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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된다
    사천시는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 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부터 설계 공모 및 프로그램개발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된 것.  시는 목재체험장, 목재전시관, 목재놀이방, 네트어드벤처 등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시설을 설치, 교육과 놀이를 통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유아⸳청소년 등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자연친화적인 체험활동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체험프로그램도 개발한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으로 풍부한 볼거리, 놀거리를 제공하는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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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0
  • 구례목재문화체험장, '생활목공DIY 기초반' 수강생 모집
    전남 구례군은 목공 교육의 다채로운 경험과 재미를 더할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인 ‘생활목공 DIY 기초반 6기 과정’을 개설하여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을 목적으로 나무를 활용하여 생활 속에서 필요한 맞춤형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목제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설계를 포함한 기초이론과 장비 사용법 등을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서 교육하며,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기초반 6기 과정’은 오는 3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하며, 매주 수요일반과 토요일반 총 2개 반에 12명을 모집한다. 두 개 반에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모집정원보다 신청이 많은 경우는 공개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구례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교육강좌’에 안내 중으로, 교육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생활목공 DIY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목공을 통한 다양한 재미를 느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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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목재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분야 시민강좌‘ 2023년 목재교육 수강프로그램’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수강프로그램은 우드카빙반과 DIY반, 전통가구반, 서각반 등으로 진행된다. 아동반, 초급반 등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상시 운영하는 기존 목공체험 프로그램보다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목공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말 동안 10주 과정으로 실시된다. 수강료는 2만원, 재료비는 별도다. 수강생은 개별 목재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완성된 수강생 작품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내에서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우드카빙반과 전통가구반은 목공예 명장, 명인 강사가 교육강사로 참여한다.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목재 감성 도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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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5
  • '문화재 방재의 날' 경기도소방, 목조문화재 화재대응 훈련
    오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경기도소방이 목조문화재 화재대응 훈련에 나선다.     문화재 방재의 날은 문화재를 화재 등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하고, 국민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자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지난 2008년 2월10일 발생한 국보1호 숭례문 화재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에서 지정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문화재 방재의 날을 기리고, 목조문화재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 기간인 2월 둘째주 본부 관할 35개 모든 소방관서는 지역별 대표 문화재를 선정해 유관기관 합동 등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수원남부소방서는 오는 9일 화성행궁 신풍루에서 수원시와 경찰, 의용소방대 등 인력 90여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훈련을 실시한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훈련을 통해 문화재 화재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문화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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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8
  • 지난해 화재로 소실된 양양목재문화체험장 재건 본격화
