 인기에 목조주택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자사에서는 집을 짓는 전반적인 시공 과정에 건축주 참여를 지향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목조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공정무역에서 착안한 공정주택 시스템을 도입하였다.”며 “각 공정마다 전문인력이 투입되어 목조주택 설계부터 시공 및 완공까지 체계적인 진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홈건설의 다양한 목조주택 시공 사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관련된 자세한 상담은 온라인 및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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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 목조주택
    2020-03-13
  • 나주시, 한옥 보조금 지원 관내 전 지역 확대
    전남 나주시는 한옥 보조금 지원대상 지역을 기존 읍성권 전통한옥지구 및 한옥마을에서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      나주시는 ‘한옥 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기존 읍성권 한옥지구, 한옥마을 외 지역에서 한옥을 새로 지을 경우 보조금을 최대 2억 원(시비4500만 원, 융자금1억55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통한옥지구 조성사업은 원도심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객사 금성관(錦城館, 보물 제2037호)을 비롯한 역사문화자원이 밀집해있는 읍성권 지역을 한옥지구로 지정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돼왔다. 시는 읍성권 지구 내 한옥 신축 시 여신규정에 따라 최대 2억 원(도비 1500만 원·시비 8500만 원·융자금 1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읍성권 외 관내 분포한 한옥마을도 최대 2억(도비 1500만 원·시비 4500만 원·융자금 1억4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읍성권 한옥지구, 한옥마을 외 나주시 전 지역에 한옥을 신축할 시 건축물 바닥면적 합계에 따라 최대 4500만 원 시비 보조금과 융자금 1억5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무분별한 부동산 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한옥 보조금 지원기한을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한정하는 한편 사용승인일부터 5년 이내 전매 행위를 금지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옥 보조금 지원 범위 확대를 통해 천년고도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통한옥마을 조성이 더욱 탄력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문화자원과 지역 특색이 어우러진 한옥의 조화를 통해 침체된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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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 한옥구조
    2020-03-11
  • 필리핀 막탄–세부 국제공항, 국제 건축 어워드 최고 공항 부문 수상
    필리핀 막탄-세부 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MCIA) 제2터미널이 공항 국제 건축 어워드에서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막탄-세부 공항은‘세계 건축 페스티벌 2019’에서‘세계 최고의 공항’부문에서 선전했던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포함한 홍콩의 웨스트 구룡 역 그리고 대만 타이난 버스  정류장 등 여타 쟁쟁한 경쟁자들 속에서 운송관련 건축 부문을 수상했다. 세계 건축 페스티벌 조직 위원회에 따르면, 막탄-세부 공항을 선정한 이유로“현지 자원을 적극 사용한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통해 여행객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꼽았다. 또한, 국제 디자인 협회 수석 건축가 윈스턴 슈 씨는 싱가폴 창이 공항을 짓는데 12억 5천만 달러가 투입된 것에 반해, 막탄 공항은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가 되어 높은 경제성을 과시했다는 점을 높이 샀다. 막탄-세부 공항 제 2터미널의 디자인은 수천 개의 작은 나무 갈비뼈들이 결합되어 적층된  목재로 만든 현지 재료들과 미학이 매우 잘 어우러진 골격 구조를 형성한다. 구조물의 내부와 외부는 목재와 금속의 조화로운 결합을 보여주며, 백색 광과 타일을 아낌없이 사용했다.  파도 모양의 지붕과 뒤집힌 보트 선체처럼 보이는 나무 아치 구조를 통해 제 2터미널이 세부의 백사장과 비사야 지역의 주변 섬을 통과하는 관문 중 하나인 점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수석 건축가 슈 씨는 막탄 제2 터미널이 대표하는 도시의 성격을 보여주는 디자인과 별개로 미래에 확장 가능한 디자인적인 특성이 있었기 때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막탄 공항이 국제상 수여 기관에서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에는 ‘CAPA 항공 우수상 시상식’에서‘올해의 아시아 태평양 중기 공항’을 비롯하여 3개의 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세계 무대에서 필리핀의 예술성을 기념하는 국가문화예술위원회 (NCCA)로부터‘애니 응 당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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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 목구조기술
