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4(목)
 

춘천목재협동조합(이사장:한광호)은 최근 일본 최대 목재 산지인 미야자키현을 방문해 양 지역 목조건축재의 교역 품목과 물량을 확대하는 교류협력 협정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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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목재협동조합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간 미야자키현의 목조건축과 가공산업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조합은 미야자키현 산림과학연구원을 방문, 현 지정 목재무역상사인 ㈜S.D.PLAN(대표:신도이츠카)과 목조건축재 생산유통 분야의 인적·물적 교류 협력을 증진하는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을 통해 양사는 호혜적으로 우대하며 목조건축재 공급망 및 영업망 활동을 상호지원하게 된다.


춘천목재협동조합은 3년 전부터 조합원 현금출자, 강원도, 춘천시, 산림청, 정부 지원금 등 총 70억 원을 투입해 학곡리에 오는 5월 말 준공 예정으로 목재가공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가공단지가 완공되면 국산 원목으로 구조용 제재목, 벽판재, 마루재 등 목조건축재의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춘천목재협동조합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목구조 공공건축물과 한옥 조성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목조건축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추후 학곡리 목재가공단지의 건조시설 용량을 추가 확장해 본격 운영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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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목재협동조합, 일본 미야자키현 목재 무역상사와 교역 활성화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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