    지난해 화재로 전소된 양양목재문화체험장이 소실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올해부터 체험장 재건축이 본격화된다.     설악권 주요 체험관광지로 자리잡은 양양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해 1월 발생한 화재로 지하 1층, 지상 2층 899㎡ 규모의 목조건물이 전소됐다. 지난 2014년 건립된 목재문화체험장은 금강송과 미송, 낙엽송 등 목재를 주재료로 건축돼 수려한 미관으로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나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면서 건물의 재건축에 관심이 모아졌었다. 이와관련 양양군은 지금까지 화재로 인한 잔해물을 철거하고 부지에 흙을 채우는 성토작업까지 마쳤다. 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가입된 영조물 책임보험금 29억원과 함께 보상한도 5억원인 일반 화재보험에도 가입, 2014년 건립 당시 건축비 30억원은 확보한 상태다.   이에따라 양양군은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 등 올해 안에 공모를 통해 설계를 마치고 2024년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건축비 차액 또한 특별교부세를 통해 확충하고 부족한 금액은 군비로 충당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기존 체험장의 경우 큰 공간을 차지했던 전시시설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설계 과정에서 목공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북카페와 놀이공간 등을 충분히 확보해 활용도가 높은 목재체험장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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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국산 목재 사용 ‘목공예 체험교육’ 참가하세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국산 목재 사용 활성화로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목공예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생은 오는 9일까지 정기반 5명, 일일 체험과정 1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참가는 목공예에 관심 있는 전남지역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목공예에 필요한 기본 장비인 테이블톱, 목공용 둥근톱기계 등 일반인이 흔히 접할 수 없는 30여 종의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목공예지도사 지도하에 안전한 체험교육이 운영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일부터 8주간 운영되는 목공예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인을 위해 매주 토요일 정기반과 일일체험(one day class)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정기반은 8주 동안 9시부터 12시까지, 일일체험 과정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참가 교육비는 무료지만 재료비 부담이 있다. 교육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편백, 백합나무, 삼나무 등의 국산 목재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속 국산 목재의 사용이 곧 탄소 중립에 기여한다’는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정기반은 매주 다양한 주방 조리도구 만들기 체험을 하며, 일일 체험과정은 머리핀, 나무반지 등 생활 속 목공예와 액세서리 소품 제작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은 연구소에 비치된 장비를 활용해 생활 도구 설계, 가공.재단, 조립, 마감 등 일련의 과정을 교육받으면서 본인이 사용할 생활기구를 직접 제작해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 신청은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jnforest.jeonnam.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목공예체험은 직장인 맞춤형 산림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과 함께 국산 목재 사용을 통한 탄소 중립 실천과정을 홍보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생활 속 국산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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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대구 동구 불로고분마을, 목재친화도시로 거듭난다
    대구 동구 불로고분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3년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동남권 목재친화도시로 거듭나게 됐다.     불로고분마을이 있는 불로동은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미리 확보해 놓은 301억 원의 사업비에 50억 원이 추가돼 2026년까지 총 35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됐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콘크리트 중심의 도시를 목재로 전환, 탄소 중립도시를 실현하고자 산림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동구청은 2026년까지 ‘목향만리 불로고분마을’이라는 명칭으로 사업을 펼치며 주민참여, 사업 확장성과 시너지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전략키워드로 목재문화에 대한 담론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 산림청이 제시한 4가지 정책방향에 맞춰 목재활용을 통한 가로경관개선은 물론 주요 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목재활용, 목재문화확산을 위한 목재교육장조성, 퍼블릭프로그램 발굴 운영 등 다양하게 추진된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에 걸맞게 목관악기제작교실 ‘나무소리’를 비롯해 불로목조건축교실 그리고 목공예 DIY교실 ‘뚝딱’과 같은 퍼블릭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창업연계를 통해 목재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추진 및 사업성 극대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의 확보 및 활용을 위해 목향만리추진단을 운영한다. 사업은 ‘숲과 숨 쉬며 나무와 공존하는 걷고 싶은 불로고분마을 만들기’라는 비전으로 목재를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증진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목재특화거리 조성, 건축물 내 목재이용, 목공체험센터 조성, 목재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4개 분야 총 9개 사업이 추진된다. 우선 팔공로와 고분로의 목재특화거리조성과 함께 ‘불로천로’와 ‘고분가는길’을 보행친화적인 우드로드로 만들 예정이다.   ‘불로천로’는 730m, 폭 8.5m의 길에 목재테크를 설치하고 목재 가로등과 벤치를 설치함으로써 하천과 어우러진 걷고 싶은 길로 조성한다. ‘고분가는길’은 불로동고분군 주변을 잇는 길이 260m, 폭 10m의 복개도로에 목재테크와 파고라 등을 설치해 명소화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 대표기업인 대구탁주합동과의 협업으로 막걸리제조기술을 전수받은 창업자들을 위한 인큐베이팅 시설 ‘불로전수소’를 기존 건물 리모델링을 거쳐 조성한다. 사업 대상지인 불로동에는 1980년 이전에 지은 건축물이 전체 28% 이상 차지하고 목조건축물이 53개소 있다. 이러한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 거점으로 ‘불봉이네수리소’를 설립, 집수리인력들의 정비와 교육을 비롯해 주민들이 언제나 손쉽게 집수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목공체험센터이자 목재문화의 확산거점으로 지상 3층, 연면적 635㎡의 중목구조의 목조건축물 ‘불로애’를 조성한다.     ‘불로애’에서는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목공예 DIY교실 ‘뚝딱’을 비롯해 목공예품판매장, 공유카페 등 다양한 관련 활동들이 이뤄진다. 이밖에 목공교육장이자 마을창업플랫폼 ‘히트’와 친환경 어린이 목재문화놀이터 ‘나무야놀자’ 등이 신설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026년까지 불로동 일원은 꾸준히 그리고 크게 바뀔 것이다. 2년 차를 맞이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사업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불로동의 가치를 지키고 동시에 지역 맞춤 전략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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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의성군, 목재문화체험장 2만5000여명 찾아
