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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몬스, 신제품 ‘스테이주니어’ 시리즈 출시
    종합 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신학기 학생용 가구 교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제품 ‘스테이주니어’ 시리즈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스테이주니어 침대’는 패브릭의 강점을 최대화한 저상형 쿠션 침대로 트렌디한 블루, 옐로우 포인트컬러를 통해 자녀방에 생동감을 더한다. 저상형 디자인과 안전 가드 등 아이들의 수면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기능성 원단 등 엄선된 자재만을 골라 제작되었다. 특히 스테이 주니어 책상 세트는 선반 위에 모니터를, 선반 아래에 키보드가 배치 될 수 있는 구조로 미디어 학습 환경에 최적화되어 신학기를 맞은 자녀의 첫번째 책상으로 적극 추천한다. 한편, 에몬스는 24년 새학기를 맞아 주니어 가구 특가 행사인 ‘에몬스 주니어 패키지 세일’ 프로모션을 2월 29일까지 진행 중이다. 자녀방 가구 베스트 제품인 ‘아이누리’, ‘레이어드’, ‘스테이’ 시리즈 전 품목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 별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이해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가구 구매를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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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테리어
    2024-02-13
  • 산림청, 수입 합판‧보드류 단속…목재생산업 등록 등 점검
    산림청은 3월 말까지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수입합판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한국임업진흥원 등 합동단속반이 합판·보드류 목재제품 수입 업체를 대상으로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 등 현장 점검을 한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불량 합판‧보드류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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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유통
    2024-02-12
  • 전주 동아목재, 여의동에 사랑의 백미 100포 기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소재 건축․토목업체인 동아목재(대표 이천승)는 지난 8일 여의동 주민센터(동장 김종남)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   동아목재는 2015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저소득계층을 위한 백미를 기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천승 동아목재 대표는 “전달한 쌀이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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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생산
    2024-02-09
  • 장흥군, 상반기 목공예 교육생 모집
    장흥군이 2024년 상반기 목공예기능 교육과정과 인원을 확대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장흥군은 2024년 상반기 목공예기능인 교육과정과 인원을 확대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생활목공(초급·중급)·생활목공 주말반·서각 초급·서각 작품반·우드버닝(인두화)·레진공예 특강·스크롤쏘 반(목재 장난감·퍼즐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서각 작품반·스크롤쏘 반을 추가로 신설하여 목공예 교육의 다양성 향상에도 노력하였다.   장흥군은 매년 목공예 이론 및 기능을 갖춘 전문 강사들을 모집해 군민의 문화적 수요에 부응하는 목공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23년에는 전남도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에서 교육생들이 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흥군은 8개 교육과정·총 110명의 참여자를 26일까지 모집하며 교육생에게는 전동공구·장비·수강료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흥군 홈페이지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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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가구
    2024-02-08
  • 석유 대체할 탄소중립 연료, 폐목재로 만든다
    목재 폐기물에서 나온 오일이 탄소중립 연료로 재탄생한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제정호 교수(부산대학교) 연구팀이 목재 폐기물의 주된 구성 성분인 리그닌에 열분해 및 수첨탈산소업그레이딩 연속 공정을 적용해 항공연료 및 선박유로 직접 사용이 가능한 드롭인연료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리그닌은 산소-탄소 결합을 통해 형성된 천연 방향족 고분자로 화학적 구조를 적절히 분해 및 변환하면 현재 석유계 연료로 사용 중인 방향족(톨루엔, 자일렌 등) 및 나프텐족 탄화수소(메틸시클로헥산 등)로 전환이 가능해 탄소중립 원료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연구는 실제 리그닌 오일이 아닌 모델 분자를 사용하거나 회분식 반응기에서 단위 공정별로 1회씩 진행되어 복잡한 성분을 가진 리그닌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웠다. 이에 연구팀은 다양한 연구진과의 협업을 통해(서울시립대-리그닌 열분해 공정 최적화, KIST-고압 연속식 트리클 베드(Trickle bed) 반응기설계), 회분식 반응기를 사용했던 기존의 반연속식 연구 방식에서 벗어나 고압 트리클 베드 반응기에서 연속적**으로 수첨탈산소 반응을 진행해 리그닌을 탄화수소 연료로 전환하는 공정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원료 전처리, 촉매 조성, 공간 속도, 온도 등 리그닌의 다양한 공정 조건을 스크리닝해 최적의 물성을 위한 조건을 선별했으며, 이 조건에 리그닌 열분해 및 수첨탈산소 업그레이딩 연속 공정을 적용해 실제 석유계 연료와 유사한 물성의 항공유급 방향족 탄화수소를 직접적으로 생산할 수 있었다. 모의 증류 결과 항공유는 60%, 디젤유는 40%까지 사용 가능하며, 발열량 또한 >10,000 kcal/kg 정도로 기존 석유계 연료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정호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현재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장시간 연속 운전이 가능하도록 공정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라며, “버려지는 폐자원인 리그닌으로부터 항공유, 선박유를 생산함으로써 보다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연료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케미칼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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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과학