    2020-03-11
  • 도심 속 경사진 삼각형 땅 40평, ‘중목구조 다층 목조주택, 삼각집’
    건축주 부부는 오랜 아파트 생활에서 벗어나 도심에서 단독주택을 짓고 정착하고자 남편 직장에서 가까운 곳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땅을 구입하게 되었다. 삼각형 모양의 단차가 있는 40평 남짓의 땅이었다. 1층의 기존 임대 면적과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는 불리한 조건에서 대지 단차를 이용한 스킵플로어 방식의 단면계획을 채택하였다. 건축주는 친환경적인 소재를 원했고, 협소한 삼각형에 스킵플로어라는 복잡한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다층 중목구조로 설계하였다. 남측 낮은 곳에 주차장을 배치하고 카페를 1층과 1.5층에 배치함으로써 임대면적을 확보하였다. 2층과 2.5층은 프라이빗 공간을 배치하고, 3층은 주방, 3.5층은 주방으로 열려있는 거실이 되었다. 거실은 누다락과 함께 천정을 오픈하여 개방감을 더하였다. 하루의 일과를 대부분 보내는 거실공간을 최상부 층에 배치함으로써, 조망을 확보하고 자연 채광과 환기를 확보할 수 있었다. 다락에서 옥상 데크로 바로 나갈 수 있게 연계시켜 마당을 대신할 외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수직적 공간 배치 지하층은 음악감상이 취미인 남편의 공간으로, 한쪽 벽면에 LP판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목구조를 노출시킨 1층과 1.5층은 카페로 이용되는데 수직적 분할을 이루고 있으며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스킵플로어에 의한 중심부의 계단, 홀 공간의 수직적인 개방으로 채광과 환기가 자연스럽게 유도된다. 침실과 거실에서 프라이버시 유지를 위해 도로 쪽 창문 하부 벽을 높여 시선을 제한하고, 산의 풍경과 하늘의 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7개의 플로어로 구성된 ‘다층 중목구조’의 삼각형 집이 주택 지하1층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이고 상부 3개 층은 중목구조이다. 스킵플로어와 다락을 합치면 7개의 플로어로 구성된 ‘다층 중목구조’이다. 평면이 삼각형인데다 스킵플로어라서 국내의 구조설계 기준으로는 풀기가 어려웠다. 동경대학교 구조공학 박사의 협력을 얻어 국내 구조기술사가 국내기준에 맞추어 구조계산을 진행했다. 목구조 내진설계에는 벽량 검토가 중요한데, 이 건물은 삼각형 구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구조적 밸런스를 잡아주기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 1층은 카페이기 때문에 전면을 유리로 계획해야 해서 벽량을 충족시키기 위한 제진철물을 도입하여 전체적인 벽량과 밸런스를 충족시켰다.     건축개요 위 치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 1동 509 -2 대지면적 : 138m2 연면적 : 204m2 건축면적 : 62m2 규 모 : 지하1층, 지상 3층 주구조 : 중목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준공일 : 2019. 1. 설계자 : 스튜디오모쿠 장진희 시공자 : (주)이도종합건설 김태형 사  진 : 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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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 목조주택
    2020-03-10
  • 목조주택, 캐나다에서 설계하고 한국에서 생산한다
    국내 모듈러 목조주택 업계를 대표하는 스마트하우스(대표 이영주)와 캐나다 패널라이징 패키지 목조주택 전문회사 아메리칸스트럭쳐(AmeriCan Structures, 대표 레네 르클레 Rene Leclerc)가 목구조설계 및 우드패널 제작, 트러스구조에 대해 상호협력키로 하는 MOU를 2월16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목구조패널에 대한 상호 교류 및 협력, AmeriCan Structures사 제품 홍보판매, 목구조 shop drawing에 관한 설계용역 및 컨설팅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한국에서 보낸 목조주택 디자인을 캐나다에서 설계도면으로 풀어내고, 이를 다시 한국 공장에서 생산, 시공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들어가는 지붕 트러스 구조는 캐나다에서 직접 공수한다. 레네 대표는 “스마트하우스 이영주 대표와 이 일을 추진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접촉을 가져왔다. 서로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상호 이익으로 이어지는 순기능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한국 목조주택 시장은 매우 발전할 것이다. 스마트하우스와 같은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회사와 협력을 하게 돼서 기쁘다. 