    경북 의성군 춘산면에 소재한 '목재문화체험장'에 지금까지 2만5000여명이 찾았다     군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지 6990㎡에 전시관을 포함한 5개동 2277㎡로 2016년 폐교를 활용해 문을 연 이후 유치원에서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지 6990㎡에 전시관을 포함한 5개 동 2277㎡로 지난 2016년 폐교를 활용해 문을 연 이후 목재를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부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2만 5000여 명이 목재체험장을 다녀갔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속에서도 3700여 명이 각종 체험이나 방문을 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체험소재로 개발된 디자인 벽시계, 휴대폰 거치대 등 20여종의 작은 체험소재는 2~3시간 체험가능하여 학생들이 주로 많이 찾으며, 플레이팅 도마, 트레이 등 생활가구 체험소재 20여종은 단체나 가족들이 선호하는 체험소재로 4~5시간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장에서 전동 드릴 등 각종 목 공구를 직접 사용해 캐릭터나 꽃들을 그려 창작품을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체험장은 친환경 목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체험소재를 개발하여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체험장으로 운영해 갈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3년에는 찾아가는 목재 문화 체험 교실 운영, 목재문화체험경연대회 개최, 스스로 만들어보기 체험 교실 운영 등 생활 속에서 좀 더 가깝고 쉽게 목재를 접 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활성화하여 의성군 홍보와 세수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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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2023-02-02
  • "청주, 2023년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선정"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20 일 ,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일원이 산림청의 ‘2023 년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 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정 국회부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정된 ‘2023 년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 은 청주시 상당구 수동 수암골 일원에 2023 년부터 2026 년까지 4 년동안 총사업비 50 억원 ( 국비 25 억 , 지방비 25 억원 ) 를 투입하여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도시재생이 추진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그동안 카페거리 중심의 개발과 관광지라는 화려함 속 주거공간 쇠퇴와 낙후된 기반시설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수암골의 거주환경 및 인프라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 또한 이에 정우택 부의장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청주시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사업의 필요성을 산림청에 피력해왔다 . 아울러 이번 선정으로 수암골에 목재특화거리 조성 , 건축물 내 목재 리모델링 및 목조 건축물 조성 , 목공체험센터 조성 등 목재를 이용한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목재문화 · 교육 인프라가 조성될 계획이다 . 정 부의장은 “ 목재친화도시 선정으로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이용하여 도시의 거리와 생활 속 사회 기반 (SOC) 을 조성하고 , 생애주기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을 비롯하여 목재 교육 ‧ 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 며 “ 원도심의 지역 상권 · 문화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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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3-01-21
  • 2023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 참가자 모집...100년 비전 모색
      산림청이 '산림·임업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대회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오는 18일, 온·오프라인(코엑스 아셈볼룸)으로 동시 개최 개최되는 '2023 국토녹화 50주년,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의 참가자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은 오는 12일 18시까지 발표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시 행사 뉴스레터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 참석은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여는 코로나19 확산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서 참석할 수 있으며, 일정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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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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