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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독자 기술로 화재 안전·시공 편의 잡은 ‘LX Z:IN 방염보드’ 출시
- LX하우시스가 독자적인 방염 기술을 적용해 화재 안전성과 시공 편의성을 동시에 극대화한 인테리어 벽면 마감재 신제품을 선보인다. LX하우시스는 다중이용시설 벽면 마감재 시장을 겨냥한 화재 안전 특화 제품인 ‘LX Z:IN(LX지인) 방염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우드, 스톤, 솔리드(단색) 등 총 30종의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됐으며, 폴리염화비닐(PVC)과 페트(PET) 두 가지 소재로 출시됐다. 이 중 PET 소재 방염보드는 LX하우시스가 국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LX Z:IN 방염보드’는 활용성이 높은 중밀도섬유판(MDF)에 방염 인테리어필름을 결합한 일체형 마감재다. 원재료 배합 단계에서부터 난연제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필름 자체에 강한 난연성을 부여하는 LX하우시스만의 독자적인 방염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내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뛰어난 소방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까다로운 방염성능검사를 통과했으며, PVC 소재 방염보드에 적용된 필름은 유럽연합(EU)의 안전성 검증 규격인 CE인증까지 획득했다. 관련 법령상 방염성능 자재 사용이 의무화된 영화관, 음식점,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공 편의성 또한 대폭 개선됐다. 기존에는 현장에서 MDF 보드를 설치한 뒤 인테리어필름을 별도로 부착해야 했으나, 이번 신제품은 완제품 형태로 공급돼 벽체에 즉시 설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공 과정을 단순화하고 전체 공사 기간(공기)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동시에 친환경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극히 적은 E0 등급의 친환경 MDF 보드와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방염 인테리어필름을 사용해 실내 공기 질까지 배려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안전 기준이 엄격한 다중이용시설 시장에서 화재 안전성은 물론, 공기 단축과 친환경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마감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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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독자 기술로 화재 안전·시공 편의 잡은 ‘LX Z:IN 방염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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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옥체험관, 13개 객실 리모델링 마치고 7월 1일 재개관… 글로컬 관광 거점 도약
- 경남 김해시의 대표적 전통 숙박·문화 공간인 ‘김해한옥체험관’(김해시 왕릉길 40)이 노후 시설 개선과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전면 마치고 오는 7월 1일 새롭게 문을 연다. 이미 올 여름 성수기인 8월까지 주말 예약이 모두 마감되는 등 재개관 전부터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야문화유적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9월 개관한 김해한옥체험관은 한국 고유의 주거문화 숙박체험을 제공하며 연간 7천 명 이상의 투숙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앞서 2024년 9월 리모델링을 마친 내부 복합문화공간 ‘명월’ 역시 연간 6만 여명이 방문하는 김해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각광받아 왔다. 이에 김해시는 지속가능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김해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년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에는 지난 3년간 총 18억 원(도비 11억 7천만 원, 시비 6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13개의 숙박객실을 쾌적하게 현대화했으며, 아트숍 ‘가꿈’, 회의실 2개소, 전용 조식 공간, 세탁실 등 투숙객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노후 시설을 고치고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새롭게 단장한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을 육성하고 마이스(MICE) 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김해시가 글로벌과 로컬을 아우르는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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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옥체험관, 13개 객실 리모델링 마치고 7월 1일 재개관… 글로컬 관광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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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도레이첨단소재, 단점 극복한 '친환경 PET 인테리어필름' 공동 개발
- 인테리어 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 도레이첨단소재와 손잡고 기존 친환경 PET 소재의 유연성 한계를 극복한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인테리어필름’을 공동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페트병이나 식품 포장용기로 흔히 쓰이는 PET 소재는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특유의 딱딱한 성질 때문에 직각 모서리나 굴곡진 면을 시공할 때 찢어지거나 들뜨는 등 한계가 명확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사는 지난 2년간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PET에 고기능성 탄성 소재인 TPEE(열가소성 폴리에스터 엘라스토머)를 결합한 복합소재를 개발, 기존의 단점이었던 유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필름 후면에는 PET 소재에 최적화된 점착 기술을 적용해 인테리어 현장에서의 시공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한솔홈데코의 인테리어필름 브랜드인 ‘한솔 스토리필름’ 솔리드 라인에 우선 적용된다. 특히 이 제품은 가구소재인 ‘한솔 스토리보드’의 표면재와 완전히 동일한 소재 및 패턴으로 제작된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가구와 주변 벽면의 경계를 없애는 ‘일체형 공간 마감’이 트렌드로 자리 잡음에 따라, 양사는 미세한 색상 차이까지 정교하게 조절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가구와 인테리어필름 간의 완벽한 색상 일체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탈(脫) PVC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한솔홈데코와 함께 차세대 인테리어 마감재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 역시 “고객들이 원하는 통일감 있는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미세한 색차까지 맞추는 데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친환경 니즈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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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도레이첨단소재, 단점 극복한 '친환경 PET 인테리어필름'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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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E닷컴, 인테리어 시공사 입점… ‘가전’ 넘어 ‘공간 솔루션’ 플랫폼 진화
