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4(목)
 

고성군이 산불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펠릿보일러로 교체하고 보일러 연료로 사용되는 목재펠릿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생산 시설 등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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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56㏊를 태운 간성읍 탑동리 산불을 비롯해 2019년 1,67㏊의 피해가 발생한 토성면 원암리 산불, 2020년 토성면 도원리 산불 등 최근 발생한 산불의 원인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고 있다.


군은 이에따라 그동안 화목보일러를 펠릿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또 펠릿보일러의 연료가 되는 목재 펠릿 공급을 위해 도비 등 17억여원을 들여 2021년부터 죽왕면 일원에 연간 240톤 가량을 생산할 수 있는 펠릿제조설비를 갖추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올해는 2,500만원을 들여 9대의 펠릿보일러를 보급하는 한편 산림 인근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펠릿연소기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내 총 358세대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산불로부터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안정성 높은 목재펠릿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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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목재펠릿 생산시설 본격 운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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