스마트하우스를 한국에 있는 로컬 공장이라고 생각하고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주 대표는 “한국 목조주택 시장은 지금의 단독주택 위주에서 공동주택이나 리조트 등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메리칸스트럭쳐는 이 분야에 대단한 노하우와 실행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회사다”며 “이들의 노하우과 기술력을 받아서 우리나라의 목조 공동주택과 리조트 시장 개척을 앞당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스마트하우스 이영주 대표, 아메리칸스트럭쳐 레네 르클레 대표를 비롯해 퀘벡주목재수출협회(QWEB) 알랭 블레(Alain Boulet) 이사, BCWOOD·QWEB 한국사무소 이종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연간 생산량 5000채…미국과 중국에 수출 아메리칸스트럭쳐는 지난 2002년 20년 이상 주거와 상업용 빌딩 건설업체를 운영하던 레네 대표가 설립한 목조 바닥, 지붕 트러스, 조립식 벽 설계와 제조 전문회사다.  미국, 아시아 등 해외시장에 단독주택, 아파트, 상업용 목조건축을 턴키(Turnkey) 건설 방식으로도 공급하고 있다. 연간 목조주택 생산량은 5000채. 그 중 3500채 정도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아메리칸스트럭쳐는 상호(AmeriCan)에서도 알 수 있듯이 캐나다는 물론 미국 시장을 겨냥해 설립된 회사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한 직후인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외 다른 나라에도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11년부터 15년까지 50%를 중국 비즈니스가 차지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이 기간 총 16곳의 큰 프로젝트를 중국에서 진행했으며, 중국 시장 비중은 지금도 계속 커지고 있다.  아울러 전통적인 주력시장인 미국은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 시장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아파트는 보통 300세대 이상처럼 대형 프로젝트다.  주문주택을 공장에서 생산해 현장 조립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이다. 특이한 점은 설계와 지붕, 벽체 등 골조만 제공하고 창호나 도어, 마감재, 단열재 등은 주문자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현장 시공도 선택사항이다.  모듈러 목조주택의 대명사 스마트하우스 하루만에 뚝딱 짓는 ‘하루홈’으로 유명한 스마트하우스는 국내 최초로 목조주택에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회사다. 현재까지 출시한 모델만 50여 가지가 넘을 정도로 관련 업계를 대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에서 ‘스마트하우스’가 모듈러 목조주택의 일반명사로 쓰일 정도다.  모듈러주택은 거실이나 주방, 방, 화장실 등을 모듈 단위로 각각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공장에서 80~90% 정도 제작한 다음에 현장에서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공기간이 짧고 품질이 고른 게 특징이다.  집을 공산품처럼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미국과 캐나다, 유럽, 일본 등 목조주택이 활성화 돼 있는 나라에서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그만큼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고른 품질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스마트하우스는 지난 2011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음성공장에 이어 경기 이천에 제2공장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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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김포시 한옥건축 최대 3천만원 지원
    김포시가 한옥 보존과 건립 활성화를 유도하고 한옥 진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김포시 한옥건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4월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연면적 50㎡ 이상 한옥 건축물을 신축할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한옥 건축물 4개동을 대상으로 총공사비 50% 범위에서 동별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한옥건축 지원 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건축주는 배치도, 평면도, 입면도 등 설계도서를 작성해 한옥건축 지원신청서, 기타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기간 내 접수해야 하며, 김포시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상원 건축과장은 4일 “한옥건축 경쟁력을 강화해 전통 한옥을 진흥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관련 건축주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한옥건축 진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김포시 공고 제2020-649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김포시 건축과 건축관리팀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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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구조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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