- LG전자(066570)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LGE닷컴 내 프리미엄 리빙 플랫폼 ‘홈스타일(homestyle)’을 전격 개편하고 인테리어 시공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가전 구매부터 공간 인테리어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LG전자는 홈스타일 플랫폼 내에 ‘인테리어 시공 상담’ 서비스를 신설하고, LX하우시스(108670), 한샘(009240) 등 국내 대형 인테리어 기업을 비롯해 MMK, 릴스퀘어, 도담아이디 등 감각적인 디자인 스튜디오를 포함한 총 25개 업체를 대거 입점시켰다고 25일 밝혔다. ‘홈스타일’은 LG전자가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프리미엄 리빙 플랫폼이다. 고객이 집 안 공간을 가전과 조화롭게 꾸밀 수 있도록 가구를 비롯해 조명, 패브릭, 주방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플랫폼 개편의 핵심은 이용자가 원하는 인테리어 업체를 직접 선택해 정밀한 시공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이와 함께 공간별 맞춤형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공간 스타일링 상담’, 인테리어 전문가가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전문가 Q&A’, 다채로운 시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간 활용 팁’, 이용자들이 직접 자신의 집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커뮤니티인 ‘내 공간 자랑’ 등 풍성한 신규 서비스가 대거 추가됐다. 특히 이번 인테리어 시공 상담 서비스에는 SKS, 스카볼리니, 쿠치네루베 등 해외 유명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도 대거 참여해 품격 높은 하이엔드 주방 인테리어 상담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LG전자는 시공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내 입점 업체 수를 50개까지 두 배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장진혁 LG전자 한국온라인그룹장(전무)은 “홈스타일은 단순한 상품 판매의 장을 넘어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큐레이션과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 전문가의 깊이 있는 콘텐츠를 결합한 종합 플랫폼”이라며 “향후 고객과 전문가, 그리고 고객과 고객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참여형 인테리어 커뮤니티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최근 LG전자가 스마트코티지, 냉난방공조(HVAC), AI홈 사업 등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흐름과 맥을 같이 한다고 분석했다. 단순한 ‘가전 제조사’의 틀을 깨고 고객의 주거 환경 전체를 아우르는 ‘공간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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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E닷컴, 인테리어 시공사 입점… ‘가전’ 넘어 ‘공간 솔루션’ 플랫폼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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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컨셉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10년 만에 전면 리뉴얼 오픈… “디지털·체험 결합한 하이엔드 홈스타일링 제안”
- 덴마크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보컨셉(BoConcept)이 국내 시장의 상징적 거점인 서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 약 10년 만에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0월 문을 연 청담 쇼룸은 국내 1호 플래그십 매장으로서 지난 10년간 국내 하이엔드 가구 트렌드를 선도해 온 공간이다. 이번 리뉴얼은 디지털 시뮬레이션 테크놀로지와 오프라인의 감각적인 텍스처 체험 공간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고객 맞춤형 ‘공간 제안(스타일링) 기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워진 매장 입구에는 방문 고객을 반기는 ‘웰컴 워크 테이블’이 새롭게 조성됐다. 고객은 이곳에서 전담 인테리어 매니저와 1:1 초기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며, 고급 패브릭, 프리미엄 가죽, 천연 목재 등 보컨셉이 보유한 수십 여 가지의 하이엔드 원자재 라인업을 직접 만지고 비교할 수 있다. 완제품 선택 이전 단계에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소재와 색상을 선제적으로 조합하고 스캔할 수 있도록 유통 동선을 혁신한 결과이다. 상담 인프라 역시 디지털 라운지로 전격 개편됐다. 독자 개발한 ‘3D 룸 플래너’ 시스템을 대형 스크린과 연동하여, 가구의 정밀한 규격은 물론 실시간 가구 배치 변경, 마감재 조합에 따른 미학적 변화를 즉각적으로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실제 주거 공간 도면 위에 왜곡 없는 정밀한 홈스타일링 연출 샷을 확인하며 가상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공간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커스텀 쿠션 코너’도 별도로 마련됐다. 가구 본체와 조화를 이루는 원단과 색상 칩을 세밀하게 대조하며 소품 하나까지 맞춤형으로 큐레이션할 수 있어, 단순한 단품 가구 쇼핑을 넘어 주거 무드 전체를 빌드업하는 토탈 리빙 솔루션을 완성했다. 보컨셉은 이번에 확충된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 맞춤형 공간 컨설팅인 ‘IDS(Interior Design Service)’ 운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1952년 덴마크 헤르닝에서 출발해 전 세계 70여 개국, 300여 개 글로벌 매장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된 시공 및 홈스타일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소비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제안하겠다는 구상이다. 보컨셉 관계자는 “청담 플래그십 쇼룸은 한국 시장에 덴마크 모던 밀리터리 디자인의 정수를 처음 알린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리뉴얼은 글로벌 테크와 디자인 유산을 결합하여 가장 진보된 가구 구매 여정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이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IDS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주거 인테리어 마켓의 리더 자리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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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컨셉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10년 만에 전면 리뉴얼 오픈… “디지털·체험 결합한 하이엔드 홈스타일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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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RUCAS 2026’서 아산 신창 도시혁신 공간 설계안 발표
