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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매표소 신축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관내 대표 산림휴양 관광지인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의 매표소를 신축 중이라고 밝혔다. 방문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매표를 위해 현재 우드랜드 주차장 건너편 임올대 광장 일원에 공사 중에 있다. 또한 우드랜드 주변 목재산업지원센터 및 임올대, 억불대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개량 한옥(93.96㎡) 형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표소 본 건물과 더불어 방문객 안전을 위한 차량 차단기 1개소, 무단출입을 방지하기 위한 한식 담장(8m)을 설치할 예정이며 기존 매표소 건물은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우드랜드 매표 후 임올대와 억불대를 거쳐 가는 동선을 설계해 장흥군 홍보관으로 활용 중인 임올대와 목공예 공방과 편백 관련 업체가 입주 중인 억불대의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우드랜드는 2009년 7월 개관 후 610만여 명이 다녀간 장흥 대표 관광지"라며 "이번 매표소 신축을 통해 코로나19 종식 후 우드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락한 힐링 장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1-03-16
  • 담양군,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작품 모집
    제39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융·복합제품(일 반인)분야 대상 ‘선의 정렬’ (조명)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우수 대나무공예품을 발굴하고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개최에 따른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공예대전은 생활속의 제품을 새롭게 디자인한 대나무공예품이 참가 대상이며 ▲융 · 복합제품(일반인)분야 ▲실용디자인(대학생)분야로 나뉘어 실시, 대나무공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작은 상품화 가능한 부가가치 높은 관광기념품, 생활소품, 사무용품, 인테리어용품 등 대나무를 소재로 한 창작품은 모두 출품 가능하다.   원서 교부는 오는 6월 18일까지이며, 접수는 6월 17~18일 이틀간 대나무자원연구소(한국대나무박물관)를 방문하거나 우편, 택배 등을 통해 신청서와 함께 실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단, 국내외에서 이미 상품화 됐거나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 다른 작품을 표절한 작품, 파손이나 변질 우려가 있는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   수상작은 실용성, 창의성, 상품성, 작품성 등 심사항목을 대상으로 대학교수와 관련분야 전문가 등 디자인계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2021. 7. 5. ~ 8. 31까지 담주예술구 예주구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홈페이지나 대나무자원연구소(☏061-380-29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
    2021-03-15
  •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제 9차 정기 총회 개최
    (사)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는 제9차 정기 총회를 2월 25일 개최 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하여 최소 참석 인원과 비대면(위임장) 서류회의를 통하여 정기총회를 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하여 2021년 2월4일 임원회의를 통하여 검토하였던 내용을 모두 의결하였다. 회의에서는 2020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안) 심의 의결,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의결, 임원선출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2019년 총회원수가 114회원사에서 5회원사 탈퇴하고 2020년에는 8개회원사 신규가입하여 117회원사로 증가 되었다. 2021년도 사업목표는 1. 협회 활성화 최우선 2. 회원사 지원 및 비회원사 협회가입 추진 3. 목재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현지 공장 관리 강화 4. 공정거래를 위한 유통질서 확립 5. 협회 자립기반 추진을 2021년 사업계획 우선순위로 정하고 협회의 지속적인 단합과 발전을 추진 하기로 하였다. 임원 선출은 올해 임기가 완료되는 9명의 이사에 대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협회를 위하여 노력하여 줄것을 당부 하고 다시한번 전원 위촉 하였다. 박경식 회장은 현재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운 경제상황을 인지하여 서로 영업에 대한 예의와 유통질서를 꼭 지켜 줄것을 요청하였으며 양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 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여줄 것을 거듭 당부 하였다. 생산현지의 합판 가격인상과 해상운임의 급격한 인상에도 불구하고 이 어려운 시기를 회원들이 단합을 통하여 슬기롭게 극복 하고 연말에 좋은 결과를 웃으면서 맞이 할 것을 다짐하며 총회를 마쳤다.