    2024-02-02
  • 영덕목재문화체험장, 6개월 시범운영 마치고 ‘정식 개장’
    영덕군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목재를 통한 다양한 생활용품 제작과 목재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영덕목재문화체험장을 이달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영덕목재문화체험장은 1층 목공체험실과 2층 목제놀이체험실로 구성돼 목공체험실의 경우 유아부터 성인까지 친자연적인 목재를 이용한 반제품 DIY 제작, 미니어처 셀프 제작, 우드 펜 제작 등 다채로운 목공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숲과 목재를 테마로 한 어린이 놀이공간인 목제놀이체험실은 목재 미끄럼틀, 목재 징검다리, 볼풀장, 목재 큐브 놀이장, 휴게실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해당 기간 시행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반영해 재정비하는 등 정식 개장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또한 정식 개장을 맞아 1층 목공 체험료와 2층 목재놀이체험실 입장료를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0% 할인하는 특별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정식 개장으로 영덕군민이나 관광객들께 친자연적이고 정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목재 문화와 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행복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체험장은 명절 연휴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원활한 체험과 운영을 위해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개인의 경우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영덕목재문화체험장 홈페이지 (https://stay.yd.go.kr/forest) 또는 영덕군 산림과(☎054-733-88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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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2024-02-02
  • 청주시, 신발 아닌 맨발, 도심 속 힐링 황톳길 탄생
    청주시는 수곡동 1순환로 변 완충녹지(산남사거리~개신고가차도) 일원에 ‘맨발 명품 힐링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조성한 수곡동 ‘명품 황톳길’(수곡중학교~산남사거리, 약 360m)과 연결해 산남사거리부터 개신고가차도 방향으로 약 650m까지 황톳길을 연장한다. 왕복 약 2km의 황톳길이 조성되는 것이다. 650m 구간의 노후화된 산책로 등 시설물을 철거하고 마사토 포장과 단단한 질감의 건식 황토 포장을 이중으로 설치한다. 일부 구간에는 말랑말랑한 황토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하고 황토가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개 분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발바닥에 묻은 황토를 씻기 위한 세족시설을 충분히 마련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개신고가차도 옆 매봉 민간공원 조성 사업지 내에 화장실을 조성한다. 아울러, 소규모 광장 쉼터를 황톳길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해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즐길 거리와 쉴 거리가 있는 시민여가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월 실시설계 및 주민설명회를 거쳐 3월에 착공,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7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수곡동뿐만 아니라 청주시 전역으로 황톳길 조성을 늘려 힐링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황톳길 유지관리를 위해 관리원을 배치하는 등 토사 유실 등의 문제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맨발 명품 힐링로드 황톳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연항생제라고 불리는 황토는 해독 및 제독 능력이 뛰어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맨발 걷기가 만성 통증, 스트레스, 염증으로 인한 노화 등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국적으로 황톳길 조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맨발로 자연을 느끼며 걷는 ‘어싱족’(Earthing+族) 또한 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수곡동 수곡중학교부터 산남사거리까지 총 360m 구간에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황톳길을 조성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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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강화군,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월 20일까지 ‘2025년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과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림소득분야 지원 주요사업은 ▲토양개량제를 지원하는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사업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는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 ▲임산물 생산 관련 기계·장비를 지원하는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사업 ▲안전한 산양삼 생산을 위한 품질검사를 지원하는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등이다.     