-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반영한 도시혁신 공간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차별화된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입증했다. 충남도립대는 최근 개최된 ‘RUCAS 2026(지역대학연합설계)’ 최종발표회에서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이 충남 아산 신창 지역을 대상으로 한 도시혁신 공간설계 아이디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RUCAS(Regional University Consortium Architecture Studio)는 충남지역 8개 대학이 공동 참여하는 지역연계 건축설계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지역의 실제 현안을 직접 분석하고 창의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약 3개월간 현장 조사, 전문가 크리틱, 건축 해커톤 등 강도 높은 과정을 거쳤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아산 신창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해 정책 연계가 가능한 도시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학생들의 노력이 담긴 설계 결과물은 온양 ‘아우름’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구축하는 도시혁신 모델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승곤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 큰 배움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앵커(ANCHOR) 사업’을 통해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혁신을 주도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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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RUCAS 2026’서 아산 신창 도시혁신 공간 설계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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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재로 이웃 보듬는다”…LX하우시스, 12년째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지원
- 국내 대표 건자재 기업 LX하우시스가 자사의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해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따뜻한 행보를 12년째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LX하우시스는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민관협력 사회공헌 사업인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과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 동시에 동참해 고품질의 바닥재와 벽지를 전격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LX하우시스는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면역력이 약해 아토피·천식·비염 등 환경성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이웃들을 돕는다. 엄격한 기준의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바닥재와 벽지를 무상 지원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하는 취지다. 환경부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와 13세 미만 어린이 가구 등 전국 약 25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LX하우시스는 올해로 12년 연속 이 사업에 제품을 기부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공공 어린이집의 바닥재를 안전하게 교체해 주는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도 힘을 보탠다.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녹색소비자연대, 전국녹색구매지원센터와 함께 운영 중인 이 사업에 LX하우시스는 5년 연속 참여를 결정했다. 올해 역시 영유아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전국 어린이집 20곳의 바닥재 교체를 책임진다. LX하우시스의 공간 개선 노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자라나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인 ‘그룹홈’의 노후 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도 멈춤 없이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처럼 진정성 있고 지속적인 공간 복지 활동을 인정받아 LX하우시스는 정부가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내 건자재 업계의 모범적인 ESG 경영 사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 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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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재로 이웃 보듬는다”…LX하우시스, 12년째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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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유럽 명품 건자재 독점 계약…강남·재건축 ‘하이엔드 주택’ 공략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유럽의 글로벌 명품 건자재 브랜드들과 손잡고 프리미엄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L&C는 이탈리아 목재 전문 기업 ‘플로리안(Florian)’, 독일 명품 욕실 자재 기업 ‘코이코(KEUCO)’와 각각 원목마루 및 수전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권 고급 주거 시설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자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창호·상판재·바닥재·수전 등을 아우르는 하이엔드 통합 패키지 영업 역량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번에 독점 계약을 맺은 이탈리아의 플로리안은 50년 전통의 원목 가공 기업으로, 옹이와 균열이 거의 없는 최상위급 규격인 ‘프라임 AB’ 등급의 참나무 원목마루를 생산한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 매장과 고급 주택에 주로 쓰이는 자재다. 