    • 뉴스
    2021-03-12
  • “목재문화진흥회, 기업연계 목공기술연수 진행 … 3월 12일부터 접수”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나무가 있는 木요일’에 목공구 관련 기업과 연계하여 목공기술연수 참가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부터는 매월 정례적으로 기업연계 목공기술연수‘(이하 기술연수)를 개최하며, 총 12회2차로 진행할 예정이다. 목공교육 현장 강사들에게 전문적인 기술역량 강화의 기회를 부여하고, 기업에게는 마켓팅의 장을 열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기업은 공개모집을 통해 3개업체(페스툴코리아, 위시스, 프로툴)가 참여하여 주요 내용은 목공 활동에 많이 사용되는 수공구,  전동공구, CNC 등의 장비 및 설비 등에 대한 전문적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목공체험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운영강사(공무원 포함), 학교 교사, 기타 목공방 운영강사 등을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종원 회장은 “본 기술연수는 목재 및 목공체험 관련 체험장, 학교 등에서 목재 및 목공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 등을 대상으로 목재가공 공구 및 장비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기술연수에 대한 교육일정 및 참가신청서는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 www.kaw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2021-03-12
  • 코로나19 스트레스, 찾아가는 목재체험교실에서 뚝딱 ! 해결
    대전시는 올해 청소년의 목재문화체험 저변 확대와 목재체험의 이해증진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목재체험 교실’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뚝딱!뚝딱! 목재체험 교실’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교외체험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산림목재교육은 물론 이러한 체험이 장차 진로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자극과 도움이 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뚝딱!뚝딱! 목재체험 교실’은 관내중학생을 대상으로 실내용 스툴(의자) 만들기 프로그램이며 총 40회 1,200명을 모집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조기마감 할 예정이다. 신청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 사이트(www.ggoomgil.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목재체험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탐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녹색 숲과 목재 문화 체험의 장으로 유아·청소년·성인 등 사회 모든 계층이 건강 유지와 심신의 활력 등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대전의 대표적 명소이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042-254-4565)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2021-03-08
  • 2021년 1차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목재제품 품질관리 전문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교육을 오늘부터 3월 11일(목)까지 모집한다. 목재등급평가사 자격취득을 위해서는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과정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증, 실무경력 등 자격기준을 갖춰 지방산림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비대면) 3일, 오프라인(대면) 2일로  총 5일간 진행된다. 특히, 오프라인 교육의 경우 분반을 통해 실내인원 밀집도를 최소화하여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목재제품(제재목·집성재) 규격·품질검사 수행을 위해 필요한  품목별 품질기준과 결점 측정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접수는 오늘부터 3월 11일(목)까지 열흘간이며, 교육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교육 신청 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선착순 접수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강오 원장은 “목재산업 내 목재등급평가사의 활발한 활동으로 품질검사를 받은 안전한 목재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핫이슈
    2021-03-05
  •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목재 수출기업 주목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3월 3일(수)부터 26일(금)까지‘2021년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해외 수출 판로가 막힌 목재분야 수출기업을 돕고자 비대면 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해외 출입국 통제 등 불확실한 여건을 고려하여 온라인 시장 진입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비대면 방식의 홍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디지털쇼룸, 3D 디지털 영상, 전자카탈로그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내에서 목재 또는 목재제품을 생산하거나 이를 가공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목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 후 지원금을 신청하여 환급받으면 된다. 기업 당 최대 15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접수방법 및 지원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국내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목재기업의 어려움을 공감한다”며,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둔 목재 수출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2021-03-04
  •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부문 최초 KS인증기업 지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월 18일(목), ㈜에프씨코리아랜드를‘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제1호 KS인증기업으로 지정하였다. KS인증제도는 국가가 제정한 KS(한국산업표준) 품질기준 이상의 제품을 지속적·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하여 공장심사 및 제품심사를 통해 KS마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진흥원은 목재ㆍ제지산업분야 KS인증기관으로 2015년에 지정되었으며, 지난해 8월 KS인증품목을 기존 31품목에서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침엽수 구조용재 2개 품목을 추가하여 총 33품목으로 확대하였다.  ㈜에프씨코리아랜드는 공장심사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한 제품심사결과를 바탕으로 KS인증위원회를 거쳐 최초의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KS인증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이강오 원장은 “앞으로도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와 같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KS인증품목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목재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1-03-03
  • 영암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홍보시행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위해 우편‧유선확인 등 비대면 홍보방안을 활용하여 목재제품 품질표시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목재제품을 생산 또는 수입하고자 하는 자가 해당제품을 판매‧유통하려는 경우에는 한국임업진흥원 등의 기관에 의뢰하여 해당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규격‧품질 표시를 의무화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해당 목제제품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에 따라 제재목, 목재펠릿, 방부목재, 합판 등 15개 품목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1년 1월1일부터 제재목 중 일반용재의 품질표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제재목 생산‧수입업체는 일반용재에 대해서도 규격‧품질검사를 받고 품질표시 후 판매‧유통해야 한다”라고 밝히며 관련업체의 철저한 이행를 당부하였다.  
    • 뉴스
    2021-02-18
  • 여주시,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지원
    여주시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주거용만 지원했지만 2021년은 주거용 보일러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용 보일러 지원이 가능해졌다. 올해 여주시는 주거용 보일러 기준으로 4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1대당 비용은 약 400만 원이다.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만 설치비의 70%(약 280만 원)를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용은 1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비용은 100%(4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대장(신축 중일 경우 건축 허가증) 및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 사회복지시설일 경우 법인등기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여주시 산림공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목재펠릿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감축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금년도는 작년과 달리 사회복지시설용 보일러 또한 지원이 가능하게 돼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031-887-23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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