산림소득분야 지원 사업은 관내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강화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2025년 산림소득분야 사업 신청 안내’를 통해 사업별 지원 기준 및 절차 등을 확인하고 농림사업 지원 신청서 및 임업인 증빙서류를 구비해 군청 산림공원과 녹지조경팀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목재펠릿 보일러 지원 사업은 관내 주민등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건축물대장 증빙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산림공원과 녹지조경팀(☎ 032-930-38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여러 산림 지원 사업을 통해 단기 소득 임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해 임가 소득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산림소득분야 보조금을 작년 대비 170% 상향한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게 됐으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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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세종시, 국비 3.8억 확보…도심 내 정원 5곳 만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산림청에서 공모한 '2024 정원 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8,000만 원을 들여 도심 내 정원 5곳을 조성한다. 정원 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 사업은 정원드림 프로젝트로 불리며, 산림청이 정원 분야 전공자의 현장 역량배양과 정원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사업 참여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계속사업이 가능하며, 3년 연속 선정 시 정원 15곳 조성에 최대 국비 11억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유휴부지 발굴·제공, 사후 유지 관리, 시민정원사 참여 모집 등을 수행하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사업 총괄, 모니터링 전반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실습정원 조성 참가팀 및 권역별 실행단체를 공개 모집하고, 교육을 거쳐 4월부터 실습정원 설계 및 조성에 착수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정원 관련 분야 대학생 및 취·창업 청년은 팀을 꾸려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수행팀으로 선정 시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정원의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수행한다. 조성된 정원은 참가팀과 시민정원사, 지역주민의 참여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읍면 지역까지 확대해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으로, 앞으로 3년간 '정원드림 프로젝트' 지정을 통해 도시재생 및 경관개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등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완성을 위해 다양한 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정원드림 프로젝트가 시민들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으로 연동면 내판역 광장 등 4곳에 실외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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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신세계까사, 신학기 앞두고 학생 가구 매출 14% 증가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의 1월 학생용 가구 매출이 설 명절과 신학기를 앞두고 전달(2023년 12월 1일~28일) 대비 36%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시기(2023년 1월 1일~28일)와 비교해 14% 늘어난 수치다. 자녀 · 조카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 트렌드와 명절 · 신학기 맞이 선물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1월 초 출시한 까사미아의 스마트 모듈형 학생가구 ‘뉴아빌’ 시리즈는 까사미아의 기존 학생가구 시리즈의 지난달 매출액 대비 약 3배가량 높은 매출을 냈다. 뉴아빌은 총 40종의 모듈 옵션과 디자인, 색상, 편의성을 고려한 스마트 모듈 시스템 학생가구다. 모듈 옵션을 활용해 학생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가구를 확장 또는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책상에는 디지털 학습에 필요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USB 포트와 콘센트를 탑재하고, 모니터 받침대 · 데스크패드 자석바 · 인출형 LED 조명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침대, 옷장, 서랍장도 함께 선보여 방 전체를 통일감 있게 꾸밀 수 있다. 이달 중순 선보인 ‘노엘’은 흰색 바탕에 금색의 금속 자재로 포인트를 준 시리즈다. 결혼 전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홈오피스’ 라인과 ‘베드룸’ 라인으로 구성되며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침대는 하부 서랍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서랍장이 달린 수납 책상, 하부에 3단 서랍이 구성된 수납 책장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오는 2월 12일까지 홈오피스 · 학생가구와 관련해 신학기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학기 신제품들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에이지리스 가구’로 차별화를 둔 것이 호응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며 “학생 가구 · 홈오피스 카테고리에서도 다양한 신제품으로 수요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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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가구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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