함께 도입하는 독일의 코이코는 정밀한 금속 가공과 독보적인 크롬 도금 기술을 보유한 럭셔리 욕실 브랜드로, 몰디브 아난타라·홍콩 페닌슐라 등 글로벌 5성급 호텔과 국내외 최고급 주거 단지에 납품되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대L&C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의 유럽 최고급 창호 ‘레하우(REHAU)’, 국내 1위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에 이어 명품 바닥재와 수전 라인업까지 갖추게 됐다. 이로써 프리미엄 건자재 B2B 통합 패키지 구성을 20여 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대형 건설사와 시행사 등 발주처는 다양한 하이엔드 자재를 현대L&C를 통해 원스톱으로 발주할 수 있으며, 복잡한 사후 관리(A/S)까지 현대L&C가 통합 전담해 편의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수도권 재건축 단지와 신규 분양 옵션 시장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자재에 대한 눈높이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급 주거 문화와 트렌드에 걸맞은 프리미엄 건자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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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유럽 명품 건자재 독점 계약…강남·재건축 ‘하이엔드 주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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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디자인, 건설안전관리 최고등급 ‘SA1’ 3년 연속 획득…업계 유일 기록
- 건축·인테리어 전문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건설안전관리 분야에서 최상위 평가를 이어가며 상업용 인테리어 업계의 안전관리 경쟁력을 주도하고 있다. 16일 알스퀘어디자인은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 나이스디앤비가 실시한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A1’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지난 2024년 실내건축 업계 최초로 SA1 등급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최고 등급을 놓치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 나이스디앤비 건설안전관리평가는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수준과 현장 안전관리 활동, 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발주처와 대형 건설사들이 협력업체를 선정할 때 안전 역량을 검증하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되며, 최근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갖춘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추세가 확산하고 있다. 알스퀘어디자인, 건설안전관리 최고등급 'SA1' 3년 연속 획득 관련 인포그래픽 [자료=알스퀘어디자인]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스디앤비는 알스퀘어디자인의 안전보건경영체계 수립·운영 능력을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했다. 특히 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요인 관리, 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등 주요 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중대재해 발생 이력이 전혀 없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SA1 등급은 종합·전문건설업을 통틀어 업종 상위 0.5%에만 주어지는 최상위 등급이다. 현재 상업용 인테리어 1군 기업 중 이 등급을 3년 연속 유지하고 있는 곳은 알스퀘어디자인이 유일하다. 알스퀘어디자인은 2022년 안전보건경영 전담조직을 신설한 이후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고도화된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매일 진행하는 안전보건점검회의(TBM)를 비롯해 정기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및 교육, 협력업체 안전보건 적격성 평가, 경영진의 직접 현장점검 등을 정착시켰다. 최근에는 병원 증축, 호텔 신축 및 리모델링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이에 걸맞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고 있다. 장용수 알스퀘어디자인 대표는 “3년 연속 SA1 등급을 유지한 것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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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디자인, 건설안전관리 최고등급 ‘SA1’ 3년 연속 획득…업계 유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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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춘천·수영강 산책로 계단 정비 완료… 보행 안전성 높여
- 부산 해운대구가 주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 산책로의 노후 계단을 정비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해운대구는 최근 춘천 산책로 2곳과 수영강 산책로 1곳의 계단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오랜 기간 자연석 계단이 이용되면서 표면 마모가 심해져 미끄럼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구는 해운대도서관 앞 돌계단을 평평한 화강석 계단으로 전면 교체하고 양측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또한 좌동 센트럴파크아파트 앞 산책로에는 기존 자연석 계단 상부에 데크 계단을 조성하고 안전손잡이를 추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APEC나루공원 끝자락 좌수영교 인근 산책로에도 자연석 계단 위에 데크를 설치하고 안전손잡이를 마련해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어르신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계단 높이와 경사도를 조정하고 계단 표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를 적용했다. 또한 계단 진출입부 포장을 평탄하게 정비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정비를 마친 산책로는 안전성 향상은 물론 깔끔한 시설물 조성으로 주변 경관 개선 효과도 거두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수영강과 춘천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이자 휴식처”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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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춘천·수영강 산책로 계단 정비 완료… 보행 안전성 높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